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감은(感恩)
[명혜망] 세계가 함께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하며 대법은 세상 중생들에게 희망을 가져다줍니다. 5월 13일은 ‘세계 파룬따파의 날’이며,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각지의 대법제자들은 이날을 맞아 대규모 퍼레이드 활동을 개최해 세인들에게 ‘진선인(眞·善·忍)’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국에 있는 우리 대법제자들도 여러 다양한 형식으로 이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데, 스티커를 붙이거나, 자료를 배포하거나, 대법 노래를 부르거나, 법을 암기하고 법공부를 하는 등의 방식이 있습니다.
중국의 대법제자들은 중국공산당이 엄격히 통제하는 사회에서 살고 있어 퍼레이드를 할 수 없지만, 저희도 이 위대한 명절을 맞이하여 진상을 듣는 일반인, 가족, 친구들에게 이런 기쁨을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사회에서는 누군가 생일이나 명절을 맞으면 보통 친지들이 모여 케이크를 사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습니다. 우리 대법제자 가정에 일반인이 있고 진상을 모르며 삼퇴하지 않은 가족이 있다면, 이 기회를 이용해 당당하게 식탁을 차리고 꽃으로 장식하여 명절을 축하하면서 가족들에게 대법이 무엇인지, 대법이 전 세계에 널리 전파되는 성황, 중공이 왜 파룬궁을 박해하는지 등의 진상을 알릴 수 있습니다. 멀리 있는 친척들에게도 여러 방식으로 연락해 함께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축하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가족에게 진상을 알리는 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수련생들 간에는 일반인의 형식에 빠지지 말고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을 피하면서도 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현재 층차에서의 생각이라 편협한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바로잡아주시길 바랍니다.
허스
[수련인들 간의 이성적인 교류는 일반적으로 개인의 당시 수련 상태에 대한 인식일 뿐이며, 선의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제고하려는 것입니다.]
원문발표: 2025년 5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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