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건의: 책임자는 더욱 심혈을 기울여 법공부 팀을 건립하자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현재 일부 사람들이 계속 온라인 법공부에 참여하고 있으며, 심혈을 기울여 학습하고 법공부량도 상당하다. 온라인 법공부 문제에 대해 여러 번 교류했는데, 어떤 사람은 사부님께서 불허한다는 말씀을 명확하게 하지 않으셨다고 여기고, 어떤 사람은 실제로 법공부 환경이 없어서 부득이 하는 것이라고 여긴다. 떠난 사람도 있지만, 얼마 후 다시 돌아와 자신이 법공부 환경을 잃어서 뒤떨어졌다고 여겼다. 떠난 후 점점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 중국의 이런 특수한 환경에서(많은 지역의 법공부 장소가 다 파괴됐음) 한 사람이 홀로 수련하기는 너무 어렵고, 대규모 단체 법공부 환경을 유지하기도 어렵다고 여기는 사람도 있다.

개인적으로 박해가 끝나기 전에는 중국에서 대규모의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단체 법공부 환경을 유지하기는 확실히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면대면 단체 법공부는 대법의 유전 형식이며, 이는 미래 우주와 관련된다. 대법제자로서는 이를 원용(圓容)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개인과 현지 협조 수련생은 더욱 심혈을 기울여 단체 법공부 환경을 더 많이 조성하고 건립해야 한다. 일부 법공부 팀은 여전히 안정적이고 안전하게 존재하고 있지 않은가?

동시에 당사자 수련생도 용기를 내어 장애를 돌파해야 한다. 고대 수련자는 대부분 동굴 속 매우 소박한 환경에서, 망망한 인간 세상에서 묵묵히 수련했으며 남에게 의존하는 마음이 없었다. 그들은 법을 구하려는 마음이 간절했고 매우 전념했다. 우리가 오랜 기간 남에게 의존해야만 법공부를 견지할 수 있다는 것은, 자신이 마주한 심성 장애를 늦게까지 돌파하지 못한 체현은 아닐까?

개인적 인식인바, 부족한 점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수련인들 간의 이성적인 교류는 일반적으로 개인의 당시 수련 상태에 대한 인식일 뿐이며, 선의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제고하려는 것이다.]

 

​원문발표: 2025년 7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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