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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법회] ‘최대한도로 속인에 부합하여 수련한다’에 대한 약간의 체득

글/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법제자

[명혜망]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1994년에 미국으로 이민 왔습니다. 1997년 제가 대학을 다닐 때, 가족 수련생이 저를 데리고 가서 사부님의 샌프란시스코 설법을 들었습니다. 그때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우주시공의 법리에 깊이 탄복했습니다. 저는 즉시 파룬궁을 수련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때 저는 수련에 대해 아무런 개념이 없었고, 또한 어릴 때부터 현대과학의 눈으로 본 것을 실제로 여기는 교육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을 깊이 믿어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수련을 막 시작한 2년간은 제가 가장 행복한 날들이었습니다. 다른 수련생들이 나눈 수련 중의 신기한 이야기들을 저는 흥미진진하게 들었고, 안정적이고 비학비수(比學比修)하는 환경이 있어서 매우 아름답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나 이 수련 환경은 중공의 탄압으로 인해 곧 바뀌었습니다.

1999년 중공 악당이 파룬궁에 대한 전면적인 탄압을 발동했습니다. 그해는 또한 제가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시작이기도 했습니다. 비록 해외에 있었지만 마찬가지로 거대한 압박을 느꼈습니다. 게다가 서방 사회를 이해하지 못했고 아무런 물질적 기초도 없었으며, 사회 신인으로서 저는 방황감을 느꼈습니다. 어떻게 계속 수련해야 하는지 정말로 아무런 참조할 것이 없었습니다.

법공부가 깊지 않았고, 게다가 박해 반대와 진상 알리기 일이 많았기 때문에 그때의 저는 속인 직업에 대해 임시적인 생각을 품고 있었으며, 수련이 곧 끝날 것이라고 생각해서 아무 직업이나 찾아 대충 해도 될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이런 태도를 이후 참가한 각종 프로젝트에도 가져갔는데, 모두 임시로 조금 해보자는 생각만 품었을 뿐 장기적으로 운영할 계획도 없었고, 전문적인 소양을 갖춘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었습니다. 그때의 저는 이런 임시적인 사고방식이 공산당 당문화의 해독이라는 것을 아직 인식하지 못했고, 자신이 대량의 노력과 시간을 모두 프로젝트에 투입하는 것이 바로 정진 중에 있는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니 비로소 부족함을 알았습니다.

20여 년 동안 저는 줄곧 속인 사회의 업무와 수련을 벗어나지 않았으며, 법공부가 깊어지고 정법 과정이 추진됨에 따라 저는 자신이 걸어온 수련의 길에 대해 다른 인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제 최근의 약간의 이해입니다.

1. 복잡한 환경에서의 수련

속인 사회에서는 무엇보다도 명예과 이익의 쟁탈이 심합니다. 서방 사회에서는 이익 추구가 더욱 진리로 여겨집니다. 회사에서 만약 승진이나 임금 인상을 말하지 않으면 상사들도 당신이 일에 대한 열정이 없다고 여길 것입니다. 초기의 저는 수련인은 속인들처럼 명예와 이익을 다투면 안 되고 업무만 완성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머지는 상사가 알아서 처리하게 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비록 업무 능력은 인정받았지만 저는 줄곧 말없이 일만 했습니다. 이런 사고방식이 제 속인 업무를 여러 해 동안 주도했습니다.

저는 생물제약 연구개발 업무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4년 전 저는 새로운 회사에 입사했는데, 완전히 새로운 업무 분야에 완전히 새로운 직능 요구가 더해져서 저에게 새로운 시각을 주었습니다.

제가 속한 부서에는 8명이 있습니다. 제 상사는 부서 책임자입니다. 저와 다른 한 동료 A가 각각 두 명의 부하직원을 이끌고 두 개의 팀을 구성하여 서로 다른 프로젝트를 담당합니다. A는 저보다 나이가 많고 학력도 저보다 높으며, 또한 이 회사에서 이미 몇 년간 일했고 줄곧 제 상사를 따라 일했습니다. 하지만 무슨 이유인지 줄곧 승진하지 못해서 직위가 저보다 몇 급 낮았습니다. 저는 회사에 들어온 후 겸손하고 친근한 태도를 유지했으며, 한편으로는 열심히 일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동료들과 관계가 좋았습니다. A는 처음에 매우 열성적으로 저에게 회사 상황과 이 분야의 업무 지식을 소개해주었습니다. 제가 보기에 그녀는 정직한 사람이었습니다. 저 또한 그녀의 승진이 더딘 것에 불평을 품고 힘써 도왔습니다. 1년 후 저와 그녀는 각각 승진했습니다. 책임자들이 제 능력을 높이 보아 중요한 프로젝트들을 모두 우리 팀에 맡겼습니다. 저는 고려한 후 상사에게 그중 한 프로젝트를 A에게 분배해달라고 추천했습니다. 첫째는 제 손에 업무가 많아서 동시에 진행할 수 없어 진도에 영향을 줄 것이고, 둘째는 그녀가 중요한 프로젝트를 얻으면 업무 승진에 매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또한 직접 그녀와 대화해서 이 프로젝트를 맡는 것이 그녀에게 좋다고 말했습니다. A는 흔쾌히 동의했습니다. 이렇게 저는 자신이 이익을 매우 담담하게 본다고 생각했습니다.

A가 프로젝트를 맡은 후 한동안 적극적이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갑자기 다른 사람으로 변한 것 같았습니다. 자신의 프로젝트는 방치하고 대신 손을 제 프로젝트 쪽으로 뻗었습니다. 제 업무에 이래라저래라 하지 않으면 저와 프로젝트를 두고 다투려 했고, 제가 참여하는 프로젝트에 그녀도 참여하려 했습니다. 상사도 저에게 그녀가 잘못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겉으로는 잔잔했고 그녀와 다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파도가 거칠게 일었고 분노가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내가 일부러 이익을 양보해줬는데 당신은 더 욕심을 부리다니.’ 저는 대면해서는 상사에게 불평하지 않았지만 반면교사라는 명목으로 제 두 명의 부하직원에게 불평하며 그녀가 이것도 안 좋고 저것도 틀렸다고 말했습니다.

직원들이 걱정스럽게 물었습니다. “그녀가 우리 프로젝트도 빼앗아 갈까요?” 비록 사람 마음이 있었지만 저는 여전히 매우 자신 있게 직원들에게 말했습니다. “자신의 본직 업무를 잘하고 기능을 익히며, 마음을 삿된 길에 두지 마세요.” 저는 수련인의 지혜와 복은 속인이 비교할 수 없다고 깊이 믿었습니다.

저는 자신이 심성을 높여야 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고비를 넘는 것은 정말로 심령에 닿지 않으면 소용이 없었습니다. 반년 넘게 저는 줄곧 신념(神念)과 인념(人念)의 교전 중에 처해 있었습니다.

다행인 것은 저에게 여전히 수련의 소원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비록 고비를 아직 넘지 못했고 입으로 불평하는 데 머물렀지만, 선념이 저로 하여금 시종 절제를 유지하게 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인 은혜와 원한이 부서와 회사의 운영에 영향을 주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작년에 A가 한 명의 부하직원을 잃었을 때, 저는 자발적으로 제 직원 한 명을 파견해서 그녀들이 프로젝트 진도를 완성하도록 도왔습니다.

올해 3월, 회사가 갑자기 예고 없이 두 번째 대규모 정리해고를 진행했습니다. 전 회사의 60% 직원을 해고했습니다. 제 상사는 일찍이 반년 전에 업무를 사직했고, A와 그녀의 부하직원도 해고 명단에 있었습니다. 저와 두 명의 부하직원은 남게 되었습니다. 충격을 받으면서도 저는 자신의 수련을 반성했습니다. 한 사람의 운명은 일찍이 정해진 것이고, 오직 수련만이 기정된 궤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A의 숙명은 일찍이 각본 중에 있었고, 그녀는 이 과정에서 또한 제 수련을 도왔으니 저는 진심으로 그녀에게 감사해야 했습니다. A는 떠날 때 매우 평온했습니다. 우리는 서로 포옹하고 아쉬운 작별을 했습니다. 지금까지도 우리는 여전히 연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관계는 제가 막 회사에 들어왔을 때의 상태로 돌아갔습니다.

이후 제가 양보했던 프로젝트가 한 바퀴 돌아서 다시 제 손으로 돌아왔습니다.

두 달 후 어느 날, 제 새로운 상사가 표정을 심각하게 하고 저를 찾아와 면담했습니다. 제 마음에 ‘쿵’ 하고 내려앉았고, 또 정리해고를 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상사는 저에게 말했습니다. 관리층에서 제가 회사의 성패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서 저에게 추가로 재직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는데, 조건은 제가 회사에 1년 이상 더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당시 사실 다른 일자리를 찾는 것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망설이는 사이에 상사가 또 한 마디 덧붙였습니다. “우리 전체 큰 부서에서 오직 당신만 이런 대우를 받는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없습니다. 사양하지 마세요.”

확실히 생화학 회사의 중층 직원이 이런 상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드문 일입니다.

그날 집에 돌아가서 저는 사부님 법상 앞에서 진심으로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대법의 가르침이 저에게 가져다준 복에 감사드렸습니다.

2. 속인의 관리를 배우고 ‘선(善)’에 대한 이해를 심화

제가 이 회사에서 맞닥뜨린 또 다른 완전히 새로운 영역은 부하직원을 이끌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 저는 이 변화에 매우 저항했습니다. 그 많은 해의 업무 환경에서 저는 모두 혼자 다녔고, 자신만 잘 관리하면 되었으며, 다른 사람이나 요인들을 고려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더 많은 책임을 지고 싶지 않았던 것입니다.

제 두 명의 부하직원은 모두 막 입문한 신입사원들이었고, 그들을 잘 이끌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그들의 출현은 비록 작은 수련 환경만을 형성했지만, 제가 법을 인식하는 데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승진과 임금 인상을 원하지 않는 것은 이 사회의 규칙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사실 좋은 면에서 보면, 서방 사회의 정상적인 사람들은 업무를 사업으로 여겨 경영하는 것입니다. 즉, 무슨 일을 하든지 장기적인 계획이 있어야 하고, 양성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시스템을 가져야 하며, 책임지는 태도로 일을 해서 최종적으로 목표에 도달해야 합니다. 승진과 임금 인상은 이런 노력과 헌신에 대한 일종의 보상이지만 추구의 전부는 아닙니다.

처음 관리 직능을 맡았을 때, 제 인식은 좋은 사람이 되어 중생을 평등하게 대한다는 데 머물러 있었습니다. 상대방의 직무가 저보다 낮다고 해서 깔보지도 않고, 이득을 취하지도 않으며, 힘든 일은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고 공로는 자신이 챙기지도 않았습니다.

초기에는 이런 인식이 문제없었습니다. 저는 부하직원들에게 거만하지 않았고 일이 있으면 함께 분담했으며, 그들이 휴가를 내야 할 때는 제가 대신 그들의 일을 해서 업무 진도가 지연되지 않도록 보장했습니다. 저는 프로젝트에 대담한 제안을 하고 직원들이 실행하게 했는데, 결과 효과가 매우 좋았습니다. 그러면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 공로는 부하직원들의 몫이라고 말했습니다. 심지어 그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도 저는 모두 묵묵히 잘 해냈습니다.

어느 날, 저는 해가 뜨기 전에 회사에 갔습니다. 중요한 업무를 준비하려고 했는데 실험실에 들어가 보니 작업대가 허리케인이 휩쓸고 간 것처럼 엉망이었습니다. 저는 화가 확 올라왔습니다. ‘이 두 게으름뱅이들이 조금만 일해놓고도 상사인 나에게 엉망진창인 작업대를 남겨두다니.’ 생각할수록 화가 나서 일도 집중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손의 일을 멈추고 자신의 심성상 원인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때 한 가지 생각이 머리에 떠올랐습니다. ‘손해 보고 일을 많이 하는 것이 두려운 것 아니야? 상사가 되고 안 되고와는 상관없어.’ 저는 단번에 화가 사라졌습니다. 상대방이 누구든 그는 저의 수련을 도우러 온 것입니다. 깨달은 후 저는 빨리 자신의 일을 완성했습니다. 그 후 오랜 시간을 들여 실험실을 깨끗이 정리하고, 부족한 실험용품을 보충해서 다른 사람들이 실험하기 편하도록 했습니다. 그들이 회사로 돌아온 후 저는 온화한 태도로 그들을 찾아가 대화하며 부족함을 지적했습니다. 그들에게 매번 일을 마친 후에는 작업 환경을 깨끗이 정리해서 다른 동료들이 일하기 편하도록 해야 하고, 이것도 그들 업무의 일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시험이 여러 번 발생했고, 제 손해 보기 두려워하는 마음이 이런 연마 중에서 점점 약해졌습니다. 최근에 저는 한동안 실험실에 들어가지 않았는데, 한번 들어가 보니 갑자기 업무 환경이 정결하고 질서 있게 변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두 명의 직원이 좋은 습관을 기르게 된 것입니다.

그들에게 업무 기능을 가르치는 동시에 저는 또 어떻게 하면 그들이 빨리 승진하게 할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인간적인 방법을 생각해냈는데, 예를 들어 제 업무 성과를 그들에게 나누어주는 것입니다. 업무 보고를 해야 할 때는 제가 써주고, 발언원고까지 그들을 대신해서 준비한 다음, 한 번 한 번 그들과 함께 연습했습니다. 이런 속인의 수단을 빌려 그들이 기회를 얻도록 도왔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들을 위한다고 여겼던 속인의 방법들이 오히려 부하들의 의존 심리를 증가시켰고, 노력해서 진보하려는 소원도 없어지게 했습니다. 그저 기성품을 먹으려고만 했습니다. 어차피 무슨 실수나 누락이 있으면 제가 그들을 대신해서 보충해주고, 공로와 이득은 많기만 하고 적지 않으니 말입니다. 저는 속인의 기능을 단번에 모두 그들에게 먹여주고 싶어 했습니다. 결국 비록 그들은 승진은 했지만 업무 표현이 부족했고 업무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제 인식의 부족함을 보시고 다른 사람들의 입을 빌려 저를 일깨워주셨습니다.

그중에서 제 마음을 가장 건드린 것은 한 상사의 말이었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좋은 사람이라고 해서 좋은 상사와 같은 것은 아닙니다. 상사로서 당신은 그들의 직장 기능, 전문적인 품행과 독립성과 자주성을 배양해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당신의 책임입니다.”

간단한 몇 마디 말이 저에게 매우 큰 계시를 주었습니다. 이것은 또한 제 수련 중에 줄곧 부족했던 점이기도 한데, 바로 다른 사람과 갈등을 일으키지 않고 이익이 있어도 다투지 않는 것을 가장 큰 선으로 여긴 것입니다. 저는 업무 환경에서 관리자로서 어떻게 선을 체현해야 하는지 다시 생각해보았습니다.

기능을 가르칠 때, 과거의 저는 직접 제 방법을 상대방에게 던져주었습니다. 여러 해의 경험으로 저는 업무를 속속들이 알고 있었고 사고의 도약이 매우 컸기 때문에, 이는 신입사원들이 소화하기 매우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부하직원이 저에게 절차를 물을 때 저는 또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했습니다. “이건 아주 간단해!” 또는 “그렇게 하면 너무 느려” 등등, 점점 저는 상대방의 각도에서 문제를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식했고, 이렇게 말하는 것도 남에게 상처 입히기 쉽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말하는 기교를 바꿔서 먼저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상대방의 사고를 파악했습니다. 그다음 그들의 사고를 따라 제 생각을 말해주고, 한 걸음씩 설명하고 시범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격려해서 단지 상사의 지령에 따라 일하지 말고 자신의 방법을 많이 발굴하라고 했습니다.

업무 보고를 할 때 저는 비록 사고와 건의를 제시하지만 상대방이 시간을 들여 스스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설령 충분히 성숙하고 완벽하지 않더라도, 저는 그들이 자신의 구상에 따라 발표하도록 격려했습니다. 그 중에서 저는 또한 제 상사가 어떻게 신입사원의 자신감을 세우도록 돕는지 배웠습니다.

마찬가지로 업무를 분담할 때 저는 분업을 명확히 하고 더 이상 제 업무 성과를 양보하지 않았습니다.

정리해고가 발생한 후, 두 명의 부하직원이 와서 저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한 직원은 말했습니다. “다행히 선배님이 이전에 우리에게 좋은 업무 태도를 가르쳐주셨습니다. 단순히 기능만으로는 제가 해고된 사람만 못할 수도 있었습니다.” 다른 한 직원도 자신이 독립하는 것을 배우고 더 많은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인식했습니다. 저는 매우 기뻤습니다. 제가 그들에게 가르치려고 했던 것은 업무 기능뿐만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사회에 유용한 좋은 사람을 배양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왕 최대한도로 속인에 부합하여 수련하려면, 사람에 대해 사회에 대해 책임지는 태도로 일해야 합니다.

선으로 사람을 관리하는 이 문제에서, 저는 자신이 수련 중에 아직 많은 제고할 공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법리에 대한 인식을 끊임없이 심화시키면서, 제거해야 할 사람 마음과 업력이 있는 환경에서는 또 다른 접근 방식이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글로 정리하는 과정에서 현재의 수련 환경과 미처 깊이 생각해보지 못했던 사람들과 일들에 대해서도 한층 더 깊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사실 처음 글을 쓰기 시작할 때 저는 생각했습니다. 저는 개인의 어떤 능력과 성취를 증명하려고 하지 않겠다고 말입니다. 하지만 현 단계에서, 아직 많은 사람들이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에 대해, 사부님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자신의 긍정적인 경력으로 사부님의 위대함과 대법의 위대함을 증명하고 싶습니다. 대법제자는 행운스럽게 사부님께 선택받아, 기적의 목격자가 될 뿐만 아니라 기적의 창조자이기도 합니다. 만약 정말로 파룬따파의 요구에 따라 한다면, 설령 평범하고 미미한 생명일지라도 눈부신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2025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법회 원고)

 

원문발표: 2025년 8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8/16/4983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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