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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세 대법제자가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리다

글/ 중국 대법제자 펀팡(芬芳, 본인 구술, 수련생 정리)

[명혜망] 올해 저는 91세입니다. 1994년 겨울에 있었던 일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때 우리집은 50제곱미터가 넘는 아파트에 살고 있었고, 이웃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어느 날 창문에 연꽃잎이 있는 것을 보고 닦으러 갔지만 닦아지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에도 유리창에 또 다른 연꽃잎이 있었는데 전날과는 달랐습니다. 이웃에게 와서 보라고 했더니 정말 연꽃잎이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제게 ‘파룬궁(法輪功)’이라는 책을 보라고 추천했지만 저는 몸이 좋지 않다고 변명하며 병이 나으면 배우겠다고 했습니다. 사실 그때 저는 배우고 싶은 마음도, 믿음도 없었습니다. 나중에 그들은 다시 ‘전법륜’을 가져왔는데 책 뒤에 사부님의 약력이 있었습니다. 저는 별로 신경 쓰지 않고 사부님의 공력이 매우 높다는 것만 알고 있었습니다. 사부님은 불가(佛家)에 계신 분이라 시간이 날 때마다 사부님의 법상(法像)을 바라보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부님의 법상을 바라보는데 액자에서 내려오신 사부님의 법신(法身)을 뵙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격스러워 눈물이 날 뻔했지만 ‘눈물을 흘리면 안 되겠구나. 그러다 법신을 볼 수 없을 거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계를 보니 사부님의 법신이 다시 액자 속으로 돌아가셨지만 잠시 후 다시 액자에서 내려오셨습니다. 이 기회를 놓칠세라 눈물을 참느라 애썼습니다. 그날 사부님의 법신은 모두 일곱 번, 총 50분 동안 나타나셨습니다. 저는 흥분한 나머지 이웃에게 이 사실을 말했습니다.

저는 심장병이 심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물건이 조금만 무거워도 들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파룬따파 수련에 정식으로 입문한 후, 어느 날 배 안에서 무언가 돌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당시에는 잘 이해하지 못했지만 분명히 돌고 있었기에 손으로 밀어내려 했습니다. 그러자 아랫배에 농구공만 한 파룬 두 개가 나타났는데, 매우 선명하고 아름다웠습니다. 파룬은 제 아랫배에서 2년 넘게 돌았습니다.

어느 날은 설사를 해서 닷새 동안 화장실을 뛰어다녔습니다. 알고 보니 사부님께서 제 몸을 정화해주신 것이었습니다. 그 후로 병 없는 몸이 되었고, 점점 파룬이 도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한번은 정공(靜功)을 할 때 눈앞에 ‘전법륜’ 책 뒤표지의 연꽃이 세 번이나 나타났습니다. 평소에도 크고 작은 파룬을 자주 보곤 했는데, 바느질하다 바늘구멍을 들여다보면 그 안에서 파룬이 돌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자주 목격합니다.

지난 몇 년간 수련생들과 협력해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유하며,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9평)’과 진상 소책자, 진상 달력을 배포하는 활동을 해왔습니다. 우여곡절도 겪었고 아슬아슬한 순간도 있었지만 모두 잘 헤쳐 나갔습니다. 2023년 말에는 80세 된 수련생과 함께 진상을 알리고 달력을 나눠주며 삼퇴를 권했는데, 매일 열 개가 넘는 달력을 들고 다니며 5명에서 8명씩 삼퇴시켰습니다. 최근 함께 활동하던 수련생 집에 일이 생겨 혼자 진상을 알리러 다녔는데, 나가기만 하면 정말 수확이 있었습니다.

법을 얻기 전을 돌이켜 보면, 사부님께서 자주 신통력을 보여주셨기에 저의 진정한 집이 천상에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를 반본귀진(返本歸真)의 길로 자비롭게 이끌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의 가지(加持)에 감사드리며, 격려와 도움을 주신 수련생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원문발표: 2024년 4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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