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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을 펼쳐 사람을 많이 구하자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발정념은 신통을 펼치는 것인데 명백히 말하면 공능의 운용이며 목적은 사악한 썩어빠진 귀신들을 깨끗이 제거하는 데 있다.”(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

개인적 깨달음으로는 대법 수련자로서 우리는 시시각각 곳곳에서 모두 정념을 지닐 수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해 신통을 펼쳐 다른 공간의 사악을 제거해야 할 뿐만 아니라, 또 대법 항목에 참여하거나 반(反)박해 속에서 모두 공능을 구체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한번은 내가 한 수련생과 버스에 있었는데 협조 일 때문에 다른 한 수련생을 만나러 가야 했다. 나는 속으로 그녀를 곧 만날 거라는 생각을 했고 그 순간 버스 창문을 통해 그 수련생이 빗속에서 우산을 들고 천천히 걸어가는 것이 보였다. 우리는 곧 버스에서 내리려던 참이었다.

또 한번은 조금 위험한 상황이었다. 직접 명혜망에 접속하지 못하는 일부 수련생을 위해 나는 계속 ‘명혜주간’과 기타 진상자료 인쇄를 책임졌다. 그날 나는 인쇄를 마친 후 급히 수련생들에게 자료를 갖다주려고 했다. 막 차에서 내리자 경찰들이 마침 행인들을 검문했고, 나는 그 당시 커다란 검은색 비닐백으로 자료를 포장했는데 보기에 매우 눈에 띄었다. 그러나 나는 집에서 나오는 순간부터 지속적으로 발정념을 했다. ‘내가 바른 일을 하는 것을 교란하는 일체 사악을 제거한다!’ 경찰들은 마치 날 못 보는 것 같았고 내 곁에서 다른 사람들을 검문했는데, 나는 아주 담담하게 그들 곁을 지나갔다. 수련생들이 있는 곳에 도착해 이 일을 교류하자 비로소 조금 긴장감을 느꼈다.

명혜망 교류문장 ‘대법제자는 신통이 있는 것이다’에 이런 한 단락이 있다. ‘2004년 8월 어느 날 저녁, 파출소 경찰이 경찰차 2대를 몰고 와서 우리집 아래층에 주차했다. 한 사람의 말이 들려왔다. “연공하는지 하지 않는지 물어보고 연공한다고 하면 붙잡아요.” 나는 즉시 일념을 내보냈다. ‘그들 배후의 일체 사악을 제거한다. 올라오지 말고 돌아가라.’ 한 사람의 말이 들려왔다. “갑시다.” “어딜 가요?” “돌아갑시다.” “체포영장을 모두 가져왔어요.” “찢어버려요.” 그들은 다시 차를 타고 돌아갔다.’

그럼 더욱 자유롭게 신통을 이용해 올바른 일을 할 수는 없을까? 관건은 여전히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많이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최근 많은 수련생이 인터넷 돌파가 매우 순조롭지 않다고 여긴다. 명혜망 교류문장 ‘대법이 사악을 소멸해 기적을 나타내다’에서 말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일념을 정했다. 명혜망은 사부님께서 인정한 것이고 신의 사이트이며 어떠한 마들도 모두 봉쇄하지 못한다. 나는 한편으로 인터넷에 접속하고 한편으로는 법공부를 했다. 겨우 몇 분간 법을 배웠는데 기적이 나타났다. 명혜망이 열렸고 다운로드해야 할 자료를 전부 순조롭게 받을 수 있었다.” “그 이후 나는 인터넷 접속이 순조롭지 않으면 곧 법공부를 하고 ‘전법륜’, ‘홍음’ 등 경서를 배웠다. 매번 효과가 좋았다.”

 

원문발표: 2023년 12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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