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백신 후유증’을 이용해 사람들이 진상을 깨달아 구원받게 하자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명혜망에 실린 ‘평안을 기원합니다(祝你平安)’ 제111호 소책자에 ‘백신 후유증’을 제거하는 방법을 소개한 글이 있었는데, 이 글이 제게 큰 깨우침을 주었습니다. 저는 이 내용을 인쇄해 수련생들과 함께 도시와 농촌 곳곳에 배포했고, 직접 사람들을 만나 대법 진상을 알리면서 백신 후유증 문제도 함께 이야기했는데 반응이 아주 좋았습니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백신 후유증’이 지금 중국에서 심각한 재앙이 되어 사회적으로 큰 불안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발병자가 계속 늘어나고 병원은 환자로 넘쳐나며, 사망자도 끊임없이 증가하는 큰 재난이 닥쳤습니다. 어떤 사람은 후유증인 줄 알지만, 어떤 사람은 아직 모르고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면역력이 떨어져 온몸이 불편하고 무기력함을 느끼며, 각종 암, 백혈병, 당뇨병, 여러 결절 등의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백신을 맞지 않으면 꼼짝도 못하게 했지만, 지금은 접종 기록을 모두 삭제했습니다. 이제야 정신을 차린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운명에 맡긴 채 고통 속에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진상을 알릴 때 ‘백신 후유증’은 뜨거운 화제가 되어 사람들과 쉽게 대화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대화가 시작되면 단도직입적으로 이 이야기를 하고, 그다음 대법 진상을 전하며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했습니다.

한번은 시골에서 진상을 알릴 때 한 농민이 백신 접종 후 허리 통증이 생겼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이야기하던 중 아이를 태운 전동스쿠터를 타고 지나가던 한 여성이 백신 이야기를 듣고 멈춰 서서 진상 내용을 들었습니다. 그녀는 진상을 알게 된 후 소책자를 받고 호신부(護身符)도 달라고 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삼퇴를 했습니다.

70대 노인 한 분은 백신 접종 후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점점 여위어 간다며 “악당이 내 목숨을 빼앗으려 한다”고 크게 욕했습니다. 저는 그 노인에게 말했습니다. “할아버지, 걱정 마세요. 중공 악당은 사람을 해치지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는 사람을 구원합니다. 빨리 악당 조직에서 벗어나 멀리하세요.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시면 반드시 하늘의 보호를 받아 건강해지실 겁니다!” 그는 기쁘게 악당의 단, 대 조직에서 탈퇴했고 대법 사부님께 거듭 감사를 표했습니다!

간부처럼 보이는 한 사람이 노점에서 호두를 사고 있길래 다가가서 말을 걸었습니다. “백신 맞으셨어요?” 그는 “세 번 맞았는데 지금 몸이 계속 아파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건 백신 후유증일 수 있어요. 가볍게 여기지 마세요.” 저는 자연스럽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가 악당 조직에서 탈퇴한 후 말했습니다. “악당은 민심을 잃었으니 오래가지 못할 거예요.”

한 환경미화원이 제게 말했습니다. 백신을 맞은 후 폐 결절이 생겨 일을 조금만 해도 숨이 차고 온몸에 힘이 없어 일하다가도 금방 쉬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녀를 위로하며 진상을 알려 삼퇴시켜 주었고, 진상 자료와 호신부를 주자 그녀는 기뻐하며 연신 말했습니다. “이제 구원받을 수 있겠네요!”

어느 날 한 아파트 단지에 갔을 때, 60대 남성이 나무 그늘에서 쉬고 있었는데 교양 있어 보였습니다. 백신 이야기를 꺼내자 그가 말했습니다. “전 안 맞았어요. 그걸 왜 맞아요? 그 백신은 사람 죽이는 거예요!” 그는 길 건너 빈터를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예전엔 저기 매일 노인들이 모여 있었는데 지금은 한 명도 없어요. 어디 갔냐고요? 악당이 백신으로 다 죽여 버렸죠. 악당들은 이제 좋겠어요. 노후 연금이랑 의료비를 안 줘도 되니까. 지금 중국은 마른 장작더미 같아서 불만 붙으면 확 타버릴 거예요.”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깨달은 것은, 중공 악당이 만든 ‘백신 후유증’이 중국인들을 깨어나게 했다는 점입니다. 이제 이 화제만 나오면 대다수 사람들이 악당을 욕하며 악당이 빨리 멸망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악당의 독 백신은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했지만, 동시에 그들이 악당의 사악한 본질을 똑똑히 인식하게 해주었습니다.

대법제자들은 사부님 말씀을 따라 지혜롭게 세인을 구원해야 합니다. 모든 기회를 활용해 빨리 나서서 더 많은 사람을 구원해야 합니다. 우리는 중생이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며 그 책임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원문발표: 2025년 9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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