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사부님의 보호 아래 고비마다 헤쳐 나오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올해 일흔네 살인 저는 1994년 말에 대법을 얻었습니다. 이 우주가 갱신을 향해 나아가는 특수한 역사 시기에, 저는 다행히 우주에서 가장 신성한 정법시기 대법제자 중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제 수련 경험을 나누어 파룬따파의 초월적 힘과 사부님의 위대함을 증명하고자 합니다.

1. 생명 끝자락에서 다행히 만난 대법

어린 시절 저희 집은 삼면이 물로 둘러싸인 경치 좋은 작은 마을에 있었는데, 물이 불면 사면이 모두 물로 둘러싸인 섬이 되곤 했습니다. 집 뒷문을 나서면 바로 강가였고, 강변 전체가 하얗고 깨끗한 모래밭이었습니다. 저는 자주 모래 위에 누워 하늘을 올려다보며 온갖 상상에 빠지곤 했습니다. 가장 많이 생각한 것은 ‘하늘에 신선이 있을까?’였습니다. 어려서부터 남들이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것들을 보고 들을 수 있었던 저는 마음속에 풀리지 않는 의문이 너무 많았습니다. 하지만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제 마음 깊은 곳에는 한 가지 분명한 생각이 있었는데, 그것은 신선처럼 불로장생하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어릴 때 말수가 적었습니다. 문화대혁명이 시작되자 동급생들이 저에 대한 대자보를 쓰고, 저를 고립시키며, 저속한 말로 공격했습니다. 문혁 중의 사람을 해치는 행위들이 제게 가한 정신적 고통으로 저는 온종일 불안에 떨며 생사를 오갔습니다. 그 후 농촌으로 내려가 10년을 보냈는데, 그 길고 힘든 세월 동안 정말 구사일생했습니다. 나중에 도시로 돌아와 공장에 들어갔지만 건강이 좋지 않아 1986년부터는 일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 후 저는 다른 도시로 갔는데, 그곳이 바로 제가 나중에 법을 얻은 곳입니다.

이후 제 몸은 갈수록 나빠져 두통, 요통, 위장병, 관절통, 치통, 신우신염, 만성 불면증, 생리 출혈이 멈추지 않고, 머리와 가슴에 압박감이 있으며, 눈이 잘 보이지 않고 우울증에 시달렸습니다. 먹어야 할 약이 너무 많아서인지 나중에는 약도 듣지 않게 되었고, 저는 생명이 막바지에 이른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극도로 고통스러워할 때, 한 친구가 ‘파룬궁’ 책을 한 권 주었고, 그때부터 제 생명은 구원받았습니다.

책을 다 읽자 친구가 공을 배우고 싶은지 물었습니다. 저는 배우겠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한 선배 수련생 집에 가서 공법을 배웠고, 그 수련생은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연공장이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일찍 우리는 공원으로 연공장을 찾아갔고, 그날부터 저는 정식으로 수련의 길에 들어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수련 전 저에게는 꽤 심각한 병이 있었는데 신우신염이었습니다. 매일 반드시 약을 먹어야 했고, 먹지 않으면 소변보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수련 첫날 저는 모든 약을 끊었습니다. 책을 읽고 인과의 이치를 깨달았고, 제 몸의 것이 병이 아니라 전생에 쌓은 업력임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그날 정상적으로 소변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신기했고, 이전에는 감히 상상도 못했던 일이었습니다. 저는 너무 기뻐서 여기저기 다니며 사람들에게 파룬궁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그 몇 년간 저는 매일 연공장에 가서 연공했습니다. 외지 주변으로 홍법하러 갈 기회가 있으면 모두 갔고, 고향에 갈 때는 비디오 플레이어를 짊어지고 갔으며(당시에는 비디오 플레이어가 아직 보급되지 않았음), 매일 법을 얻은 기쁨에 젖어 있었습니다.

2. 수련 초기의 관 넘기 이야기

대략 1~2년 후, 제 몸에 병업을 소멸하는 상황이 나타났는데, 가벼우면 며칠, 심하면 몇 달, 심지어 더 오래가기도 했습니다. 저는 수련 전에 그렇게 많은 병이 있었으니 그것이 모두 업력이고, 모두 제거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수련을 시작한 이래 과립제 한 봉지도 마시지 않았습니다. 때로 소업이 매우 고통스러웠지만, 어떻든 대법에 대한 굳건함에는 영향을 주지 못했고, 저는 사부님께서 설하신 법을 믿었습니다. 대법의 내포가 매우 심오하기 때문에 저는 한 걸음 한 걸음 잘 수련하며 천천히 도를 깨달아야 했습니다.

연공 과정 중 한번은 양쪽 뺨에 딱딱한 덩어리가 생겼는데, 그 위에서 껍질이 한 겹 한 겹, 여러 겹 벗겨지고 얼굴 전체가 까맣게 되었으니, 얼마나 보기 흉했을지 상상이 갈 것입니다. 당시 대법 책을 얻은 지 얼마 안 되어 법공부도 따라가지 못했던 저는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수련생들도 “얼굴이 어쩌다 이렇게 보기 흉해졌어요?”라고 했고, 어떤 사람은 제가 나쁜 짓을 해서 응보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당시 제 마음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괴로웠습니다. 너무 흉해서 감히 연공장에 가지 못했습니다.

어느 날, 저는 대법 책을 들고 의자에 앉아 머리를 힘없이 기대고 한 손으로 무의식적으로 책장을 넘기다가 갑자기 멈췄습니다. 보니 ‘전법륜(轉法輪)’ 제6강 ‘마음이 반드시 똑발라야 한다’는 장이었고, 저는 즉시 법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다 읽고 나서 이것이 사부님께서 제 몸을 정화해 주시고 마음을 반드시 바르게 하라고 하시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다음 날, 저는 아무것도 개의치 않고 연공장에 갔습니다. 며칠 후, 얼굴의 딱딱한 덩어리가 사라지고 껍질이 벗겨진 후 얼굴에 윤기가 났습니다. 수련 전에는 스킨케어 제품을 써야 했는데, 그때부터(1995년) 지금까지 어떤 스킨케어 제품도 사용한 적이 없지만 피부가 매우 좋습니다.

또 한번은 제가 고추를 튀기면서 기름을 꽤 많이 부었습니다. 고추를 튀긴 후 남은 기름으로 다른 요리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펄펄 끓는 기름 한 방울이 제 왼쪽 눈으로 튀어 화끈거리고 아픈 느낌이 들었고, 눈을 감자 기름이 눈에서 흘러나왔습니다. 그때 갑자기 눈 안이 서늘해지는 느낌이 들었는데, 당시에는 별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 한 수련생이 우리 집에 와서 눈이 어떻게 되었냐고 물었습니다. 그제야 저는 눈에서 흘러나온 기름에 눈꺼풀이 데어 누렇게 되고 피부가 좀 벗겨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저 자신은 전혀 느끼지 못했으니 정말 신기했습니다. 사실 사부님께서 제 고통을 대신 감당해 주신 것입니다.

3. 박해 후 수련환경의 변화

박해가 시작된 후 1999년 7월 22일, 저는 많은 수련생과 함께 성 정부에 가서 파룬따파의 진실한 상황을 반영했습니다. 그것은 제가 한 번도 경험해 본 적 없는 공포스러운 장면이었는데, 경찰이 한밤중에 우리를 파출소로 데려가서는 무슨 좌담회 같은 것을 했습니다. 집에 돌아온 이틀 후, 또 저를 파출소로 불러 제 신분증이 외지 것이라며 집세를 내라고 했습니다. 제가 개인 집인데 무슨 집세를 내냐고 하자, 그들은 파룬궁을 연마하니 돈을 내야 한다며 강제로 1500위안을 빼앗았습니다. 그리고 7월 22일부터 2년간 저의 자유로운 이동을 금지했고, 밤낮으로 수시로 전화해서 저를 괴롭혔습니다.

2001년, 경찰이 또 불법으로 우리 집을 수색해 몇 권의 대법 책을 발견하고는 강제로 저를 파출소로 데려가 이틀 밤낮 가두었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갑자기 매우 불안한 느낌이 들었고, 머릿속에 ‘그들이 나를 세뇌반에 보내려 한다’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급히 간단한 옷가지를 챙겨 집을 떠났습니다. 정말로 제가 나가자마자 그들이 저를 찾으러 왔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얼마 후 저는 사람을 불러 이사했고, 지금까지 총 19번 이사했습니다. 요컨대 장쩌민이 일으킨 이 박해로 인해 저는 수련생들과 함께 공개적으로 수련하는 안정적인 수련환경을 잃게 되었습니다.

4. 목숨을 앗아갈 뻔한 생사 고비를 넘기다

2009년 9월 16일, 저는 물건을 사러 나갔다가 한 건물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건물 앞에서는 분수대 같은 경관 공사를 하고 있어 온통 어수선했습니다. 돌아가기 싫어서 보니 약 80cm 높이의 시멘트 기둥 두 개가 있었고, 그 위를 넘어가면 지름길로 갈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두 기둥 사이는 약 80cm였고, 그 사이 땅에는 1m가 넘는 깊이의 구덩이가 파여 있었습니다. 제가 한 기둥에서 다른 기둥으로 건너뛰려는 순간, 이상한 느낌이 들었는데 마치 발이 걸린 것 같았습니다. 그 후 발을 헛디뎌 얼굴이 앞 기둥 모서리에 부딪히고 구덩이로 떨어졌습니다. 머리 전체에 극심한 통증이 왔고, 저는 구덩이 바닥에 누워 있었습니다. 뜨거운 무언가가 흐르는 것을 느끼고 곧 그것이 피임을 알았습니다. 그때 제 눈앞에 한 장면이 떠올랐는데, 예전에 본 한 여성이 자전거를 타다 자동차 바퀴 아래 치여 피가 흘러나오다가 굳어버리고 결국 죽었던 장면이었습니다.

저는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즉시 사부님께 저를 구해달라고 청했습니다. 그러자 몸이 갑자기 가뿐해지는 느낌이 들었고, 저는 벌떡 일어섰습니다. 피가 수도꼭지를 튼 것처럼 콸콸 쏟아졌고, 압력도 매우 강했습니다. 당시 제 곁에는 한 아이만 있었는데, 겁에 질려 계속 떨고 있었고 주위에 다른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때 한 여성이 와서 120에 전화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전화하지 말라고, 병원에 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또 파상풍 같은 얘기를 했고, 제가 병원에 가지 않는 것을 보고는 정말 무섭다며 급히 떠났습니다.

그 후 저는 혼자 집으로 돌아왔는데, 그날 밤 고열에 온몸이 아팠습니다. 저는 여전히 평소처럼 새벽에 일어나 한 시간 가부좌를 했습니다. 처음 이틀은 머리가 매우 크게 부었고, 얼굴은 온갖 색깔로 멍들었으며 혹도 몇 개 올라왔습니다. 나흘 후, 저는 나가서 진상 CD를 배포하며 사람을 구했지만, 대법에 나쁜 영향을 줄까 봐 누구와도 직접 대면하거나 대화하지 않았습니다.

그 후 얼굴은 하루하루 좋아졌고, 열흘 후에는 기본적으로 평평해지고 부기가 빠졌으며, 약간의 색깔만 남아 있을 뿐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것은 사부님과 대법의 보호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보통 사람이었다면 어떤 결과였을까요? 정말 상상할 수 없습니다.

5. 두 번째 생사 고비를 넘기다

2014년 9월 1일 오전 9시 정각, 어머니 집에서(여동생과 어머니가 함께 거주) 제 위가 갑자기 극심하게 아팠고, 이어서 허리, 배, 온몸이 모두 아파 온몸이 떨렸으며, 어디에도 기댈 수 없었고, 두 손이 어디를 잡아야 할지 모르고 계속 움직였습니다. 저는 계속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웠습니다. 나중에 침대에 엎드릴 수 있게 되었지만 여전히 매우 아팠습니다. 7~8일간 지속되어 음식을 먹을 수 없었고, 물을 마셔도 토했습니다. 나중에 조금 나아졌지만 여전히 아팠고, 다만 처음처럼 견딜 수 없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매일 미음을 한 번에 조금씩 마셨습니다.

어느 날 허리가 심하게 아팠는데, 마침 파스를 판매하는 한 친구가 거리에서 제 여동생을 만나 제 상황을 듣고 급히 저를 보러 왔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파스가 신제품이라 붙이면 즉시 통증이 사라진다고 했습니다. 저는 필요 없다고, 무슨 말을 해도 붙이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할 수 없이 떠났습니다.

13일째 되던 날, 저는 제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고집했습니다. 우리집은 어머니와 여동생 집에서 100여 km 떨어져 있었습니다. 여동생이 저를 집에 데려다준 후, 간단히 정리를 도와주고 몇 가지 물건을 사주고 돌아갔습니다.

어느 날 오후, 제 배가 또 갑자기 극심하게 아팠고, 역시 아파서 온몸이 떨렸습니다. 저는 급히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고, 역시 한 시간 후 조금 완화되었지만 여전히 매우 아팠습니다. 그때 한 수련생이 왔는데, 그녀는 우리집 열쇠를 갖고 있었고, 들어와서 제 모습을 보자마자 즉시 전화로 세 명의 수련생을 불렀습니다. 당시 저는 소파에 엎드려 있었습니다. 그들은 보자마자 제가 위독하다고 느끼고 빨리 제 가족에게 알려야 한다며 전화번호를 물었습니다. 저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저를 위해 발정념을 시작했고, 이어서 ‘전법륜’을 읽어주었습니다. 그들이 읽는 법을 20분 정도 들은 후, 저는 아랫배에서 머리카락보다 가는 무언가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가볍게 빠져나가는 것을 느꼈고, 순간 많이 완화됨을 느꼈습니다. 잠시 후, 배에서도 같은 느낌이 나타났습니다.

수련생들은 3일 연속 우리 집에 와서 제가 병업관을 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나중에 저는 그들이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데 방해가 될까 봐 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오지 않자 저는 다시 불편해지기 시작했고, 하루하루 더 불편해져 위아래가 통하지 않고, 몸이 점점 더 부풀어 오르고, 배변도 못 하고, 물 한 모금만 마셔도 칼로 베는 것처럼 아팠고, 배고파도 칼로 베는 것처럼 아파서 정말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몰랐습니다.

9일째 되던 날, 저는 이미 안 되겠다고 느꼈고 밤에 여동생이 전화를 걸어왔을 때 저는 아마 안 될 것 같다고, 모든 것은 제가 잘하지 못한 탓이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을지 말지는 너희들에게 달렸다고, 더 이상 말하지 않겠다고, 자야겠다고,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전화를 끊은 후 한바탕 후회가 밀려왔고 제대로 수련하지 못한 자신이 원망스러웠습니다. 제가 곧 끝나버리면, 제 가족, 친척, 친구, 동창, 지인들이 모두 제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것을 아는데, 모두 이로 인해 대법에 대해 좋지 않은 인상을 갖게 될 수 있고, 그러면 그들이 모두 구원받을 수 없게 됩니다. 제가 생명에 문제가 생기면 대법에 얼마나 큰 파괴를 조성하겠습니까! 저는 극도로 고통스러웠습니다.

바로 그 순간, 저는 무엇이 후회인지, 무엇이 만념이 다 사라지는 것인지, 무엇이 진정한 고통인지, 무엇이 진정한 괴로움인지를 절실히 체험했습니다. 동시에 저는 또 제 가족정이 얼마나 무거운지를 단번에 의식했고 이것이 바로 제 수련상의 허점임을 단번에 깨달은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 이상 많은 생각을 하지 않고 즉시 가서 사부님 법상에 향을 올린 후, 그동안 발생한 모든 일을 사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말했습니다. “사부님, 제가 잘하지 못했습니다. 사부님께서 보시기에 제가 어떻게 되어야 한다면 그렇게 하십시오. 저는 모든 것을 사부님께 맡깁니다.” 그런 다음 사부님께 합장했습니다.

제가 그 방문을 나설 때, 제 입에서 무의식적으로 한마디가 나왔습니다. “구세력(대법제자 수련을 파괴하는 사악한 생명)들, 나는 너희들이 두렵지 않다, 나는 내 사부님 말씀을 듣는다.” 말을 마치고 제 침대로 걸어가 막 앉자마자 바로 그 순간, 감전된 것 같은 느낌, 전류 같은 것이 제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등 아래로 충격을 가했습니다. 제 몸이 따라서 진동했는데, 그 편안함, 그 가벼움은 말로 형용하기 어려웠습니다. 저는 단번에 침대에 쓰러져 잠들었습니다.

새벽까지 한숨 자고 깨어나니 전혀 괴롭지 않았고, 게다가 밥을 먹고 싶었습니다. 저는 즉시 깨죽 두 봉지를 타서 먹었고 다 먹고도 더 먹고 싶어서 또 국수 한 그릇을 삶아 먹었습니다. 잠시 후, 화장실에 오래 있었는데 단번에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위아래가 통하지 않고, 배, 위장, 온몸이 그렇게 아프고, 배변도 못 했으며, 게다가 물 한 모금 마셔도 칼로 베는 것 같았는데, 하룻밤 사이에 나았다니? 이것이 사부님의 보호 아래 죽음에서 되살아난 기적이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2004년부터 저는 줄곧 사람을 구하는 진상 자료를 만드는 것을 위주로 했는데, 그 몇 년간 많이 만들지 못했고 세인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도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최선을 다해 사람을 구하는 사명을 완수하지 못했기에 사악한 생명에게 틈을 타 박해받게 된 것인데, 이는 주로 제 자신이 잘하지 못해 조성된 것이고, 다행히 사부님의 보호 아래 넘어왔습니다. 사부님 요구에 따라 최선을 다해 자비롭게 사람을 구한 수련생들은 이런 일을 겪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저는 시간을 아껴 사명을 완수하고, 각종 재난과 위험에 처한 동포들을 구하겠습니다.

이것은 제가 처음 쓴 글이라 표현이 서툰 부분이 있다면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진심으로 제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파룬따파의 신기함과 대법 사부님의 위대한 자비를 증명하고 싶습니다.

허스(合十)

 

원문발표: 2025년 9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9/13/4993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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