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수련 중의 즐거움과 아름다움

글/ 후난(湖南) 대법제자

[명혜망] 최근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여러 차례 저에게 명혜망에 투고하라는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펜 한 자루를 보게 하셨는데, 이것이 사부님께서 글을 쓰라고 격려하시는 뜻임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우둔한 저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머릿속이 하얘졌습니다. 시간이 조금 흐른 뒤, 최근 이틀 동안 사부님께서 또 A4 백지 사이에 1위안이 끼워져 있는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저는 백지가 글을 쓰라는 뜻임을 알았지만, 1위안이 무슨 의미인지 의아했습니다.

아침에 빠오룬(抱輪)을 하는 동안 사부님께서는 저에게 젓가락 한 쌍이 마즈윈(馬芷蕓)을 집는 모습을 보게 하셨습니다. 공법 연마 후 저는 시장에 가서 마즈윈을 사서 요리해 먹었습니다. 점심에 소그룹 법공부 장소로 가는 길에 갑자기 깨달음이 왔습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저에게 즉시 글을 쓰라는 것이고, 그 1위안은 미리 쓰라는 뜻이 아니었을까요? 법공부 소그룹에 도착해 수련생들에게 이야기했더니 한 수련생이 말했습니다. “그 돈은 당신이 미리 쓰라는 뜻이고, 마즈윈은 즉시 쓰라는 뜻이에요.” [역주: 본문에서 1위안(一元錢, 이위안첸)은 ‘錢(첸)’이 ‘前(첸)’과 발음이 같아 ‘提前(티첸, 미리)’을 연상시키므로 ‘미리 쓰라’는 의미로 해석되고, 마즈윈(馬芷蕓)에서 ‘마(馬)’는 ‘즉시(馬上, 마상)’를 의미하여 ‘즉시 쓰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당시 저는 깨닫지 못하고 정말로 마즈윈을 사서 먹었는데, 돌아오는 차 안에서야 알아차렸습니다. 저는 정말 우둔했습니다.

1. 안면마비가 치유되다

집에 돌아와 무엇을 써야 할지 고민하고 있을 때, 사부님께서 저에게 국수 한 그릇을 보게 하셨고 저는 그때 안면마비 경험이 떠올랐습니다.

그것은 코로나가 가장 심각했던 시기였습니다. 대법제자들은 모두 다양한 방식으로 긴박하게 진상을 알리고 세상 사람들을 구하고 있었으며, 저와 수련생들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저와 A, B 수련생은 날씨가 맑든 비가 오든, 추위에 땅이 얼든, 눈이 펑펑 내리든, 매일 점심 식사 후에 약속하여 함께 진상을 알리러 나갔고 효과는 매우 좋았습니다. 우리는 호흡이 잘 맞았습니다. 누군가 이야기할 때 나머지는 조용히 발정념을 해서 세인이 구원받는 것을 방해하는 난법(亂法) 난귀(爛鬼)들을 제거하고 우리가 가는 곳의 공간장 내 모든 카메라와 일반인들의 휴대폰이 작동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진상을 알리는 효과는 매우 좋았고 삼퇴(중국공산당의 당·단·대 조직 탈퇴) 성공률도 높아서 많을 때는 한 번에 백여 명을 설득할 수 있었고, 적을 때도 40에서 60여 명 정도를 설득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 날 진상을 알리는 중에 A가 제 입이 삐뚤어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설명을 마치자 그녀가 물었습니다. “당신 입이 어떻게 된 거예요?” 저는 “아무렇지도 않은데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보세요, 당신 입이 여기까지 올라왔어요.” 그녀가 손가락으로 제 얼굴을 가리켰습니다. “아이고, 정말 여기까지 올라왔네요. 제가 어떻게 느끼지 못했을까요? 평소와 똑같이 느껴지는데요.” 저는 신경 쓰지 않고 마음에 두지 않은 채, 인연 있는 사람들을 만나면 계속해서 진상을 알렸습니다. 이때 진상을 듣는 사람들이 저를 보는 눈빛이 의아하다고 느껴졌지만, 저는 신경 쓰지 않고 오직 최선을 다해 진상을 명확히 알리고 더 많은 사람을 구하는 데만 집중했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제가 가장 먼저 한 일은 거울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와! 이런 모습이 되었으니 다른 사람들이 저를 이상하게 보는 것도 당연했습니다. 이것은 진정으로 진상을 알리는 효과에 영향을 미치고 세인들이 구원받는 데 방해가 됩니다. 만약 악의를 품은 사람이 “당신 자신도 이런데 다른 사람을 구한다고? 파룬궁이 좋다고? 먼저 자신부터 잘 돌보세요”라고 말한다면 저는 당황할 것입니다. 이것은 세인들이 구원받는 것을 방해하고 법을 훼손하는 것이 아닐까요? 저는 침착하게 안으로 찾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어디에서 문제가 생겨 이런 모습이 되었는지, 어떻게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유할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이것은 사람 구하는 일을 방해하는 것이 아닌가요? 누가 방해할 수 있을까요? 저 자신에게 문제가 있었습니다.

자세히 돌아보니 최근에 옷 쇼핑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아름다움을 사랑하고 예쁜 것을 좋아하는 마음이 아닌가요? 특가 판매하는 좋은 식품을 보면 놓치기 싫어했는데, 이것은 이익을 추구하는 마음이 아닌가요? 또한 맛있는 간식을 먹는 좋지 않은 습관이 생겼습니다. 이런 좋지 않은 행동들이 법공부 시간을 침해했습니다. 하루의 시간은 제한되어 있는데, 이는 수련인에게 득보다 실이 많은 일입니다.

때로는 B와 언쟁을 벌이기도 했고, 고집을 부려 “당신 스스로 말했는데 기억하지 못하고 인정하지 않네요”라며 시비를 가리기도 했습니다. 때로는 불평, 인정하지 않는 마음, 조급한 마음이 생기기도 했는데, 저는 이것이 질투이며 또한 중공 문화의 투쟁심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았습니다. 때로는 가족에 대한 의존과 가족정에 대한 집착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때로는 말할 때 어조가 딱딱하고 자비롭지 못하며, 남의 말을 앞지르고 끊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좋지 않은 어조, 좋지 않은 습관, 이토록 많은 인간적인 마음과 집착을 제거하지 않는다면 누가 기뻐하겠습니까? 구세력이 기뻐하고 사부님은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사부님 말씀을 듣지 않고 법으로 자신을 수련하지 않으면 구세력이 사람의 마음을 붙잡아 놓지 않고 수작을 부리며 빈틈을 타서 당신을 끌어내리고 수련을 완성하지 못하게 합니다. 동시에 사부님의 정법을 교란합니다. 이것이 그들의 사악한 의도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생각하면 사부님께서는 이 일을 통해 대법제자가 될 수 있는지 없는지를 시험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 ‘장계취계(將計就計)’라는 법리를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부님의 법에 비추어보니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사부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보물 ‘안으로 찾기’를 제가 활용하지 않았고, 어떻게 ‘안으로 찾기’를 실천해야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문제가 발생한 후에야 ‘안으로 찾기’를 떠올렸습니다. 이것은 정말 보물이며, 청천벽력 같고 정신이 번쩍 들게 하며 마음을 흔드는 체험입니다.

돌이켜보니 저 자신은 아직 진정한 대법제자의 기준에 도달하지 못했고 평범한 사람과 같았습니다. 대법제자의 풍모도 없고 대법제자의 덕성도 없으며, 오히려 많은 인간적인 마음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수련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정법시기 대법제자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렇게 찾아보니 깜짝 놀랐습니다. 자신이 이렇게 부족한 행동을 하면서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자신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세 가지 일을 매일 하며 빠뜨리지 않는다고 자만했으며, 일하는 것을 수련으로 여겼습니다.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마음을 수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세 가지 일을 잘 해야할 뿐만 아니라 마음 수련도 따라가야만 비로소 대법제자의 진정한 수련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법공부가 마음에 들어가지 않고 법공부를 의무처럼 여겼기 때문에 중요한 순간에 머릿속에 법이 없고, 법을 떠올리지 못하고, 법으로 자신을 수련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가장 큰 누락입니다!

앞으로는 심성 수련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저는 자신에게 다짐했습니다. 반드시 일사일념(一思一念), 일언일행(一言一行)부터 시작하여 매일을 진지하게 대하고, 법공부가 마음에 들어가도록 노력하며, 마음 수련을 따라가고, 심성을 높이는 모든 기회를 놓치지 않으며, 법에 따라 자신을 바로잡겠습니다.

동시에 사부님께서 제자를 가호해 주시고, 정념으로 자신의 공간장 내 모든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하며, 다른 공간의 흑수(黑手)와, 사령(邪靈), 난귀들의 정법에 대한 교란을 해체하고, 구세력의 안배를 전면 부정하며, 대법제자의 제거되지 않은 인심과 집착을 이용해 대법제자를 해치고, 대법제자가 사부님의 정법을 도와 중생을 구하는 것을 방해하는 모든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근절해 주시기를 청했습니다. 저는 제 공간장이 밝아지고 몸도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음 날 저는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평소처럼 나가 진상을 알렸습니다. 자신을 고려하지 않고 오직 사람을 구하는 일만 생각했습니다.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면 먼저 발정념을 했고, 대부분 순조롭게 탈퇴를 권유할 수 있었습니다. 그날 사람을 구하는 효과도 여전히 좋았고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사흘째 되는 날, 세수할 때 무심코 거울 속의 제 입이 더 이상 삐뚤어지지 않고 회복된 것을 보았습니다. 사부님께서 제 얼굴의 업력을 가져가셨습니다. 감사의 눈물이 멈추지 않고 흘러내렸습니다. 제자는 이처럼 작은 일을 했을 뿐인데 무한히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는 제자를 위해 대부분의 업력을 감당해 주셨습니다. 마음속으로 무한히 감사드리며, 반드시 더 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을 구해 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사부님께 마음의 안정을 더 드리고 걱정을 덜어드리며, 오직 사부님께서 웃으시길 바랍니다.

많은 사람을 구한다고 하지만 사실 모두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사부님께서 사람을 구하는 길을 닦아 놓으셨고, 제자들은 단지 뛰어다니며 입을 움직이는 것뿐인데 사람을 구한 위덕을 제자에게 주셨습니다. 구한 사람이 많을수록 사부님께서 중생을 위해 감당하시는 것도 많아집니다. 이것을 생각할 때마다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사부님께서는 생명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셨습니다. 사부님의 위대하신 자비에 제자는 말로 표현할 수 없고 보답할 수도 없습니다. 오직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조용히 자각적으로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원만히 이루며 사부님의 진정한 수련 제자가 되는 길밖에 없습니다.

2. 위험 속에서도 안전하다

어느 날 점심 식사 후 저는 평소처럼 버스 정류장으로 가서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렸고, 결국 수련생과 만나기로 한 시간을 놓쳤습니다. 저는 혼자서 인연 있는 사람들을 찾아 진상을 알리러 가야 했습니다. 한 바퀴 돌았는데 날이 너무 더워 길에 행인이 거의 없었습니다. 저는 자신감을 잃지 않고 계속 앞으로 걸어갔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두 명의 젊은 여성을 만났고, 저는 다가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중 예쁘고 착한 여자아이는 매우 공감했지만, 다른 여자아이는 웃으면서 뒤로 물러나며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친구를 뒤로 끌고 가서 무언가를 귓속말로 하고,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면서 계속해서 주변을 두리번거렸습니다. 저는 경계심이 생겨 재빨리 그들 뒤에 있는 가려진 곳으로 가서 멈춰 서서 그들을 지켜보았습니다. 여자아이가 계속해서 두리번거리며 무언가를 찾는 것을 보았고, 그들의 차가 도착할 때까지 그들은 그 자리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저는 안도의 한숨을 쉬며 걸어가려는데, 한 남자가 다가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는 손에 빵 같은 것을 들고 있었고 두유 한 잔도 들고 있었으며 걸으면서 먹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다가가 인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식사하시는군요! 일이 순조롭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남자는 고개를 끄덕이며 인사했지만 매우 경계하면서 빠른 걸음으로 저와 거리를 벌렸고, 휴대폰을 꺼내 전화를 걸었습니다. 저는 움직이지 않고 서서 그가 무엇을 하려는지 지켜보았습니다. 그가 전화하고 있어서 저는 다른 방향으로 걸어갔는데, 뒤돌아보니 그 남자가 저를 따라오고 있었습니다.

저는 움직이지 않고 서서 옆에 있는 사람과 인사를 나누었고, 그 남자도 멈춰 섰습니다. 제가 걸으면 그도 따라 걸었습니다. 저는 좋지 않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상을 모르는 사람이 저를 미행하고 있어서 마음이 불안하고 동요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사부님의 법이 제 머릿속에 떠올랐습니다. “사부가 있고 법이 있는 한 무엇이 두려운가?”(시드니법회 설법) 이때 저는 마음을 안정시키고 더 이상 당황하지 않으며 발정념을 했습니다.

‘나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제자이며 신의 길을 걷는 대법도(大法徒)이니, 오직 사부님께서만이 나를 관리하실 수 있다. 구세력이 안배한 모든 것을 나는 인정하지 않으며 전면 부정하고 해체한다.’ 그리고 빠른 걸음으로 도로를 건너 골목을 지나 다시 도로를 건너 비교적 넓은 주차장으로 갔습니다. 뒤돌아보니 그 남자도 따라왔습니다. 저는 서서 움직이지 않았고 그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청했습니다. ‘사부님, 제자를 도와 보호막을 씌워주시어 사악이 볼 수 없게 해주십시오. 동시에 저는 정념으로 다른 공간의 사령, 난귀가 진상을 모르는 사람을 조종하는 것을 제거하고, 사악이 중생을 이용해 범죄를 저지르고 중생을 해치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재빨리 시장으로 들어가 그의 시야에서 벗어났고,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아래 사악의 미행을 따돌리고 안전하게 위험에서 벗어났습니다. 다른 장소로 가서 계속해서 진상을 알렸고, 그날 오후에 저는 스물 몇 명을 탈퇴시켰습니다. 몇 년간의 진상 알리기 과정에서 이런 위험한 상황이 종종 발생했지만, 모두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아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실 이날 아침 공법 연마 때 사부님께서는 이미 저에게 암시를 주셨습니다. 큰 불더미를 보게 하셨는데 붉게 타오르고 있었습니다. 불꽃은 높지 않았지만 연기가 매우 컸으며 짙은 연기가 하늘로 솟아올랐습니다. 저는 이것이 좋지 않은 징조라고 느꼈고, 연공이 끝난 후 즉시 발정념을 했습니다. ‘다른 공간의 난법 난귀들이 내 공간장에 검은 연기를 방출하는 것을 제거한다. 이것은 구세력의 조종으로 나를 해치고 내가 사람들을 구하는 것을 방해하려는 것이다. 나는 인정하지 않으며 구세력이 안배한 모든 것을 인정하지 않고 원하지 않는다. 오직 사부님께서 주시는 것만 원한다.’ 다행히 사부님께서 항상 보호해주셨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결과는 상상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마음을 차분히 하고 안으로 찾아보니, 오랫동안 수련 상태가 불안정했고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어 진정으로 병목 현상을 돌파하지 못했으며, 정체되어 있는 시간이 너무 길었습니다. 법공부할 때 졸리고 내용이 마음에 들어가지 않았으며, 발정념할 때 정신이 집중되지 않고 손바닥이 넘어지는 현상이 오랫동안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업력이 방해하는 것인데 저는 명확히 인식하지 못했고, 구세력과 난귀들에게 약점을 잡혀 어려움을 겪고 방해를 받아 저를 끌어내려 수련을 완성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이것이 정법을 교란하고 중생이 구원받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그들의 목적입니다.

저는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의지력을 강화하여, 아무리 어려워도 이런 장애를 돌파하고 업력을 소멸시키며, 더 많이 법을 공부하고 법을 잘 이해해야만 순조롭게 사람을 구하고 세 가지 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허스(合十)

 

원문발표: 2025년 5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5/14/4854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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