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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인을 실천하면 세상 사람들도 변한다

글/ 랴오닝성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20여 년간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면서 나 자신이 이로움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세상 사람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비범함을 증명해 보였다. 지금 나는 일하면서 대법의 요구에 따라 고객을 배려한 경험을 자세히 기록해 수련생들과 공유하려 한다.

나는 가사 도우미로 일하며, 실내 청소만 담당한다. 어느 집에서 일하든 나는 최선을 다해 고객을 만족시키고 있다. 청결을 몹시 좋아하는 A씨의 집 면적은 150제곱미터가 넘는다. 내가 청소하러 갈 때마다 그녀는 침대 시트와 이불 커버를 깨끗한 것으로 가는 일을 내게 부탁했고, 나는 기꺼이 도와주었다. 그녀가 세탁을 마친 침구류는 내가 펴서 빨래 건조대에 널어 주었다. 가끔은 그녀가 말린 옷을 개어 정리해주기도 하고, 물건 꾸러미를 높은 찬장에 넣어주기도 했다. 부엌 청소 때는 남은 음식을 버리고 그릇을 씻어 찬장에 넣었다.

이 집에서는 바닥 상태에 대한 요구 수준이 아주 높아서, 닦고 난 뒤 옆에서 봤을 때 흔적이나 부스러기가 없어야 했다. 나는 매번 그녀가 만족할 때까지 그녀의 요구대로 꼼꼼히 닦았다. 집안 곳곳에 있는 잔돈과 장신구도 잘 정리해서 나중에 찾기 쉽게 해주었다. 새집으로 이사한 후에도 그녀는 계속 나에게 청소를 맡겼고, 집에 사람이 없을 때도 언제든 들어올 수 있도록 현관문 비밀번호를 알려줬다. 그녀는 여러 해 동안 친척과 친구들에게 내가 파룬궁 수련생이며 믿음직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소개해 왔다.

노부부인 C씨 집에서 청소를 시작했을 때, 깨끗하고 단정하며 머리가 좋은 부인은 내가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며 손으로 만져 보며 깨끗이 닦였는지 확인했다. 높은 곳의 찬장 문이나 천장은 평소에 닦지 않기로 했지만, 가끔 그녀가 부탁하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꼼꼼히 닦아주었다. 바닥을 닦을 때는 구석구석까지 신경 써서 흔적 없이 닦자 노부인은 매우 만족해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녀는 나에게 집안 얘기를 하고 싶어 했다. 가끔 뇌졸중을 앓는 남편이 화를 내며 꾸짖어 그녀가 화가 나면, 나는 대법에서 깨달은 인연과 득실의 법리로 위로해주곤 했다. 대화를 마칠 때마다 그녀는 마음이 후련해졌다고 말하며, 내게서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느꼈다.

너저분하고 지저분한 D씨의 집을 청소할 때면 매번 옷가지들을 개어 정리해 주는 등 구석구석 말끔히 치웠다. 화장실도 너무 더러워서 고무장갑을 끼고 철수세미로 닦았다. 점심시간이 되자 그녀는 돈을 더 주며 밖에서 점심을 사 먹으라고 했지만, 나는 남은 돈을 돌려주었다. 이에 감동한 그녀는 늘 친척과 친구들에게 “파룬궁 수련생은 달라. 욕심부리지 않고 열심히 일하면서 돈을 더 달라고 하지 않는 정직한 사람들이야”라고 말했다. 그녀의 남편이 파출소장인 걸 알고 나는, 좋은 사람인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건 자신에게 좋지 않으니,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말라는 말을 전해달라고 했다.

2022년 중공 악당의 제20차 전국대표대회를 앞두고, 내가 사는 곳의 경찰이 또 우리집으로 와서 소란을 피우자, D씨는 직접 그 파출소장에게 연락해 내가 오랫동안 자신의 집에서 성실하게 일해 온 좋은 사람이니 더는 괴롭히지 말라고 했다. 지금 D씨는 복을 받아 직접 연 식당이 아주 잘되고 있으며, 남편도 일찍이 파출소를 떠나 더는 대법제자 박해에 가담하지 않고 있다.

나는 일터에서 진선인(真·善·忍)을 실천함으로써 많은 사람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인류의 도덕이 파괴된 지금, 오직 파룬따파만이 어디서나 타인을 배려하는 좋은 사람을 길러낼 수 있고, 사람들의 도덕성과 품성을 높일 수 있다.

 

원문발표: 2024년 4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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