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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건은 착실한 수련과 진정한 수련

영화 ‘우리는 원래 신이었다’를 본 소감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우리는 원래 신이었다’를 보고 명혜망 수련생들과 교류하고 싶은 개인적인 체득이 있다. 참고로 서로 다른 의견이 있을 수도 있고, 옳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교류하려 한다.

이 영화는 주로 수련생들에게 보여주려는 것이 분명하다. 명혜망 수련생들도 중국 수련생들이 이 영화를 보고 더욱 정진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정법(正法)이 이 일보에 이르렀고, 사부님 설법이 이 일보에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정진이 어렵다면, 이 영화라고 얼마나 큰 역할을 할 수 있겠는가? 나의 체득에 따르면, 수련이란 개인이 착실히 수련[實修]하고 진정하게 수련[眞修]하는 것이며, 이를 떠난 외부적인 것은 큰 역할을 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결국 관건은 개인이 법 중에서 제대로 착실히 수련하고 진정하게 수련하는 것이다.

[편집자 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현재 인식에 따라 작성된 것이므로 수련생 여러분이 서로 교류하고 비학비수(比學比修)하는 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3년 12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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