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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리로 심신을 바로잡고 연공 동작의 정확함을 유지하다

글/ 중국 파룬궁수련자

[명혜망] 2024년, 제 몸이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특히 제5장 공법을 연마할 때 심하게 나타났고, 더욱 느슨하게 하면 오른쪽으로 기울어지기도 했습니다. 원인을 살펴보니, 반가부좌 자세로 책을 볼 때 책을 오른쪽 무릎 안쪽에 놓고 법공부를 한 것이 원인이었음을 알았고, 또 그 외 좋지 않은 다른 자세로 척추가 바르지 않아 때론 불편했던 점도 발견했습니다. 문제를 인식한 후, 즉시 자세를 바로 세울 수 있었습니다. 몸을 바로 세우려면 먼저 마음을 바로 세워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전에는 제5장 공법을 연마할 때, “몸은 곧게 편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대원만법- 동작설명(動作機理)]라는 사부님의 말씀에 유의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특히 “유지”라는 단어를 전혀 의식하지 못한 것입니다. 반드시 이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그래서 가부좌할 때, 의식적으로 상체를 좌측으로 틀었습니다(전에 가부좌할 때는 몸이 오른쪽 앞으로 기울었기 때문). 몸의 자세를 가장 합당한 상태로 유지해 “몸은 곧게 편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라는 요구에 맞도록 했습니다.

다음은 ‘유지’하는 문제였습니다. 연공 구결을 외우고 신통가지법(神通加持法)을 연마할 때, ‘몸을 곧게 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계속 사부님 말씀에 따라야 한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부님께서 또 말씀하셨습니다.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움직이지 말아야 하며 자연스럽게 느슨히 해야 한다.”[전법륜법해-정저우(鄭州) 설법 문답풀이] 움직이지 말아야 함을 스스로 상기하며 “몸은 곧게 편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라는 사부님의 말씀에 따랐습니다. 척추가 견디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울 때도, 이를 악물고 끝까지 사부님 말씀대로 “몸은 곧게 편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한 시간 정공을 연마한 후, 몸은 완전하게 바로잡혔습니다. 그 후 가부좌를 할 때는 모든 것이 정상이 됐습니다. 몸은 조금도 기울어지지 않았고 불편한 느낌도 사라졌습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서 “대법은 일체 부정확한 상태를 시정해줄 수 있다.”(미국동부법회 설법)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말씀대로 하면 한순간에 몸이 바로잡힌다는 걸 직접 경험했습니다.

주변의 많은 수련생 역시 여러 형태로 몸이 기울어진 상태를 발견했습니다. 심지어 어떤 수련생은 등이 심하게 굽어 돌출되어 있었습니다. 그런 수련생을 찾아 제가 법에 따라 몸을 바로잡은 방법과 경험을 말해주고, “몸은 곧게 편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라는 사부님 말씀을 상기시켜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수련인은 반드시 몸을 곧게 편 상태를 유지하고, 움직이지 말아야 합니다”라고 격려했습니다.

모든 수련생이 사부님의 말씀대로 따랐습니다. 아무리 몸이 괴로워도 끝까지 움직이지 않고 유지했습니다. 정공이 끝난 후, 수련생들은 모두 자신의 몸이 바로잡힌 걸 볼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사부님께 거듭 감사드렸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파룬따파를 더 잘 실증하고, 더 많은 중생을 구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원문발표: 2025년 4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4/2/4915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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