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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오늘 제가 만나야 할 사람입니다”

글/ 쓰촨(四川)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9년 이전에 대법을 얻은 대법제자입니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겪은 몇 가지 이야기를 써서 대법의 신기함과 세상 사람들이 각자의 상태에서 대법제자의 제도를 기다리고 있음을 실증하려 합니다.

“이 말을 저는 매일 읽을 거예요”

어느 날, 저는 동네의 한 다리 입구를 지나가다가 한 노인이 두 손으로 돌기둥을 꽉 붙잡고 두 눈을 감은 채 안색이 좋지 않은 모습을 보았습니다. 당시 지나가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모두 보지 못한 척 무관심했습니다. 저는 얼른 달려가 물었습니다. “할머니, 어디 편찮으신가요?” 그녀는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가볍게 고개를 흔들며 말을 걸지 말라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병세가 가볍지 않다는 것을 알아차린 저는 그녀의 귀에 대고 말했습니다. “할머니, 걱정 마세요. 제가 도와드릴게요.” 저는 조심스럽게 그녀를 가장 가까운 돌 의자로 부축했습니다. 그녀는 두 손으로 가슴 앞에 숙인 머리를 꽉 잡고 있어서, 저는 그녀의 귀에 대고 말했습니다. “할머니, 아무 생각도 하지 마세요. 제가 한 말씀 알려드릴게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마음속으로 공경하게 읽기만 하세요.” 제가 말을 마쳤을 때 그녀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고, 제 말을 이해했는지도 알 수 없어서 앉아서 상황을 좀 더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약 10분이 지났을 때,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데, 갑자기 노인이 고개를 들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말한 것이 정말 좋아요. 저는 벌써 많이 나아졌어요. 당신이 말한 것이 정말 너무 좋아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얼른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공의 당·단·대 조직 탈퇴)를 도왔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자신이 여러 질병이 있어 평소에는 늘 남편이 돌봐준다고 했습니다. 오늘 아침 일찍 혼자 나와 걸어보고 싶었는데, 다리에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병이 발작해서 하늘땅이 뒤집히는 것 같이 어지러워 돌기둥을 꽉 붙잡고 움직일 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당신이 방금 저에게 말했을 때, 저는 이미 말할 수도 없었어요. 오늘 다행히 당신을 만났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메니에르병을 앓고 있는데, 이 병이 발작하면 병원에 오래 입원해야만 나을 수 있어요. 오늘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났네요.” 저는 그녀에게 사부님께 감사드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자기 집이 근처에 있지만 휴대폰을 가져오지 않았다고 해서, 저는 그녀가 남편에게 전화해 데리러 오게 했습니다. 잠시 후 그녀의 남편이 왔고 역시 매우 감사해했습니다. 저는 또 그녀의 남편에게도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도왔습니다. 두 노인은 감사하면서 서로 부축하며 천천히 떠났습니다. 구원받은 이 두 생명의 뒷모습을 보고 너무나 기뻤습니다.

꽤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어느 날 저는 다른 거리에서 다시 이 노인을 만났습니다. 다가가 인사하며 저를 기억하는지 물었더니 그녀는 반갑게 말했습니다. “기억해요, 기억해요. 하지만 당신 얼굴은 기억이 안 나네요.” 제가 “9자 진언을 기억하세요?”라고 물었더니, 그녀는 “기억해요, 기억해요. 이 말을 저는 매일 읽을 거예요”라고 했습니다. 그녀의 안색을 보니 건강이 훨씬 좋아진 것 같았습니다. 원래 창백하고 야윈 얼굴이 이제는 풍성하고 윤기가 돌며, 전체적으로 젊어 보였습니다.

“지금 사람들은 모두 미혹 속에 있어요”

또 어느 날 지역의 대형 마트에서 행사를 해서 저도 가서 살만한 생활용품이 있는지 둘러보았습니다. 쌀을 파는 행사장에 갔을 때, 한 마른 여자가 제 맞은편에 서 있었습니다. 제가 쌀을 살펴보고 있을 때, 그녀가 갑자기 말했습니다. “당신에게 돈을 좀 드리고 싶어요.” 저는 정말 이해가 안 되어 물었습니다. “왜 저에게 돈을 주려고 하세요?” 그녀는 대답했습니다. “당신이 너무 선량해서요, 당신은 너무 좋은 사람이에요.” 제가 물었습니다. “어떻게 제가 선량하다는 걸 아시죠?” 그녀는 대답했습니다. “저는 알 수 있어요, 알 수 있어요.” 저는 그때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고 싶었지만 주변에 사람이 너무 많고 남편도 제 옆에 서 있어서, 그녀는 하하 웃으며 그냥 가버렸습니다.

며칠이 더 지난 후, 저는 다른 거리에서 다시 그녀를 만났습니다. 그녀는 또 하하 웃고 있었습니다. 제가 그녀에게 다가가 진상을 알리려고 했을 때, 갑자기 거리에서 한 아는 사람이 나와 저에게 말했습니다. “그녀는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에요. 예전에는 건강하고 정상적인 사람이었고 아주 좋은 사람이었어요. 무슨 종교를 믿게 됐는지, 무슨 신을 믿게 됐는지, 그 이후로 정신이 이상해졌어요. 정말 안타깝죠.” 알고 보니 그녀는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었고 우리가 하는 말도 이해하지 못한 채 다시 하하 웃으며 멀어졌습니다.

또 며칠이 지난 후 비가 조금 내리는 날, 저는 우산을 쓰고 강가를 걷고 있었습니다. 멀리서 한 사람이 역시 우산을 쓰고 제방 위를 걷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직감적으로 이 사람은 매우 인연이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어 저는 빨리 달려갔는데, 보니 바로 그 정신이 이상한 여자였습니다. 그녀는 더러운 옷을 입고 쓰레기통에서 주운 우산을 쓰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녀와 말로 소통을 시도했고, 그녀는 진지한 표정으로 제가 알려주는 진상을 모두 들은 다음 소선대(소년선봉대)를 탈퇴했습니다. 제가 말을 마치자마자, 그녀는 다시 하하 웃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왜 항상 그렇게 웃으세요?” 그녀는 대답했습니다. “저는 지금 사람들이 모두 미혹 속에 있어서 웃는 거예요. 저는 지금 사람들이 모두 미혹 속에 있어서 웃는 거예요…” 그녀는 걸으면서 계속 크게 웃으며 이 말을 반복했습니다.

그녀가 멀어지는 것을 보며 저는 깨달았습니다. 알고 보니 그녀는 전혀 미치지 않았고, 그녀의 주원신(主元神)은 깨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녀도 대법의 제도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오늘 제가 만나야 할 사람입니다”

어느 날, 제가 거리 중앙 공원을 지나가고 있을 때, 마주 오는 한 중년 여성이 저에게 전단지를 건넸습니다. 살펴보니 중의학 혈자리 두드리기 치료법을 홍보하는 것이었고, 저는 중의학 치료 관점에서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들을수록 기뻐하고 들을수록 흥분했습니다. 마침내 그녀가 말했습니다. “저는 어젯밤에 정말 정말 좋은 꿈을 꿨어요. 아침에 일어나 생각했죠. ‘오늘은 운이 정말 좋을 거야. 오늘은 반드시 어떤 특별한 사람을 만날 거야. 아주 아주 특별한 사람을.’ 알고 보니 당신이 내가 오늘 만나야 할 사람이었네요. 너무 좋아요! 정말 좋아요! 우리는 이제 좋은 친구가 됐어요. 오늘 당신을 만나서 정말 좋아요!”

제가 진상을 다 알리고 그녀의 삼퇴까지 도운 후, 그녀는 진지한 표정으로 저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방금 저에게 한 이 말들, 절대 다른 사람들에게 하지 마세요. 당신에게 너무 위험해요. 꼭 안전에 주의하세요!” 저는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자기 집이 어디에 있고 어느 거리에서 장사를 하는지 알려주었습니다. 헤어질 때 그녀는 저에게 꼭 방문하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90대 두 어르신이 사악한 당을 순조롭게 탈퇴하다

또 어느 날, 저는 한 주택 단지 맞은편 녹지대를 걸으며 둘러보았습니다. 그날 날씨는 다소 서늘했고, 멀리 길을 바라보니 사람 그림자 하나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전날 이곳에 와서 진상을 알리려 계획했었는데, 사람 그림자 하나 없었습니다. 막 포기하려는 찰나, 뒤에서 누군가 다가오는 것을 느껴 돌아보니, 키가 한 분은 크고 한 분은 작은 두 어르신이 왼쪽으로 꺾어 공중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두 분이 나오면 어떻게 인사를 건넬지 생각하고 있는데, 곧 키 큰 어르신이 나왔고 그가 먼저 저에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제가 어르신과 몇 마디 대화를 나눈 후, 키 작은 어르신도 나왔습니다.

두 어르신과의 대화와 자기소개를 통해 알게 된 바로는, 두 분은 이번 생에 가장 절친한 친구로, 같은 해 같은 지역에서 태어나 함께 군대에 입대했고 또 동시에 전역했습니다. 지방으로 돌아온 후, 키 작은 어르신은 현지 정부에서 일하다가 퇴직했고, 키 큰 어르신은 농촌으로 돌아가 농사를 지었습니다. 두 분 모두 이제 막 90세가 됐습니다. 그들은 이 지역 사람이 아니라 인접한 현에서 왔으며, 40년 전에 우리 지역에 온 적이 있고 오늘도 아침 일찍 버스를 타고 우리 현에 관광하러 왔다고 했습니다. 아침에 버스에서 내린 직후 귀가 표도 샀고 지금은 정류장으로 가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들이 고령임에도 건강이 매우 좋다고 칭찬하며 정말 대단하다고 했습니다. 눈이 흐리지 않고 귀도 먹지 않았으며, 허리도 굽지 않고 말이 명료하고 논리가 분명했습니다. 그들은 평생 건강했고 큰 병을 앓은 적이 거의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몸이 건강한 것은 마음이 건강해서이고, 마음이 건강한 것은 여러분 세대가 우리 중국인의 전통문화를 마음에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통문화는 하늘을 공경하고 신을 믿으며, 선과 악에 보답이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어르신들, 보세요. 지금 이 사회는 생활은 점점 좋아지고 있지만, 사람들은 점점 더 나빠지고 이상한 병이 점점 더 많아지고 생명을 앗아가는 재난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나빠지면 하늘이 거두어 가고, 사람이 다스리지 않으면 하늘이 다스립니다. 지금 너무 많은 자연재해와 인재는 하늘이 사람을 거두려는 것입니다.” 그들은 대답했습니다. “맞습니다, 맞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큰 재난이 와도 좋은 사람은 평안할 것입니다. 어르신들, 두 분 모두 선량한 좋은 사람이십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여러분이 꼭 평안하게 인류의 대재난을 지나가시는 것입니다. 사람은 반드시 하늘의 뜻을 따라 선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여러분이 좋은 사람이기에 이 말씀을 알려드립니다.” 두 분은 대답했습니다. “좋습니다! 좋습니다!”

저는 또 두 어르신에게 사악한 당에 가입한 상황을 물었습니다. 두 분 모두 가입했다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입당할 때 손을 들고 하늘에 맹세하며 생명을 공산당에 바쳤는데, 생명을 그것에 바치면 위험합니다. 탈퇴하면 생명은 신이 관리하게 되고 생명이 비로소 평안해지며, 좋은 미래를 가질 수 있습니다. 어떠세요?” 키 큰 어르신은 즉시 대답했습니다. “좋습니다.” 하지만 키 작은 어르신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방금 좋지 않은 생각을 했던 것을 떠올렸습니다. 정부에서 일한 사람은 사악한 당의 세뇌가 매우 깊어 설득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저는 즉시 이 생각을 바로잡고 계속 말했습니다. “사람의 본성은 성실하고 선량하며, 너그럽고 참는 것입니다. 바로 진(眞)·선(善)·인(忍) 세 글자입니다. 그러나 공산당의 본성은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우고 사람과 싸우는 것입니다. 하늘을 반대하고 땅을 반대하고 인류를 반대합니다. 공산당은 온통 거짓말만 합니다. 우리 서민의 밥그릇이 그들이 준 것이라고 말하지만, 공산당의 돈은 어디서 왔습니까? 납세자의 돈이고 우리 서민이 바로 납세자입니다. 하늘의 뜻을 따르는 사람이야말로 현명한 사람입니다.” 저는 다시 한번 삼퇴를 제안했고 키 작은 어르신도 순조롭게 “좋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걸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다 어느새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두 어르신은 버스 정류장 방향으로 가야 했고, 저는 현 중심지 방향으로 되돌아가야 했습니다. 헤어질 때 키 작은 어르신이 말했습니다. “당신은 식견이 넓군요, 하늘의 뜻을 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르신은 스스로 한 번 읊었습니다. “쩐싼메이하오(眞善美好).” 저는 재빨리 정정했습니다. “메이(美)가 아니라 런(忍)입니다, 참을 인(忍)자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아, 쩐(眞), 싼(善), 런(忍)이군요.” 우리는 기쁘게 헤어졌습니다.

어르신이 제 식견이 넓다고 칭찬했지만 사실 제게 무슨 식견이 있겠습니까? 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고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것입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5년 4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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