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1997년에 법을 얻은 중국 대법제자로, 풍파와 시련 속에서 넘어지고 비틀거리며 사부님의 보호 아래 오늘까지 걸어왔다. 명혜편집부에서 말한 이러한 상황들을 나는 몇 년 전부터 접촉해왔는데, 그들의 서투른 수단과 변명들은 법으로 가늠하기만 하면 식별할 수 있다.
그들은 처음에 법을 위해 좋고 수련생을 위해 좋다는 구실을 내세우며, 전 중국 범위에서 피라미드 모형에 따라 층층이 총협조인, 성(省)급 협조인, 시(市)급 협조인, 구(區)급 협조인, 대조(大組) 협조인, 소조(小組) 협조인 등을 설립했다. 그들은 자신들이 피라미드의 정점이며 사부님이 지정한 총협조인이라고 자칭하면서, 모든 사람이 이를 인정하고 전국 범위에서 연계하여 협조인을 지정할 것 등을 요구했다. 인정하지 않으면 각종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공격하거나, 이간질하여 간격을 조성했다.
지난 몇 년간의 경험을 통하여, 나는 진정하게 수련하지 않는 많은 사람들이 한 차례씩 도태되는 것을 봤으며, 정말 안타까웠다. 사부님께서 법을 모두 명료하게 밝히신 오늘날에도 진정한 수련을 하지 않고 착실하게 수련하지 않으며, 골목소식을 듣기 좋아하고 정법이 빨리 끝나기를 바라는 등 끊임없이 난법하며, 각종 방법으로 수련인들을 아래로 끌어내리는 이른바 ‘수련인’들이 있다. 그들은 마음 편히 착실하게 수련하지 않고 이곳저곳 난잡하게 돌아다니며, 거의 대륙 각 지역을 연결시킬 수 있고, 휴대폰 안전에 주의하지 않으며, 수련자를 이용해 장사하고, 골목소식을 전파한다. 특히 해외에 가서 사부님을 만날 수 있는 사람과 천목이 열린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끊임없이 각종 소식을 전파하고, 심지어 사부님께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먹칠하는 자들도 있다. 그들은 무엇이든 감히 말하고 무엇이든 감히 한다.
이런 대역무도한 일들을 조종하는 자는 누구인가? 이 모든 일은 누가 제작하고, 운송에 참여했는가? 예를 들어서 ‘소동북(小東北)’ 같은 사람들이 한 일은 어떤 한 사람만의 문제인가? 그 파급 범위는 단지 칭다오(靑島)와 그 주변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이미 중국에서 미국으로 간 ○○, 이 사람은 출국 전에 중국 내의 적지 않은 이른바 ‘수련자’들에게 통일적으로 컴퓨터 교체, 대법 서적 교체를 요구했으며, 해외에 있으면서도 여전히 중국 내의 일부 난법하는 일들을 안배하고 있다. 또 의류공장의 왕○○ 등도 있다. 어떤 사람은 사부님의 대사형(大師兄)이라고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어떤 사람은 명혜망 특파원이라고 칭하는 등이다. 이런 소문들은 부분적으로 산둥성 칭다오에서 해외와 연계되어 다른 곳으로 전파됐다. 그들과 연계된 사람들이 불법 체포되거나 추적당하거나 병업으로 세상을 떠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그들은 전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다른 수련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기도 한다.
여러 해 동안 줄곧 참여하여 주요 작용을 일으킨 사람들은 표면적으로 보면 화려하고 매우 위선적이지만, 사실 진정한 수련자들은 다 분별해낼 수 있고 그들에게 시장을 제공하지 않는다. 그러나 일부 착실하게 수련하지 않고 진정하게 수련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들에게 미혹되어 떨어져 나간다.
현재 전국적으로 그들에게 미혹된 사람이 여전히 적지 않다. 진심으로 수련생들이 모두 진정하고 착실하게 수련하여 법으로 진짜 수련과 가짜 수련을 가늠하고 구분하며, 기회와 인연을 소중히 하고 그들에게 시장을 제공하지 않기 바란다.
이런 사람 중 일부는 구세력에 조종당하면서 자신은 전혀 모르는 경우도 있고, 일부는 본래 구세력이 안배해서 들어온 경우도 있다. 어떤 상황이든 대법이 너무 크고 사부님께서는 너무나 자비로우시니, 정법이 끝나지 않은 한은 아직 기회가 있다. 진심으로 모두 성실하게 진정하고 착실하게 수련하기 바란다.
이 글을 써서 이런 악성 종양들을 숙청하여, 그들이 더 이상 어떤 작용도 일으키지 못하게 하고자 한다.
원문발표: 2025년 7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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