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여성 대법제자 위롄(宇蓮, 가명)은 회계사로, 은퇴 전 한 행정기관에서 재무과장을 맡았고 감사 업무도 담당했다. 위롄은 1997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는데, 곧 그녀의 오랜 지병들이 깨끗이 사라졌고 성격도 명랑하고 낙관적으로 변했으며 업무에서 청렴하고 자율적이 됐고 지도부가 배치하는 일도 더 이상 가리지 않았다. 지도부에서 그녀에게 일반 직원이 하는 일을 시켜도 그녀는 즐겁게 정성껏 일을 잘 해냈다. 국장은 그녀의 거대한 변화에 놀라 직접 이유를 물었고, 그녀는 국장에게 자신이 파룬따파를 수련해서 이렇게 변했다고 말했다.
1999년 7월 20일, 중국공산당(중공) 악당이 공개적으로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기 시작했다. 어느 날 기관의 신임 국장과 다른 지도부가 위롄과 담화를 나눴는데, 그들은 악당이 대법 사부님을 모독하는 각종 말들을 반복했고, 위롄이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줘도 그들은 들으려 하지 않고 중공의 거짓말을 반복했다. 마지막에 위롄은 엄숙하게 그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한 지 몇 년간 우리 사부님께서 가르쳐주신 진선인(眞·善·忍)의 기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됐습니다. 저는 한 푼도 탐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당신들 중 누가 감히 자신이 한 푼도 탐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이 할 말을 잃고 고개를 숙였으며 위롄을 똑바로 보지 못했고, 방금 전의 거만한 기세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이 일은 위롄이 여러 해 전에 나에게 말해준 것이다. 당시 나는 듣고 매우 감탄했는데, 위롄의 말에는 정기가 가득했고 정말 힘이 있어서 여러 해가 지난 후에도 나는 이 일을 기억하고 있다. 오늘 이 글은 위롄의 이 질문부터 시작해보겠다. 우리는 두 방면에서 말해보겠다. 첫째, 대법제자는 왜 감히 자신이 한 푼도 탐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는가? 둘째, 왜 그 중공 관리들은 감히 대법제자의 질문에 대답하지 못했는가?
1. 대법제자는 왜 자신이 한 푼도 탐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는가?
지금 생각해보니 위롄의 그 말이 그토록 힘이 있었던 것은 그녀가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정말로 한 푼도 탐하지 않게 됐기 때문이고, 마음이 떳떳하고 양심에 부끄럽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물을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럼 대법제자는 왜 한 푼도 탐하지 않을 수 있는가? 위롄의 말을 들어보니 그녀는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는 일에서 약간의 부수입을 얻거나 돈을 조금 더 벌게 되면 기뻐서 어쩔 줄 몰랐고, 기관의 물건 중 가져갈 수 있는 것은 모두 집으로 가져갔는데, 그때는 사람들이 모두 그랬기 때문에 누구도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한때 국장이 그녀를 재무과에서 감사 업무로 옮겼을 때 그녀는 화가 나서 큰 병이 났는데 왜 그랬을까? 재무과는 ‘기름진 자리’고 감사는 얻을 것도 없으면서 사람들의 미움만 받기 때문이었다.
위롄은 《전법륜(轉法輪)》을 배운 후 진정으로 ‘잃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는 법리를 명백히 알고 체득했으며, 공무용 돈과 물건을 탐하고 차지하는 행위는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얼마의 돈이든 상관없이 모두 진선인을 심각하게 벗어나는 것이고 자신의 소중한 덕을 잃게 되며 동시에 자신에게 예상치 못한 재난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알았다. 예를 들어 병고나 번거로운 일 같은 것 말이다. 그래서 그녀는 더 이상 예전처럼 하지 않았고 정말로 한 푼도 탐하지 않을 수 있게 됐다. 하지만 한 푼도 탐하지 않는다고 해서 가난하게 사는 것이 아니며, 가져야 할 것은 잃지 않는다. 다만 얻든 얻지 못하든 위롄의 관념과 마음가짐이 원래와 완전히 달라졌고, 더 이상 예전처럼 얻었다 잃었다 하며 우울하고 괴로워하지 않았다. 대법 수련에서 마음속으로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는 이치를 명백히 알았기 때문에 떳떳하고 가볍고 즐겁게 살았다.
대법제자 중에서 위롄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며, 실제로 대법제자 중에서는 매우 평범하고 흔한 일이다. 몇 가지 예를 더 들어보겠다. 1999년 이전 우리 지역에 대형 야채 거래 시장이 있었는데, 야채 거래 성수기가 되면 시장에는 인산인해를 이뤘고 전국 각지의 상인들이 모였다. 시장에서 거래할 때 가장 무서운 것은 저울을 속이는 것이었는데, 사람들은 야채 파는 사람이 대법제자라는 말을 들으면 안심했다. 우리 이곳은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 많았기에 상인들은 대법제자가 저울을 속이지 않는다는 것을 목격했다. 진선인을 수련하는데 첫 번째 글자가 바로 ‘진(眞)’이다. 거짓을 행하지 않고 속이지 않으며 얻는 것이 있으면 반드시 잃는 것이 있다는 이치를 명백히 알기에 대법제자는 성실하고 믿을 만해서 이런 말이 있게 된 것이다.
또 한 가지 일이 있었는데 내가 막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을 때 알게 된 일이다. 지역의 한 유치원 교사가 은행에서 돈을 찾는데 직원이 1천 위안을 더 줬고 그녀는 돌아가서 자발적으로 직원에게 돌려줬다. 그녀가 돈을 돌려줄 때 직원에게 돈을 잘못 줬다고 말하자 직원은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그녀가 더 준 돈을 돌려주러 왔다고 하자 그때서야 직원이 알아듣고 대단히 고마워했다. 이런 일은 대법제자 중에서 너무 많다.
나 자신의 일도 말해보겠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 나는 많은 젊은이들과 마찬가지로 온종일 어떻게 하면 로또에 당첨돼서 하루아침에 부자가 될지 생각했다. 머리를 짜내며 부수입을 벌 방법을 생각했는데, 그때 많은 사람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다. “말이 밤에 풀을 먹지 않으면 살찌지 않고 사람이 부수입이 없으면 부자가 되지 않는다.” 당시 나는 이 말에 동의했고, 그때 기억으로는 나는 공무용 물건을 살 때도 상인에게 영수증을 좀 더 써달라고 했다. 학생 시절 우리 성도(省都)의 기차역에서 내리자마자 누군가 공공연히 외치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영수증 사세요, 영수증 사세요!” 원래 나는 어떤 일인지 몰랐는데 일을 한 후에야 알게 됐다. 그 영수증들을 사는 것은 허위로 비용을 청구하고 가짜 장부를 만들기 위해서였다. 가짜 영수증도 대놓고 밖에서 팔 수 있을 정도였으니 허위로 비용을 청구하고 가짜 장부를 만드는 현상이 얼마나 많고 보편적인지 알 수 있다. 그때는 다른 사람이 탐하는데 자신은 탐하지 못하면 마음이 불평형해지고, 탐하지 못하면 원망과 불만이 가득했다.
나는 1997년에 대법을 수련한 후 《전법륜》을 배우면서 그런 일들이 나쁜 일을 하는 것이고 결국은 자신을 해치는 것임을 명백히 알게 됐다. 우리 사부님께서 책에서 그런 이치들을 우리에게 명명백백하고 분명하게 말씀해주셨기 때문이다. 내가 전에 종교 서적도 보고 사람들이 각종 인생의 도리를 말하는 것도 들었지만, 우리 사부님처럼 이런 도리를 이렇게 명확하고 명료하며 쉽고 자세하게 말해준 사람은 없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전법륜》을 본 후 일순간에 인생에서 알고 싶었지만 해답을 얻을 수 없었던 문제들을 명백히 알게 되고, 이것이 바로 자신이 일생에서 찾고 있던 것임을 알게 된다.
수련 후 돌이켜 자신의 경험을 돌이켜보니 타인의 이익을 차지하고 받지 말아야 할 돈을 받았다가 나중에는 병에 걸리거나 재난을 당했다. 나뿐만 아니라 여러 해 동안 내가 직접 본 친지들도 모두 이런 일이었다. 다만 사람이 무신론에 가로막히고 이익에 마음이 가려져서 믿을 수 없고 믿으려 하지 않으며 감히 믿지 않을 뿐이다.
수련 전에 내가 공장의 매점 하나를 도급받았는데 때때로 공장에 돌아가서 물건을 가져와야 했다. 한번은 우리 기관의 출납원이 실수로 900위안 가까이 더 줬는데, 당시 나는 자세히 세지 않고 가방에 넣어뒀다가 매점에 돌아간 후에야 발견했다. 출납원이 돈이 모자란 후 많은 사람에게 물어봤고 나에게도 물어봤는데, 당시 나는 양심을 속이고 거짓말을 했으며 이 돈을 챙겼다. 알아야 할 것은 그때 우리 한 달 임금이 겨우 300여 위안이었다는 것이다. 이후에 내가 대법을 수련한 후 이치를 명백히 알게 되자 마음이 매우 고통스러웠고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알았다. 격렬한 사상투쟁을 거쳐 한동안 고민한 끝에 결국 체면을 내려놓고 용기를 내어 출납원에게 1천 위안을 돌려주며 진심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출납원은 당시 매우 의외라고 생각했고, 또한 매우 놀라고 감동했으며 “세상에 이렇게 좋은 사람이 또 있을 줄 몰랐네요”라고 말했다. 이튿날 그녀는 나에게 남편이 이 일을 듣고 역시 매우 감동해서 우리를 식사에 초대하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다.
당시 나는 출납원 가족의 초대를 정중히 사양했는데, 애초 그들에게 그런 큰 상처를 줬기에(듣기로는 그들 집에서 이 일로 싸웠다고 했다) 나중에 잘못을 만회할 수 있어서 마음이 조금 편안했다. 당시 내가 돈을 돌려주러 갈 때 아내에게 물어봤는데, 그때 우리 기관이 막 집 분양 출자금을 내는 중이라 우리 적금을 다 썼고, 우리는 남은 예금이 겨우 1천여 위안이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아내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동의했는데, 아내 역시 파룬따파를 수련해서 우리의 수련 전 행위가 크게 잘못됐다는 것을 인식했기 때문이다. 알아야 할 것은 수련 전에는 출납원이 우리에게 더 준 돈에 대해 그녀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는 것이다. “우리가 훔친 것도 뺀 것도 아닌데 누가 그녀보고 조심하지 말라고 했어? 주운 것으로 생각해.”
이후에 나는 이 이야기를 내 일부 친지와 기관 지도부 동료들에게 들려줬는데, 기억으로는 그들 중 일부는 말없이 있었고 일부는 표정이 매우 복잡했지만 모두 매우 충격을 받은 것을 볼 수 있었다. 일부는 즉시 나에게 신뢰와 존경을 표현했다.
그렇다, 이 타락한 시대에, 오로지 이익만 추구하는 시대에 많은 사람이 조그만 이익을 위해서 죽기살기로 싸우고 서로 신뢰하지 않는데,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신뢰와 존경을 받을 가치가 없겠는가? 또한 이런 사람이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을 한 푼이라도 탐할 수 있겠는가? 위와 같은 일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며 진정으로 수련하는 대법제자 중에서는 정말 너무 평범하고 보편적이다. 그래서 대법제자이자 회계사인 위롄이 감히 “저는 한 푼도 탐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당신들 중 누가 자신이 한 푼도 탐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라고 말할 수 있었던 것이다.
2. 왜 그 중공 관리들은 감히 대법제자의 질문에 대답하지 못했는가?
다시 그 중공 관리들이 왜 위롄의 질문에 대답하지 못했는지 말해보겠다. 생각건대 그들이 위롄이 그 말을 한 후 말문이 막히고 고개도 감히 들지 못한 이유는, 그들이 정말 마음이 허했고 모두 말할 수 없는 양심에 어긋나는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중국인들은 모두 이렇게 말하지 않는가? “중공 관리 중 작은 관료는 크게 탐하고 큰 관료는 크게 탐하며 탐하지 않는 관료가 없다.” 또 다른 말들도 있다. 예를 들어, “중공 관료들을 모조리 잡으면 억울한 사람이 나오지만, 한 명 건너 한 명씩 잡으면 대부분 탐관들이 빠져나간다”는 말이나, “중공 관리들의 위에서 아래까지의 부패는 체제적인 부패이며, (산사태처럼) 와르르 무너지는 듯한 부패”라는 말 등입니다. 어떤 사람은 말할지도 모른다. “어느 나라에 부패가 없는가? 미국도 얼마 전에 폭로됐는데 마찬가지로 횡령과 기만이 있지 않은가?” 그렇다. 하지만 그들을 중국에서 절대권력을 갖고 모든 언론과 여론을 통제하며 국유자산을 끊임없이 집어삼키고 천문학적 숫자의 부패를 저지르는 중공과 비교하면, 그들은 모두 작은 귀신이 대마왕을 본 격이다. 장래 중공 악당이 무너져 청산될 때 재난 후에 남은 사람들은 중공이 중국인에게 저지른 무수한 하늘을 찌르는 범죄와 극도로 문란한 부패 사실에 충격을 받을 것이다.
그런데 바로 이 극도로 부패하고 죄악이 가득한 중공 악당이 오늘날 국내외에서 계속 광적으로 파룬따파와 대법 사부님을 모함하며 1999년에 박해를 시작할 때부터 지어낸 세상을 속이는 거짓말들을 반복하고 있다. ‘돈을 긁어모은다’는 등등의 말이다. 여러 해 동안 중공이 대법에 대한 거짓말이 하나하나 폭로된 후 그들은 또 뻔뻔스럽게 또 다른 거짓말들을 지어냈다. 다만 거짓말하는 언론이 중공 자체 언론에서 해외에서 그들이 매수한 외국 언론으로 바뀌었고, 다시 그 외국 언론의 발언을 국내에 확산시키니 더욱 기만성이 있다.
중공의 거짓말이 국내외에서 반복적으로 일부 사람을 속일 수 있는 이유가 뭘까? 오늘날 많은 사람이 모두 돈구멍에 파고들어 오로지 이익만 추구하기 때문이다. 현재 중국에서는 ‘하룻밤에 큰 부자 되기’가 모두 신년 축복어가 됐다. 누군가가 “한 푼도 탐하지 않는다”고 말하면 많은 사람이 모두 허무맹랑하다고 여기며 전혀 믿지 않을 것이다.
평소 잡담에서 나는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다. “우리가 탐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에게 그런 권력이 없어서이고, 내가 그 자리에 있다면 마찬가지로 탐할 것이다. 탐하지 않으면 바보이고 기회가 없을까 봐 두렵기만 하다.” 나에게 고등학교 동창 한 명이 있는데 그는 중국 남방의 대형 국유공사에서 재무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한번은 동창회에서 그가 나에게 말하길 그는 공사에서 그런 장부상의 증빙서류 절반이 모두 가짜라고 말했다.
오늘날의 중국은 중공 악당의 인도 하에 많은 사람이 오로지 이익만 추구하고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살며, 사람이 사람을 속이고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것이 일반적인 상태가 됐다. 돈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슨 독성 식품, 독성 백신도 감히 생산하며, 무슨 가짜 저질제품도 감히 제조한다. 사람마다 남을 해치고 사람마다 해를 당하며 더 무서운 것은 모든 중국인이 모두 중공이 장기를 산 채로 적출해서 돈을 벌거나 중공 고위관리에게 장기를 바꿔주어 목숨을 연장시키는 예비 공급체 즉 ‘인광(人礦, 인간광물)’이 됐다는 것이다. ‘진선인(眞·善·忍)’이 불법으로 여겨지고 사이비 종교라고 모함당하는 나라에서 ‘진선인’을 적대시하고 배척한 결과 사람마다 모두 피해자가 됐는데, 중공 각급 정부와 사법계 공무원들도 포함된다. 중공의 ‘가짜, 악, 폭력, 고통, 투쟁(假·惡·暴·苦·鬪)’을 충분히 겪은 많은 중국인들의 마음에는 무엇이든 가짜이고 무엇이든 감히 믿지 않게 됐다.
사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지 이렇게 많은 해 동안 줄곧 돈으로 지탱해온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런 천리에 어긋나고 사람을 해치는 일을 누가 하겠는가? 일찍부터 우리는 알고 있었다. 중공의 노동수용소, 감옥, 세뇌반 등지에서 폭력과 기만술을 사용해 파룬궁수련생 한 명이 신앙을 포기하도록 강요하면 관련 기관과 경찰 등이 4만 위안(약 800만 원) 정도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아는 바로는 박해에 참여한 중공 각급 인원 중에서 적지 않은 사람이 진상을 알고 중공이 선량한 사람을 모함하고 박해한다는 것을 알지만, 그들은 여전히 마비되어 양심을 어기며 악행을 한다. 솔직히 말하면 바로 ‘돈’과 ‘권력’ 때문이다.
많은 중국인의 마음에는 이미 이 세상에 돈과 이익을 위하지 않고 무엇인가를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게 됐다. 그래서 중공은 바로 많은 중국인의 이런 오로지 이익만 추구하는 심리를 틀어쥐고 돈 방면에서 대대적으로 파룬따파를 모함한다.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알지 못하고 자신의 수준으로 남을 헤아릴 수밖에 없어서 반복해서 중공에게 속는다.
중공은 일찍이 해외 대법제자들이 각지 진상 알리기 거점에서 날씨를 무릅쓰고 진상을 알리는 것이 ‘월급을 받기 위해서’라고 모함했는데 정말로 많은 중국인이 믿었다. 여러 해 동안 얼마나 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해외 진상 거점에서 조롱하는 어투로 대법제자에게 오늘 여기서 진상을 알리면 얼마의 돈을 받느냐고 물었던가? 대법제자는 그들에게 말한다. “오늘은 제가 편안한 생활을 포기하고, 진상을 모르는 중국인의 욕설, 멸시, 조롱, 심지어 폭력 위협을 참으면서 여기에 온 이유는, 소중한 중국인이 진상을 명백히 알고 중공의 세상을 속이는 거짓말에 속지 말며, 중공이 마지막에 천벌을 받을 때 어리석게 중공의 순장품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어떤 보답도 바라지 않고 한 푼도 받지 않으며 모든 사람이 돈을 그렇게 중하게 여기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 아마 어떤 사람은 믿고, 어떤 사람은 여전히 믿지 않을 수도 있다.
당초 중공 장쩌민(江澤民)과 중공이 서로 이용해 대법에 대한 박해를 발동했을 때 중공은 대법 사부님께 무수한 루머를 만들어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돈을 긁어모른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가장 우스운 것은 ‘돈을 긁어모른다’는 이 루머가 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횡령범인 장쩌민과 세상에서 가장 부패한 중공이 파룬따파에게 만들어준 것이라는 점이다. 중공은 중국인들이 중공 특권층의 부패를 얼마나 미워하는지 알기 때문에 그들은 이 루머를 파룬궁에게 씌우려 했다. 첫째로는 시선을 돌릴 수 있고, 둘째로는 매우 좋은 선동 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1997년에 파룬따파를 수련한 지 지금까지 거의 28년이 됐는데 이 28년간 나는 약 한 알도 먹지 않았다. 수련 전을 생각해보면 어려서부터 몸이 약하고 병이 많았던 나는 병원의 단골손님이었으며 이미 약물에 심각하게 의존하게 되어 약병을 몸에서 떼지 못했다. 매년 병원과 약물에 쓰는 돈이 얼마나 되었던가. 대법을 수련한 후 의료비 이 부분만 해도 나는 얼마나 많은 돈을 절약했는지 모른다.
일반인이 중병에 걸렸을 때 어떤 의사가 그를 치료해줬다면 그는 의사에게 무한히 감사할 것이고 그가 의사에게 어떤 감사의 선물을 보내더라도 어떤 사람도 이러쿵저러쿵 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 사부님께서 우리의 몸을 정화해주시고 우리에게 건강한 심신을 주셨으며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살 수 없는 것을 주셨는데, 사부님께서 만약 우리에게 돈을 내라고 하신다면 나와 같은 무수한 대법제자들이 모두 기꺼이 드릴 것이고 또 이 역시 마땅하겠지만, 우리 사부님께서는 한 푼도 요구하신 적이 없다.
전 세계에서 파룬따파는 모두 무료로 가르친다. 오늘 파룬따파 웹사이트에서 모든 대법 서적들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수천수만의 한 푼도 탐하지 않는 제자들을 가르쳐낸 대법 사부님께서 돈을 긁어모으시겠는가? 중공의 거짓말은 황당하고 후안무치함이 극에 달했다. 여기서 역시 외국 사이트에 접속할 조건이 있는 중공 각급 관리들이 모두 《전법륜》을 다운로드받아서 마음을 평온히 하고 한 번 보기를 희망한다. 무수한 사람의 운명을 바꾼 이 책에 도대체 무엇이 쓰여 있는지 보면 어쩌면 당신도 발견할 것이다. 원래 이것이 바로 자신이 일생 동안 찾고 있던 것임을.
죄악와 부패는 반드시 역사에 의해 도태될 것이고 중공의 거짓말은 반드시 전부 폭로될 것이며, 역사는 파룬따파와 대법 사부님의 결백함을 되돌려줄 것이다. 장래 모두 중공의 거짓말에 미혹되지 않고 인류의 재난을 걸어 나온 선량한 사람들은 반드시 대법 사부님과 파룬따파의 사심 없음과 훌륭함, 그리고 위대함을 알게 될 것이다.
원문발표: 2025년 9월 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9/23/4974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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