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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를 넘으며 깨달은 체득: 항시 정념을 유지해야 한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6년 3월에 대법을 만났습니다. 올해로 81세인데 아직도 중의원에서 일하고 있으며, 제 근본 목적은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하는 것입니다.

법을 만나기 전에는 온갖 질병을 앓았습니다. 1980년에 반진상한병(斑疹傷寒病)을 앓았는데, 이는 중의학에서 말하는 전염병의 일종으로 지금의 코로나와 비슷합니다. 고열이 내리지 않고 온몸 관절이 아픈 증상이 있었죠. 일주일간 한약을 복용한 후 열은 내렸지만, 골수 조혈 기능이 손상되는 후유증이 남았습니다. 혈색소가 가장 낮을 때는 7g/dl까지 떨어졌고, 매년 한 번씩 고열을 앓았는데 96년까지 이어졌습니다. 그 시기에는 심근허혈과 비대증, 신우신염, 위장염, 뇌허혈, 저혈압 등도 있었습니다. 어릴 때 앓았던 기관지염과 천식까지 더해져 건강 상태가 매우 나빴습니다. 서른 살이 갓 넘었는데도 얼굴에 혈색이 없고 윤기도 없었으며, 주름과 주근깨로 가득했습니다. 언니는 늘 제가 작은 할머니 같다고 놀렸습니다. 온갖 치료법과 운동을 시도했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1996년, 드디어 대법을 만났고 사부님의 저서 《전법륜(轉法輪)》이라는 천서를 읽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알고 싶었지만 풀리지 않던 수많은 의문들이 해결되었습니다. 사람이 왜 병에 걸리는지, 수련인은 왜 병이 없는지, 병의 근원은 무엇인지 등등이요. 사부님의 법을 통해 저는 깨달았습니다. 병과 고난이 생기는 근본 원인은 모두 제가 지은 업력 때문이었습니다. 제 이해로는 심성을 높이고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수련하며 안으로 찾는 것이 근본입니다. 수련한 지 29년 동안 약 한 알 먹지 않았고 주사 한 번 맞지 않았습니다.

수련의 길에서 난을 만날 때마다, 구치소에서 박해받을 때나 병업 고비를 넘을 때, 각종 갈등에 부딪힐 때마다 저는 모두 사부님의 대법 가르침에 의지해 헤쳐나왔습니다. 아래에 2024년 사상업 고비와 병업 고비를 넘은 경험을 적어 수련생들과 교류하고자 합니다.

1. 정념으로 ‘병업’ 고비를 넘다

2024년 6월 16일, 콧물이 나고 기침이 나며 온몸 관절이 아픈 등의 ‘병업’ 가상이 나타났습니다. 저는 대법제자에게는 병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은 고비를 넘는 것이고 가상이므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시험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평소처럼 병원에서 환자들을 진료하며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렸습니다.

다음날 저녁 갑자기 고열이 났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법을 떠올리며 그 순간 일념을 냈습니다. ‘제가 빚을 갚아야 한다면 반드시 사부님의 안배 하에서 갚겠습니다. 사부님의 안배가 아니면 받아들이지도, 인정하지도 않겠습니다. 오직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만 가겠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설법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딸과 사위가 왔습니다. 제가 이렇게 열이 나는 것을 보고 겁이 나서 병원에 데려가려 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수련인이라 병이 없어. 이건 업을 소멸하는 거야.” 또 말했습니다. “나는 절대 병원에 가지 않을 거야. 그곳은 속인이 가는 곳이지 수련인이 갈 곳이 아니야.” 딸이 말했습니다. “엄마, 오늘 밤은 집에 안 갈게요. 엄마 곁에 있을게요.” 제가 “곁에 있어서 뭘 하려고?”라고 하자 딸은 “문 잠그지 마시고 휴대폰을 곁에 두세요. 무슨 일 생기면 전화하세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걱정 마, 아무 일 없어. 사부님께서 보살펴 주시니까. 나는 대법이 있으니 괜찮아. 사부님과 대법을 굳게 믿어. 이건 병이 아니라 업을 소멸하는 거야.” 그들이 떠난 후 저는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습니다. 고열은 계속되었고 머리는 전기 충격을 받는 것처럼 ‘쏴, 쏴’ 소리를 내며 울렸으며, 온몸이 안 아픈 곳이 없었습니다.

셋째 날, 음식을 먹을 수 없었고 메스꺼워 토하고 설사를 했으며 소변도 붉은색이었습니다. 그래도 두 시간 출근을 견지했는데, 딸과 사위는 제가 걸을 때 비틀거리는 것을 보고 불안해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뭐라 해도 저는 마음속으로 확고했습니다. 그것은 정념이었습니다. ‘나는 대법제자이고 사부님이 계신다, 일정압백사(一正壓百邪).’

넷째 날 밤 가부좌를 할 때 고열로 오장육부가 타는 것 같았습니다. 이때 한 목소리가 머릿속에 들어왔습니다. “목마르다.” 또 다른 목소리가 대답했습니다. “물 한 항아리를 마셔도 갈증이 안 풀려.” 이때 제 주원신(主元神)이 깨어났고 즉시 대답했습니다. “나는 사악의 말을 듣지 않겠다. 내가 누군지 아는가? 나는 금강이고, 반석이며, 신이다. 금강이 목마를 수 있는가? 반석이 갈증을 느낄 수 있는가? 신이 목마를 수 있는가? 대법제자는 목마르지 않는다.” 저는 꼼짝도 하지 않고 한 시간 가부좌를 견지했습니다. 다리도 아프지 않았고 물 한 모금도 마시지 않았습니다. 고열이 내렸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홍음2-사도은)입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제자를 대신해 감당하신 것을 알았습니다.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이 정념은 법공부 팀 수련생들과의 평소 교류에서 얻은 것입니다. 수련생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여기서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만약 제가 외부 정보를 따라 다리를 내리고 물을 마셨는데도 갈증이 해소되지 않아 음료수를 마셨다면 위험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일념이 법에 있지 않았다면, 곧바로 속인 경지로 떨어져 정말 병에 걸렸을 것이고, 어쩌면 당뇨병이나 다른 병에 걸렸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고열이 내린 후 저는 진지하게 안으로 찾기 시작했습니다. 이 기간 환자들이 진료받으러 와서 저를 보고는 “선생님은 참 특별하시네요. 다른 의사들은 진료할 때 마스크를 여러 개 쓰는데, 선생님은 마스크도 안 쓰시네요. 바이러스 전염이 무섭지 않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무섭지 않아요. 코로나가 유행할 때도 정상적으로 진료했는데 감염되지 않았어요. 제가 파룬궁을 수련하기 때문이죠”라고 대답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는데, “정말 젊어 보이세요”, “피부가 참 하얗네요”, “눈도 침침하지 않고 반응도 민첩하시네요” 등의 칭찬을 들었습니다. 저는 환희심이 생겼고, 법공부 때 법리를 조금 깨달으면 과시심도 생기는 등 여러 사람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저는 이런 좋지 않은 마음들을 제거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섯째 날, 죽을 조금 먹을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미열이 있었고 이때부터 기침이 심해져 황록색 가래를 많이 뱉었습니다. 한번은 엄지손톱만 한 크기의 황록색 젤리 같은 가래를 뱉었는데, 눌러도 부서지지 않고 물에 씻어도 녹지 않았습니다. 마치 폐 속의 썩은 살덩이가 나온 것 같았습니다. 사흘 정도 지나자 기침 증상이 호전되었습니다.

나중에 A수련생에게 물었습니다. “사흘 연속 우리집에 와서 저를 보셨는데, 왜 ‘병업’을 어떻게 넘을지에 대해서는 말씀 안 하셨나요?” 그가 말했습니다. “당신이 반드시 넘을 거라고 믿었습니다.” 수련생이 제 정념을 강화시켜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맞습니다. 평소 우리가 교류할 때도 이런 주제를 나눈 적이 있었습니다. A가 “자신의 잘못을 생각할 건가요, 남의 잘못을 생각할 건가요?”라고 했는데, 수련생들은 한결같이 자신의 잘못을 생각하고 안으로 찾아 자신을 수련해야 한다고 여겼습니다.

이번 ‘병업’ 고비를 돌파하는 데 7일이 걸렸습니다. 체중이 3kg이나 빠졌습니다. 이 7일은 사부님께서 제자를 위해 감당해주신 7일이며, 사부님께서 제자를 성취시키고 전면적으로 업을 소멸해주신 7일이었습니다. 또한 제자가 안으로 찾아 자신을 수련한 7일이었고, 제가 생사 고비를 넘은 7일이었습니다.

7일이 지난 후 가부좌할 때 다리가 아프지 않았고, 걷는 것도 힘들지 않았으며, 사고가 전보다 더욱 민첩해졌습니다. 피부가 더 곱고 희며 붉은빛이 돌았습니다.

2. 정념으로 ‘사상업’ 고비를 돌파하다

2024년 12월 10일, 수련생들이 우리집에서 법공부하고 교류했는데 분위기가 매우 화목했습니다. 끝날 무렵 C수련생이 갑자기 저를 툭 치며 말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환경인데 왜 진작 불러주지 않으셨어요? 귀중한 시간을 너무 많이 허비했네요.” 이 뜻밖의 말에 저는 본능적으로 “안으로 찾으세요”라고 대꾸했습니다. 법공부가 끝나고 각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들이 떠난 후 마음이 불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반년 전 C가 제가 자기를 집에 오지 못하게 한다고 말했던 일이 떠올랐습니다. 사실 그런 뜻이 아니었습니다. 저도 마음이 편치 않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7·20 이전 당신이 우리집에서 법을 얻은 후 늘 함께했고, 사부님의 보살핌과 일깨움, 수련생들의 도움으로 세 가지 일을 잘해왔는데, 정(情)이란 고비를 넘지 못했지. 법공부 모임에 오라고 여러 번 불렀는데도 안 왔으면서 지금 와서 왜 이런 말을 하는 거야?’ 이 두 가지 일이 연결되니 법공부에도 마음이 조용하지 않았고, 머릿속이 복잡해져 밤에 제대로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다음 날 A에게 이 일을 언급했는데, 그는 한마디도 하지 않고 아무 일 없다는 듯 행동했습니다. 그가 떠난 후 가슴에 뭔가 막힌 듯한 느낌이 들었고, A, B, C 수련생에 대한 원망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원망하는 순간 저는 곧바로 제가 잘못됐음을 깨달았습니다. ‘이건 밖으로 찾는 거잖아? 악념이잖아? 질투심이잖아? 수련인이 반드시 제거해야 할 마음이잖아?’ 잘못을 알고 이런 부정적 사유를 제거하려 했지만 쉽게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수련생 교류에서 언급된 사부님의 법리를 떠올리며 좋지 않은 것들을 진정한 나(주원신)와 분리해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부정적 생각은 내 주원신이 낸 것이 아니다. 나는 원하지 않는다.” 이어 그 좋지 않은 마음을 향해 말했습니다. “너는 내가 아니다. 나는 너를 원하지 않는다. 수련생이 뭘 잘못했다고, 뭘 섭섭하게 했다고 하는 거냐. 어서 나에게서 떠나라.” 그리고 발정념을 했습니다. “다른 공간에서 사상업을 강화하고 확대하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들을 청리한다. 법정건곤! 사악전멸!”

저는 사상업이 하루이틀에 형성된 것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수련 전 저는 여장부였고, 그 질투심, 승부욕, 악념 및 수많은 좋지 않은 사람 마음들이 사상업(思想業)을 형성해 다른 공간에 쌓여 있었던 것입니다.

사부님은 또 저를 일깨워주셨습니다. 제가 법을 얻은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남편이 외도를 했는데 화가 나서 시어머니께 이 일을 알렸습니다. 그러자 시어머니가 남쪽 방(사부님의 법상과 진선인 그림이 모셔진 곳)을 가리키며 말씀하셨습니다. “진선인, 너는 왜 참지 않니?” 사실 사부님께서 시어머니 입을 빌려 저를 일깨워주신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법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해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시어머니께 “그런 말 하지 마세요”라고 대들었습니다. 저는 단번에 깨달았습니다. 사부님께서 제 악념을 제거하도록 위의 두 장면을 연출해 주셨고, 제자가 이전에 지은 사상업을 소멸하고 자비심을 수련하도록 하신 것이었습니다. 수련생은 저를 도와 업을 소멸하고 심성을 높이도록 온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진심으로 수련생들께 사과드리고, 사존께 감사드리며, 수련생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3. 정념으로 작은 일을 대하다

최근 2년간 사부님의 신경문은 저를 일깨워주었습니다. 법에 비추어 자신의 일사일념과 일언일행을 지켜보고 스스로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저는 거의 매일 자신을 반성하며 바로잡아 왔습니다. 한 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수련 전 제 오른발 엄지발가락 관절 부위에 티눈이 생겨 걸을 때 불편했습니다. 수련 후 티눈이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티눈이 다시 생겨 걷거나 연공할 때 아팠습니다. 아프면 저는 그 티눈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그저 아픔일 뿐이야. 나는 두렵지 않아. 힘껏 너를 밟을 거야.” 마치 줄다리기하듯 티눈과 맞섰고 자신을 찾지 못한 채 티눈의 영체를 원망했습니다. 그 결과 티눈은 갈수록 더 아파 바늘로 찌르는 듯했고, 연공할 때 서 있기조차 힘들어 언제든 넘어질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 법공부 모임에서 사부님의 신경문 《경성(驚醒)》을 공부했습니다. 수련생들의 교류가 저를 일깨워주었고, 제가 자비심을 제대로 수련하지 못했음을 깨달았습니다. ‘티눈’은 제가 문제에 직면했을 때 심성을 지키지 못하고 쉽게 화내는 점을 일깨워준 것이었습니다. 제가 그 영체에게 진 빚을 갚아야 한다는 뜻이었죠. 전생에 제가 남을 고통스럽게 했고 덕을 준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티눈이라는 영체가 저를 아프고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바로 업을 갚는 것이 아닐까요? 제가 수련인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티눈 뒤의 영체와 소통하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너에게 진 빚은 사부님의 안배 속에서 반드시 갚겠다.’ 그리고 사부님의 선해(善解)에 대한 법리를 외워 들려주었습니다. 진심으로 말했습니다. “너도 참 쉽지 않았구나. 이 많은 세월 동안 내가 서 있든, 걷든, 연공하든 늘 밟혀왔으니 얼마나 아팠겠니. 빨리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고 우주 특성에 동화되어라. 내 주변 공간장에서 기다려라. 내가 수련을 마치면 너를 내 세계의 중생으로 받아들이겠다. 좋지 않겠니? 만약 네가 구세력이 내 공간장에 끼워 넣은 것이라면, 너도 9자 진언을 외워 우주 특성에 동화되어 좋은 생명이 되어라. 사부님께서 너를 새로운 우주로 구원해 주실 것이다. 이것이 너의 유일한 선택이다.” 저는 또 일념을 보탰습니다. ‘내 공간장 안의 채권자들이여, 우주의 진선인 특성에 동화된다면 모두 일률적으로 대하겠다.’ 이 정념을 내보내자 발의 티눈 영체가 떠나갔습니다. 발은 더 이상 아프지 않았고 연공할 때도 안정되었습니다. 사부님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제자가 또 한 고비를 넘도록 도와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고비를 넘으며 얻은 개인적 체득을 몇 가지 나누고자 합니다.

1) 사부님의 법을 공부할 때는 마음을 깨끗이 하고 진지하게, 온 마음을 다해 법에 녹아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난관을 만났을 때 사부님의 법이 머릿속에 나타납니다.

2) 법공부 팀 교류에 참가하는 것은 사부님께서 남겨주신 제고와 교류의 장입니다. 법에서 교류하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서로 도우며 빠르게 승화할 수 있습니다.

3) 병업에 대해, 저는 중의사 부주임이지만 과거 몇 차례 쇼크 상태에서도 의료적 응급조치를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첫 번째 생각은 ‘사부님, 구해주세요’였습니다. 의식을 되찾은 후 진지하게 안으로 찾아 곧바로 고비를 넘었습니다. 그것은 사부님께서 대신 감당해주신 것임을 압니다.

4) 외부 정보와 꿈에 대해 제 층차에서 이렇게 이해합니다. 법에 부합하면 인정하고, 법에 부합하지 않으면 즉시 부정해야 합니다. 만약 그 당시 부정하지 못했다면 깨어난 후 다시 법으로 바로잡아야 합니다. 항시 정념을 유지해야 합니다.

다시 한번 사존께서 자비롭게 보호해 주시고 제자를 성취시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심 없이 도와준 수련생들께도 감사드리며,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하는 길에서 용맹정진합시다!

 

원문발표: 2025년 7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7/16/4954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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