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심성을 제고하여 열심히 진상을 알리다

글/ 지린성(吉林省)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중국 동북지역에 거주하는 대법제자로, 1998년 11월에 운 좋게 대법을 얻었으며 올해 88세입니다. 26년간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 과정에서 자비로우신 사부님의 관심과 보호 아래 제 심신에 불가사의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대법 수련으로 심신이 정화되다

수련 전 저는 여러 질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폐결핵, 담낭염, 간염, 위하수, 위장에는 달걀보다 큰 혹, 췌장염, 양다리 류머티즘성 관절염, 양손 아장풍(가려워서 갈라지는 피부병), 뇌혈류부족, 뇌동맥경화, 신경통 등이었습니다. 병고로 인해 뼈만 앙상하게 남을 정도로 여위어 차라리 죽는 게 나을 정도였습니다. 가족들이 여러 곳에서 치료를 받게 했고 10여 년간 치료했지만, 돈만 많이 들었을 뿐 낫지 않았습니다. 바로 그렇게 고통스러울 때 저는 운 좋게 대법을 얻게 됐습니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약도 먹지 않고, 주사도 맞지 않고, 치료비도 한 푼 쓰지 않았습니다. 수련한 지 10여 일 만에 온몸의 병이 모두 사라졌고, 무병하고 온몸이 가벼워 걸으면 바람을 일으킬 정도였습니다. 저는 대법의 신기한 효과와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했으며, 사부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저의 이런 변화를 가족과 친척들이 모두 지켜봤고, 기뻐하는 동시에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했습니다.

파룬따파의 법리는 제 세계관을 근본적으로 바꿔놓았습니다. 생명의 근원과 사람이 되는 진정한 목적인 반본귀진(返本歸眞, 진정한 자신의 본원으로 돌아감)을 알게 됐고, 제가 몸에 병이 많았던 것은 전생에 잘못을 저질러 생긴 업력 때문임을 깨달았으며, 앞으로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될 것인지도 알게 됐습니다.

2015년 어느 날 제가 법공부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각혈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를 병으로 여기지 않고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제 몸을 정화해 주시는 것으로 여겼으며, 여전히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을 했습니다. 6일째 각혈이 멈췄습니다.

2021년 9월 14일, 제 허리 뒤쪽에서 오른쪽으로 물집이 한 줄로 생기며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아팠습니다. 가슴 앞쪽까지 번지자 마음이 좀 불안해져서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대상포진’이라 하며 “이 병은 매우 아프고 두 달 넘게 치료해야 낫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당시 의사가 450위안(한화 약 9만원)짜리 약을 처방해 줬습니다. 제가 만약 속인이었다면 분명 약을 사서 치료했겠지만, 저는 수련인이므로 이를 병으로 여길 수 없었고 이는 제게 소업을 시켜주는 것이었습니다. 마음속으로 ‘의사 말이 결정하는 게 아니라 사부님 말씀이 결정하신다. 이는 내게 소업을 시켜주는 것이고, 내 심성에 대한 시험과 제고 과정이다’라고 생각했으므로 마음에 두지 않았습니다.

이때 저는 바로 610, 정법위, 공안·검찰·법원·사법, 정부 관료, 파출소 경찰들에게 선을 권하는 편지를 쓰고 있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저는 별로 아프지 않았는데, 이는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저 대신 고통을 감당해 주시며 소업을 도와주신 것임을 알았습니다. 또한 제가 빨리 편지를 완성하도록 격려해주신 것이기도 했습니다. 저는 편지를 다 쓴 후 해당 기관 지도자들에게 우편으로 발송했습니다. 2주 만에 대상포진이 나았습니다.

심성을 제고하고 진상을 열심히 알리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저는 ‘진선인(眞·善·忍)’ 기준에 따라 심성을 제고하고 언행을 바로잡았습니다. 명예와 이익을 담담하게 보고, 각종 욕망과 집착심을 끊임없이 버렸으며, 일이 생기면 먼저 남을 위해 생각하고, 갈등이 생기면 먼저 자신의 부족함을 찾으며 남과 다투지 않았으므로 사상 관념에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예를 들어 10년 전, 친정 조카딸 부부가 우리집에서 1,500위안을 빌려간 후 400위안만 갚고는 돈이 없어서 못 갚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남편(수련생)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니 남을 선하게 대해야 해요. 그 집 생활이 어려우니 남은 1,100위안은 받지 말아요.” 남편도 시원하게 동의했습니다. 우리는 파룬따파를 수련해서 이익을 담담하게 보게 됐고 남을 위해 생각할 수 있게 됐는데, 수련 전의 우리로서는 할 수 없었던 일입니다.

1999년 7월 20일, 장쩌민(江澤民)은 공포, 질투, 이기적인 마음을 품고 파룬궁과 파룬궁수련자에 대한 무고, 비방, 탄압을 발동했으며, 그 기세가 중국 전체와 전 세계를 휩쓸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직면해 우리는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하며 해독을 제거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때 저는 사심과 두려움이 아직 매우 심해서 감히 낯선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지 못하고 신고당할까 박해받을까 두려워서 친한 친구들에게만 진상을 알렸습니다. 나중에 한동안 수련한 후 점차 적지 않은 사심과 두려움을 내려놓고 중생의 구원을 첫 번째 자리에 놓으며 자아를 이겨낼 수 있게 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남편 수련생과 함께 오전에는 법공부를 하고 오후에는 나가서 진상을 알렸으며, 저 자신의 수련 전후 변화로써 파룬따파의 신기한 효과를 증명하고 파룬궁이 중국에서 합법임을 증명했습니다. ‘9평 공산당’(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이 발표된 후에는 사람들에게 삼퇴로 평안을 보장한다는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때 우리 진(鎭)에는 총 18개 대대 124개 소대가 있었습니다. 진상자료를 배포할 수 있는 수련생은 13명뿐이었습니다. 거주지에 따라 124개 소대를 13명 수련생에게 배분했습니다. 각자 어느 소대를 담당하는지 명확히 해서 빠뜨리는 곳이 없도록 했습니다. 저와 남편은 낮에 시간을 내어 법공부를 하고 밤에는 우리가 담당하는 소대에 가서 집집마다 진상 자료를 배포했습니다.

2003년 7월 어느 날, 원래 저희 둘이 밤에 우리집에서 거의 2km 정도 떨어진 한 소대에 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해 사람을 구하기로 했었습니다. 낮에 손자가 우리집에 왔는데 아이가 어려서 어른이 돌봐줘야 했습니다. 밤에 저는 남편이 집에서 아이를 돌보게 하고 혼자 배포하러 갔습니다. 진상자료를 배포한 이래 밤에 혼자 가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저는 길이 매우 험하고 중간에 인가도 없으며 길도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논도 있고 밭도 있고 갈래길도 많으며, 논두렁은 좁아서 걸음을 잘못 디디면 두렁 서쪽에 약 60cm가 넘는 물구덩이에 빠진다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그 길에는 늑대도 출몰했습니다. 생각할수록 두려워졌는데, 이때 사부님의 법이 제 머릿속에 나타났습니다.

“만약 한 수련자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생사의 염두를 다 내려놓을 수 있다면 사악은 틀림없이 두려워한다. 만약 모든 수련생이 다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사악은 자멸(自滅)할 것이다.”(정진요지2-마지막 집착을 제거하자)

사부님의 가르침으로 제 정념이 강해졌고 그렇게 두렵지 않았습니다.

밤 8시가 넘어 하늘이 어두워졌는데, 저는 진상자료와 1미터가 넘고 달걀 굵기만 한 막대기를 가지고 출발했습니다.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고 가는 길에 계속 발정념을 했습니다. 논두렁에서 깊은 물에 두 번이나 빠져서 바지 자락이 다 젖었지만, 진상자료는 제가 높이 들어서 젖지 않았습니다. 마른 길을 걸을 때는 옥수수 잎이 바람에 바스락거렸지만 저는 두렵지 않았습니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제 곁에서 보호해주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마을 어귀에 도착해서 막대기를 내려놓고 발정념을 하면서 각 집에 진상 자료를 배포했습니다. 각 집 사람들이 모두 진상을 진지하게 보고 머릿속의 해독을 제거해서 모두 대법의 구원을 받기를 바랐습니다. 200여 가구에 진상을 다 배포하고 집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밤 12시에 가까웠지만 저는 고생스럽다거나 어렵다는 생각이 없었습니다. 마음속으로는 중생들이 빨리 진상을 깨달아 구원받기를 바라는 생각뿐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진상을 배포한 것은 사부님의 법리로 제가 정념을 증강하고 심성을 제고하며 많은 두려움을 제거하는 계기가 됐고, 이후 혼자 진상을 배포하고 대면해 진상을 알리는 기초를 다졌습니다. 나중에 저와 남편이 함께 각 대대에 진상을 배포할 때도 한편으로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고 한편으로 발정념을 했습니다. 마지막에는 우리가 담당하는 각 소대에서 가구마다 모두 서로 다른 진상을 세 번씩 배포했고, 주변 현(縣)과 외지에도 몇 번 가서 배포했습니다. 배포할수록 정념이 더 강해져서 그렇게 두렵지 않았습니다.

중생 구도의 책임감, 사명감, 절박감으로 저는 진상자료만 배포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대면해 진상을 알려서 중생들의 마음의 매듭을 풀어줘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는 본 소대 사원들 집에 가서 하나하나 알렸습니다. 9평이 발표된 후에는 그들에게 삼퇴로 평안을 보장한다는 진상을 알렸는데, 대부분 사람이 탈퇴했습니다.

2004년 우리 진에서 파출소 경찰이 대법제자를 괴롭히고 대법제자의 대법서적을 빼앗으며 수련을 방해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저는 그들을 찾아가서 진상을 알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004년 10월 어느 날, 저는 파출소에 가서 경찰들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가면서 발정념을 하고 사부님께 가지를 청해서 본 지역과 경찰들 배후에서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모든 흑수와 난귀, 공산사령과 구세력을 철저히 해체하고 제거해 주시고, 제가 진상을 알릴 때의 모든 교란을 청리해주시기를 청했습니다.

그 후 저는 방에 들어가서 소장과 경찰 두 명이 한 방에 있는 것을 보고 다가가서 소장에게 물었습니다. “여러분 파룬궁이 무엇인지 아세요?” 이어서 말했습니다. “파룬궁은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1992년 창춘(長春)에서 전해내신 불가 수련 대법입니다.” 제가 여기까지 말하자 소장이 두 눈으로 저를 노려보며 기세등등하게 말했습니다. “그만하세요. 우리가 파룬궁을 관리(박해)한다는 걸 알면서 왜 우리한테 말하는 겁니까?” 저는 말했습니다. “여러분이 파룬궁을 관리(박해)하는 사람들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무엇이 파룬궁인지 알려드리러 온 겁니다. 파룬궁은 수련인에게 진선인(眞·善·忍)을 수련 원칙으로 삼아 심성을 제고하라고 요구합니다. 명예와 이익을 담담하게 보고, 일이 생기면 먼저 남을 위해 생각하고 자신을 먼저 생각해서는 안 되며, 남을 선하게 대하고 남과 다투지 말라고 합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진실하고 선량하며 관대하고 사심 없는 좋은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장이 말했습니다. “파룬궁이 좋다면 왜 국가에서 연마하지 못하게 하나요?” 저는 말했습니다. “그건 장쩌민이 질투심 때문에 수련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자기 권력을 빼앗을까 봐 그런 겁니다. 수련인은 정치에 참여하지 않고 명예와 이익을 진작에 담담하게 보고 있는데 누가 그런 권력을 원하겠습니까?” 이어서 소장이 저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공산당이 좋다고 생각해요 나쁘다고 생각해요? 공산당이 나쁘다고 말하면 즉시 당신을 잡아넣겠습니다.” 저는 이어서 장쩌민과 그 일당이 조작한 베이징 ‘분신자살’, 초점방담 방송의 푸이빈(傅怡彬) 살인 사건, 장쩌민이 프랑스 기자에게 파룬궁을 사이비교라고 말한 것 등의 진상을 폭로했습니다. 다 말한 후 저는 이런 것들이 모두 장쩌민과 그 일당이 파룬궁과 파룬궁수련생 그리고 우리 사부님에 대한 무고와 비방이며 세상 사람들에 대한 악독한 세뇌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사실로 믿지 말고 박해에 참여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여기까지 말하자 소장이 “가세요, 우리도 할 일이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어서 말했습니다. “1998년 인민대표 위원장 차오스(喬石)가 중앙위원회의 위탁을 받아 파룬궁을 조사, 연구한 결과 파룬궁은 나라와 인민에게 백 가지 이로움만 있지 한 가지 해로움도 없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파룬궁은 파룬따파라고도 부릅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대법과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면 복을 받을 것입니다.”

이후 저는 또 세 번 가서 그들에게 다른 진상을 알리고 선을 권하는 편지 등을 전달했습니다. 한 경찰이 “그만하세요. 계속 말하면 제가 파룬궁을 배우게 될 것 같아요”라고 말하자 저는 “그럼 좋죠. 누구든 배우면 혜택을 받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또 진정부의 파룬궁 담당 업무자 집에도 가서 진상을 알렸는데, 그 일이 있은 후 진정부와 파출소 경찰들이 파룬궁을 탄압하는 면에서 확실히 수그러들었습니다.

2006년 6월 우리집은 다른 도시로 이사를 왔습니다. 이곳 수련생들과 함께 오전에는 법공부를 하고 오후에는 길거리, 상점, 기차역에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며 중생을 구했습니다. 우리는 대면 진상 알리기 외에도 진상자료 배포, 진상지폐 사용, 진상 스티커 부착, 휴대폰으로 세인에게 진상 전화하기 등의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또한 우편으로 610, 사법 기관 등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각기 다른 진상 자료를 우편으로 보냈는데, 어떤 매우 사악한 사람에게는 서로 다른 진상편지를 2~3통씩 보냈습니다. 몇 년 사이에 총 2,600여 통의 편지를 발송했습니다.

2021년 우리 시에 사악이 대법제자를 납치하고 가택수색을 하며 대법서적을 강탈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저는 한 수련생 언니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시에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현상이 나타났으므로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이니 우리가 가서 구조해야 하고, 대법을 박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람들에게 가서 진상을 알려야 합니다. 그들로 하여금 대법을 박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이 위법이며 장래 보응을 받을 것임을 인식하게 하고, 그들이 평안을 보장받으려면 반드시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진상과 사부님의 경문을 가지고 연이어 몇 개 파출소, 구치소, 검찰원, 610, 정법위 등 기관에 가서 진상을 배포하고 진상을 알렸습니다. 선의로 그들에게 그들이 저지른 모든 나쁜 일을 파룬궁을 조사하는 국제기구에서 모두 기록하고 있어서 장래 법적 제재를 받을 것이며, 업보를 받을 것이라고 일깨워 줬습니다. 또 자신과 가족을 위해 생각해서 평안을 보장받으려면 지금 반드시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중단하고 대법과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2년 동안 저는 여러 번 파출소에 가서 진상, 선을 권하는 편지와 사부님 경문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 『왜 중생을 구도하려 하는가』, 『인류사회는 왜 미혹(迷)의 사회인가』 등을 전해줬습니다.

대법제자들이 꾸준히 각종 방식으로 진상을 알린 덕분에 현지 610, 정법위, 사법 기관, 정부 관료, 파출소 경찰들 중 일부 사람들이 파룬궁이 중국에서 합법이고,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도 모두 법과 규율을 준수하는 진실하고 선량한 좋은 사람들임을 알게 됐습니다.

저는 20여 년간 수련하면서 약도 먹지 않고 주사도 맞지 않았지만 올해 88세가 된 지금도 몸이 여전히 건강하고 심성 방면에서도 제고가 있었습니다. 명예와 이익을 담담하게 보게 됐고, 일이 생기면 먼저 남을 위해 생각할 수 있게 됐으며, 결코 남과 다투지 않고, 두려움은 적어졌고 정념은 강해졌습니다. 저를 인도해 주신 대법에 감사드리고, 저를 보호해 주신 자비로우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5년 7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7/5/4967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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