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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떻게 다들 이렇게 훌륭하신 거죠?”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9년부터 대법(파룬궁)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아래, 비바람 속에서 25년을 걸어왔습니다. 넘어진 후의 고통도 있었고 다시 일어선 기쁨도 있었습니다. 아래에서 제가 수련 중 만난 신기한 이야기와 수련 중의 체험을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수련생 여러분과 교류하겠습니다.

1.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하다

사악한 장쩌민 불량배 집단은 거짓말로 세상 사람들을 중독시켰습니다. 사람들이 거짓말에 중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저와 수련생 A는 매일 자전거를 타고 산속으로 진상자료를 배포하러 갔습니다. 당시 농촌의 교통은 그다지 편리하지 않아서, 자전거가 저희의 교통수단이 됐습니다. 저희는 매일 몇백 부의 자료를 배포하려고 돌아다녔고, 문 위, 건조대, 나뭇가지 위에도 자료를 놓고 걸었습니다. 길을 걸으면서, 저희는 사부님의 시를 외웠습니다. “여의진리(如意真理)를 지니고 와 소탈하게 온 천하를 거니네 법리를 세간에 널리 뿌려 중생 가득 실은 법선 띄우네”(홍음2-여래). 이렇게 저희는 피로함과 배고픔, 갈증을 잊고, 마음속엔 오직 중생들로만 가득했습니다.

자료 배포를 마치고 나면 저희는 대면해 진상을 알렸습니다. 한번은 한 모자가 밭에서 일하는 것을 만났는데 저희는 재빨리 그들에게 다가갔습니다. 저희는 대법의 아름다움과 대법이 장쩌민에 의해 모욕당하고 비방당한 것, 그리고 대법제자들이 받은 박해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 어머니와 아들은 조용히 들었고 대략 한 시간 넘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저희가 말을 마치고 그들에게 이해가 됐는지 물었더니 그들은 이해했다며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감사할 필요 없고 감사하려면 우리 사부님께 감사하라고 말했습니다. 저희가 막 떠나려고 할 때 갑자기 그 어머니가 저희를 불러 세웠고 식사를 했는지 물었습니다. 그때는 이미 오후 3시가 넘었는데, 저희가 안 했다고 대답했더니 꼭 저희에게 식사를 대접하겠다며, 이렇게 먼 길을 와서 복음을 전해주는데 밥을 먹이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느냐, 어떻게 마음이 편할 수 있겠느냐고 했습니다. 저희는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저희는 이 모든 것이 사부님께서 저희를 격려해주신 것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위험천만한 순간도 있었고, 때로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과 방향도 찾지 못할 때도 있었는데, 사부님께서는 사람을 보내 길을 안내해주셨습니다. 사부님은 항상 저희 곁에 계시며 저희를 지켜보고 계셨고, 저희를 위해 온갖 심혈을 기울여주셨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2. 자료를 만드는 과정에서 심성을 높이다

‘검은 소굴'(감옥, 수용소 등 수감시설)에서 3년간 박해를 당하며 저는 굽은 길을 걸었습니다. 이후에 자비로운 사부님의 여러 차례 일깨움과 수련생의 도움으로 저는 다시 대법 수련으로 돌아왔습니다. 정법의 수요에 따라 당시 우리 지역에는 자료를 만드는 수련생이 한 명밖에 없었는데, 그는 인쇄만 할 줄 알았고 명혜망에 접속해 자료를 내려받는 것은 할 줄 몰랐습니다. 그래서 도시에 있는 수련생의 도움을 받아 자료를 받아야 했는데, 이로 인해 수련생과 중생들이 제때 자료를 받지 못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이 상황을 보고 저는 마음속으로 꼭 하고 싶었지만, 저도 명혜망 접속을 할 줄 몰랐고 타자도 칠 줄 몰랐습니다. 하지만 저는 대법제자이기에 어떤 일도 저를 막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겐 사부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저는 반드시 해내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수련생과 토론한 지 며칠 되지 않아, 수련생이 프린터와 컴퓨터를 제게 가져다주었습니다. 처음 자료를 만들 때 두려움과 부정적인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가족들이 알게 되면 어쩌나 걱정도 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념으로 그것을 배제했습니다. 저는 그런 부정적인 것들을 원치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제 것이 아니라, 가짜 나의 부정적 사고이자 사악한 교란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가려 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 가지(加持)를 청했고 사부님께 이런 좋지 않은 것들을 치워달라고 요청드렸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지 하에 저 이 ‘작은 꽃(자료 제작소)’은 드디어 피어났습니다.

자료를 만드는 과정에서 사부님께서는 제 지혜를 열어주셨고 배우는 속도가 매우 빨랐습니다. 수련생이 몇 번 가르쳐주면 저는 기본적으로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만드는 과정에서 저는 많은 좋지 않은 마음도 제거했습니다. 예를 들어 삼퇴(三退, 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 명단을 내보낼 때, 제가 자료 만들기를 막 배우기 시작했기 때문에 키보드 자판의 알파벳을 몇 개밖에 알아보지 못해서 만드는 속도가 매우 느렸습니다. 그래서 삼퇴 명단이 많을 때는 밤새워 만들어야 했습니다. 때로는 애써 삼퇴 명단을 인쇄했는데 갑자기 무슨 키를 잘못 눌러서 한순간에 사라져버리기도 했습니다. 당시 저는 너무 조급했습니다! 저는 이것 또한 제 조급함을 제거하는 과정임을 알았고, 이 마음을 제거한 후에야 점점 더 잘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또한 돈을 벌어 빚을 갚아야 했습니다. 제가 불법 판결을 받은 후 공장 도산으로 인해 남편이 많은 빚을 지게 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집에 돌아온 후, 저는 곳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벌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는 제 집에서 찐빵 가게를 열었는데, 낮에는 장사를 하고 밤에는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수련생을 도와 ‘명혜주간’을 내려받고 인쇄하는 일과 노년 수련생을 도와 명혜라디오를 내려받고, 삼퇴 명단을 발송하는 일만 맡았습니다. 그 후 저는 또 진상지폐(파룬궁 진상 알리기용 지폐)를 만드는 법도 배웠습니다.

진상지폐를 만드는 일도 마음을 닦는 일이었습니다. 수련생이 만든 진상지폐는 깨끗하고 정돈되어 보기 좋았는데, 제가 만든 것은 늘 잉크 얼룩이 묻어 있었습니다. 특히 동전이 기계에 끼었을 때, 저는 너무 조급해서 빙빙 돌 지경이었습니다. 그때는 정말 포기하고 싶었고 다른 수련생에게 가서 진상지폐를 받아오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다른 수련생이 할 수 있는 걸 제가 왜 못하겠습니까! 안으로 찾아보니 역시 조급한 마음, 번거로움을 귀찮아하는 마음, 의존심이 있었습니다. 이런 마음들을 찾아낸 후, 서서히 제가 만든 진상지폐에는 더 이상 잉크 얼룩이 묻지 않게 됐습니다. 법을 배우는 것을 보장하기 위해, 저는 더 이상 모든 것을 혼자 떠맡지 않았고, 삼퇴와 명혜라디오 내려받기는 다른 수련생들에게 맡겼습니다.

9년간 자료점은 자비로우신 사부님의 보호 하에 계속 평온하게 오늘까지 걸어올 수 있었습니다. 저는 끊임없이 모든 바르지 않은 관념과 두려움을 배제하고 부정했습니다. 두려운 마음이 나오면 저는 바로 사부님께서 제 곁에 계시며 저를 지켜보고 계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 사부님의 가르침이 떠올랐고 마치 사부님의 자비로운 얼굴을 보는 듯했습니다. 서서히 제 두려움은 적어졌고 정념은 갈수록 충만해졌습니다. 자료를 만드는 과정에서 기계에 고장이 생기면 최대한 기술을 아는 수련생들을 번거롭게 하지 않으려 노력했고, 먼저 마음을 수련한 다음 기계를 수리했습니다. 그래도 정말 안 되면 속인에게 수리를 맡겼습니다.

안전을 위해, 보통은 제가 직접 소모품을 사러 가고 다른 수련생을 번거롭게 하지 않았습니다. 소모품을 구매하러 가는 길에 저는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오직 정념을 발하거나 사부님의 법을 외웠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언제나 제 곁에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한번은 수련생이 저에게 소모품을 파는 곳과 프린터 수리점에 모두 감시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서 전문적으로 대법제자들을 감시한다며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도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고 수련생에게 말했습니다. “저에겐 사부님의 보호가 있으니 사부님과 법을 믿는 것이 가장 안전한 것이며, 제가 하는 일은 가장 바른 일이기에 감시카메라가 저를 찍을 수 없습니다.”

한번은 남편이 집안에서 제 프린터를 발견했습니다. 제가 집에 돌아왔을 때, 그는 저에게 당장 프린터를 치우라고 했습니다. 저는 듣고 당황했습니다. ‘어떻게 들킨 거지!’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다가 그에게 진상을 알려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할수록 그는 화만 냈고 절대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당시 이성을 잃고 계속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갑자기 안방으로 뛰어 들어가 프린터를 들고 나와 내동댕이쳤습니다. 내던지며 욕을 했고 잉크가 방 안 가득 튀었습니다. 그의 눈빛은 마치 마(魔)에 홀린 것 같았습니다. 저도 그 광경에 깜짝 놀라 얼어붙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머릿속에 한 가지 생각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사악한 마가 그를 조종하고 있구나. 저는 즉시 정념을 발해 그의 배후에서 그를 조종하는 사악한 마와 난귀(爛鬼)를 제거했고, 그러자 그는 즉시 바람 빠진 풍선처럼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았습니다.

저는 재빨리 침대 위의 담요를 가져다 바닥의 잉크를 닦았습니다. 잠시 후, 아마도 자신이 너무 심하게 했다고 생각해서인지 남편은 힘들어하며 말했습니다. 지난번 수색할 때 그 경찰들이 자신에게 “당신 집에 자료를 얼마나 두든 우리가 가져가면 그만이지만, 프린터를 집에 두면 파룬궁 자료 거점이 됩니다”라고 협박했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의 말을 받아 말했습니다. “그건 그들이 당신을 속인 거예요.” 그는 “하지만 난 무서워! 지난번처럼 되는 걸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아”(제가 납치되어 불법 징역을 받은 일을 말함)라고 했습니다. 그 후 그는 제가 자료 만드는 일을 아들과 며느리에게도 다 말했는데, 나중에 며느리가 와서 저에게 물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이는 내 사명이니 너희는 상관하지 말아라. 그리고 너희도 날 어쩌지 못해.” 며느리는 “알아요, 그냥 여쭤본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나중에 안으로 찾아보니 진상을 알릴 때 완전히 공산당 문화의 투쟁 방식으로 했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당시 상대방 입장에서 배려하지 않았고, 이 모든 게 제가 가족들에게 잘하지 못해서 초래한 일이라는 걸 더더욱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계속 안으로 찾아보니 또 많은 마음을 찾아냈습니다. 두려움, 질투심, 쟁투심, 증오심, 원망, 합리적이지 않다는 생각 등, 이런 마음들을 갖고 가장 신성한 일을 하니 구세력도 빈틈을 타서 대법제자에게 시련을 강요하는데, 인간 세상에서의 표현은 바로 장쩌민 사악한 불량배 무리가 대법제자와 그 가정에 수많은 고통과 상처를 입히는 것이었습니다.

두 번째로 남편이 프린터를 발견했을 때, 그는 프린터를 소파 위에 올려놓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그걸 다시는 가져오지 말라고 했는데 듣지 않는군. 그럼 내가 그걸 부숴버려도 상관없겠지?” 저는 지난번 교훈을 받아들여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마음속으로만 생각했습니다. ‘내가 하는 일은 가장 바르고 가장 위대한 일이며 중생을 구하는 일인데,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위대하고 신성한 영광을 주셨으니 반드시 프린터에게 떳떳하고 바른 환경을 줘야 한다. 남편의 이런 표현은 사악이 가장 두려워한다는 걸 의미한다. 그럼 나는 그런 계책을 역이용해 이 두려움을 제거하겠다.’ 조용히 정념을 발하며 그의 배후 사악한 요소들을 깨끗이 제거했습니다. ‘사악이 대법제자의 가족을 이용해 대법에 죄를 짓는 걸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 제 정념은 그를 제압했고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냥 나갔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내가 한 걸음 나아가면 그는 한 걸음 물러설 것이다.’

세 번째로 남편이 프린터를 발견했을 때는 지난 두 번처럼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저 평온하게 저에게 그것을 위에 놓으라고 했습니다. (옥상에 놓으라는 뜻) 저는 잘 놓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두려움과 각종 집착을 내려놓은 후 그도 변했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그는 다시는 제가 자료 만드는 일에 대해 캐묻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 세 번의 고비를 넘은 것이 모두 사부님의 도움 덕분이라는 걸 깨달았고, 몇 차례의 시련을 겪은 후 ‘홍음2-두려울 것 뭐냐’에 담긴 법리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됐습니다.

3. 수련생이 병업 고비를 넘도록 돕다

어느 날 아침, 올케언니(수련생)가 갑자기 저에게 전화를 걸어 몸이 불편하고 어지럽고 열이 나며 힘이 하나도 없다며, 어서 오라고 하더니 전화를 끊었습니다. 저는 재빨리 하던 일을 내려놓고 갔는데, 제 집에서 올케언니 집까지는 불과 몇 분 거리였지만 제가 도착했을 때 올케언니는 이미 병원으로 실려 간 상태였습니다. 저는 출근해야 해서 퇴근 후에나 병원에 갈 수 있었습니다.

퇴근 후 저는 곧장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병원에 도착하니 그때 또 다른 수련생도 거기 있었습니다. 저는 얼굴이 새빨간 올케언니가 누워서 수액을 맞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어떻게 병원에 오게 됐냐고 물었습니다. 올케언니는 남편이 꼭 데려가겠다고 해서 왔다고 했습니다. 저는 올케언니에게 그때 어떻게 생각했냐고 물었습니다. 올케언니는 당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그저 남편을 따라왔다고 했습니다. 잠시 후 의사가 와서 올케언니의 체온을 잰 결과 42도였는데, 의사는 어찌 된 일인지 열이 계속 내리지 않는다며 의아해했습니다.

의사가 간 후, 저와 수련생은 올케언니와 함께 법리로 교류했습니다. 교류 후 올케언니도 이번에 잘하지 못했고 사부님께 죄송하다는 걸 깨달았는데, 사부님과 법을 믿는 것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는 괜찮다고, 이번 일도 교훈으로 삼으면 된다고 했습니다.

올케언니는 2007년에 대법 수련으로 들어왔는데, 한때 병원에서 사형선고까지 받았던 사람이었습니다. 대법으로 들어온 지 일주일 만에 온몸의 질병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비록 늦게 들어왔지만 매우 정진했고, 한 글자도 모르던 사람이 이제는 ‘전법륜(轉法輪, 파룬궁 수련서)’까지 통독할 수 있게 됐으니, 이는 사부님의 자비이자 대법의 신기함입니다. 그래서 오빠 가족 모두가 올케언니의 대법 수련을 매우 지지하고 있습니다. 올케언니는 정념이 나오자마자 이튿날 바로 퇴원을 요구했습니다. 의사는 보내주지 않으려 했고 열이 내리지 않았으니 퇴원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몇 번이나 요구해 결국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집에 돌아온 이튿날 아침, 올케언니는 다시 저에게 전화를 걸어 또 고열이 난다며 남편이 또 병원에 데려가려 하니 어서 와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당장 가겠다고 했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올케언니가 오빠에게 병원에 가지 않겠다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오빠는 제가 온 걸 보고는 저에게 말했습니다. “반드시 병원에 가야 해. 어젯밤에 계속 열이 났어.” 저는 말했습니다. “오빠, 새언니를 아끼려는 마음은 알아. 하지만 지금 새언니는 대법을 수련하고 있어. 새언니의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책임지고 계셔. 오빠나 병원에서는 새언니를 책임질 수 없어. 원래 새언니가 앓던 그 심각한 병도 병원에서 고칠 수 없었잖아. 대법 수련으로 들어온 지 일주일 만에 다 나았어. 여러 사람들도 다 봤잖아. 이게 바로 대법의 신기함 아니야?” 그 말을 듣고 오빠도 안심하며 출근했습니다.

올케언니의 몸은 이튿날 정상으로 회복됐고 또 한 번 대법의 기적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그 후 올케언니는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확고한 정념으로, 몇 번이고 병업 고비를 넘을 수 있었습니다.

4. 이웃이 진상을 알고 난 후 복을 받다

저희 집 옆에 새로운 이웃이 이사 왔는데, 그녀는 찐빵을 만들기 위해 집을 빌린 사람이었습니다. 그녀는 혼자서 일하는데 일이 매우 힘들었습니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고 오전에는 매우 바빴습니다. 점심때쯤 그녀가 한가할 때면, 저는 먼저 다가가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곤 했습니다. 처음에는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않고 그저 그녀에게 사람 되는 도리에 대해 이야기해줬습니다. 그녀는 제가 어떻게 그렇게 많이 아느냐고 물었고, 저는 제 사부님께서 가르쳐 주셨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누가 제 사부님인데 당신을 그렇게 잘 가르치셨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파룬궁 사부님을 아시냐고 되물었고 그녀는 모른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책을 읽어본 적이 있냐고 물었더니 없다고 하기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알려주었고 그녀는 좋다고 했습니다.

오랜 시간 함께 지내며 그녀는 제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저에게 사람이 되는 도리를 알려줘서 제 성격도 많이 변했어요. 그리고 이익에 대해서도 담담해졌고 장사가 잘되든 안 되든 마음에 두지 않게 됐어요.” 그 후로 그녀의 가정도 화목해졌는데, 그녀는 예전에는 늘 남편에게 험악하게 대했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들은 이 도리를 남편에게 말해주자 남편도 변했다고 합니다.

한번은 그녀가 물건을 배달하러 가는 길이었습니다. 막 교차로 신호등을 지나친 순간 전동스쿠터가 갑자기 넘어졌는데, 그때 차들이 많아서 목숨을 잃을 뻔했다고 합니다! 정말 상상도 못 했던 건, 그 순간 모든 차들이 멈춰 섰다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신기했어요!” 그녀는 집에 돌아와 바로 이 일을 저에게 말해줬고 저는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사부님께서 당신을 보호해주신 거예요.” 그 후로 그녀는 대법을 더욱 믿게 됐습니다.

코로나 봉쇄 기간, 그녀처럼 장사하는 사람들은 모두 문을 닫았지만 그녀의 장사는 특별히 잘 됐고, 많은 격리 호텔에서 그녀에게 찐빵을 주문했습니다. 장사가 너무 잘 돼서 그녀는 저에게 사람을 좀 구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제가 소개해준 사람이라면 안심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한 명의 대법제자를 소개해주었고 이 수련생도 일을 아주 잘했습니다. 그녀는 매우 감동하며 저에게 물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다들 이렇게 훌륭하신 거죠?” 저는 우리는 모두 같은 사부님 문하에서 같은 대법을 수련하기 때문이라고 말해줬습니다.

이후에 그녀는 저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기 집의 토산물을 가져와 저에게 주려 했지만 저는 모두 사양했습니다. “저에게 감사할 필요 없어요. 이는 모두 제 사부님께서 저에게 가르쳐주신 거예요. 감사할 거면 우리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이는 당신이 진심으로 대법이 좋다는 걸 믿어서 얻은 복이에요.” 그 후 저는 진상 USB 메모리를 주었는데 다 본 후 그녀는 저에게 물었습니다. “이게 다 진짜예요?” 저는 모두 진짜라고 말해주었고 그녀는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분노했으며, 동시에 진상을 자신의 친척과 친구들에게도 알려주었고, 그녀 가족들도 모두 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했습니다.

자비롭고 고생스럽게 제자들을 구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서는 제자들을 위해 너무나 많은 것을 주셨습니다.

 

원문발표: 2024년 4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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