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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알게 된 사람들이 진상 알리기 활동을 돕다

글/ 산둥성 대법제자 샤오민(小敏)

[명혜망] 내 친구 리(莉)는 노점상으로 나이는 거의 70세다. 올해 전염병 상황이 끝난 후 나는 어느 시장에서 그녀를 만났다. 아래 내용은 그녀가 내게 들려준 이야기다.

“이번 전염병에서 저와 가족들은 거의 감염되지 않았고, 걸렸어도 증세가 가벼워 하루 이틀이면 괜찮아졌습니다. 저는 집안의 모든 친척을 대표해 우리 가족을 보호해주신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리며, 대법제자들이 제 좌판 앞에서 진상을 전할 때 저는 옆에서 몇 마디 거드는 것으로 그들을 돕습니다. 이웃에 사는 한 남성이 제가 대법제자들이 나눠준 전단지를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고 해서, 저는 그에게 이 전단지에 담긴 이야기는 내용이 매우 진실하고 감동적이며, 읽기 편안하고 즐거우니 앞으로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20여 년 전, 저는 장사하다 돈을 잃고 남편은 몸이 아파 돈이 필요했을 때 아무도 돈을 빌려주지 않았지만, 파룬궁수련자인 친구가 주저하지 않고 저를 도와줬습니다. 나중에 이 친구도 돈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으나 그 친구는 제게 돈을 돌려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요즘 같은 사회에 이런 사람들이 어디 있나요? 그래서 저는 그들의 말을 매우 신뢰합니다. 그리고 제가 퇴직하기 전의 직장 동료들은 파룬궁을 수련했는데 그들의 도덕 수준은 다른 사람들과 달랐습니다. 그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사비를 들여 자료를 인쇄해 우리와 같은 중생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사악한 공산당 조직을 탈퇴해 평안을 지키도록 도왔습니다.”

리는 또 어느 날 삼륜차에 치여 다리가 부러져 병원에 가서 깁스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녀는 주사도 맞지 않고 약도 먹지 않았으며 매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웠다. 서서히 앉지 못했다가 앉을 수 있게 됐고, 서지 못했는데 설 수 있게 됐으며, 벽에 기대어 걷다가 목발이나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게 되어, 3달 만에 시장에 다시 나가서 일할 수 있게 됐다.

리는 종종 진상을 전해서 받은 삼퇴(三退, 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 명단을 내게 전해주고 주변인들에게는 항상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 이 아홉 글자 진언(眞言)이 참 신기하다고 말한다. 그녀는 또 수련자들은 매우 착해서 흥정하지 않으며 때때로 돈을 더 거슬러주면 기꺼이 돈을 돌려주기도 해서, 사회에서 흔히 보는 먹고 마시고, 매춘하고, 도박하고, 속이는 나쁜 현상이 수련자들에게는 없다고 했다. 그들이 공무원인 경우는 탐욕스럽지 않고, 시민이라면 친절하고 남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라고 했다. 반대로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부패하고, 먹고 마시고, 매춘과 도박을 하면서 서민들을 억압하고 사기를 치는 공산당 간부와 경찰들과 비교해 보면, 우리는 선과 악을 분명히 알 수 있다고 했다. 또 사회의 모든 사람이 파룬궁수련자라면 세상은 정말로 평화로워 안정을 유지하려 애쓸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9자 진언으로 기적을 만난 큰언니

4년 전, 큰언니가 아팠을 때 대법에 대한 언니의 태도가 바뀌었다. 어느 날 언니는 나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입원 중이니 병원으로 와 달라고 했다. 병원에 가보니 언니는 건강이 좋지 않아 13일간 잠을 이루지 못했고 더 이상 견딜 수 없으며 곧 죽을 것 같다고 했다. 그러니 병원에 있는 전문의에게 자신의 필름을 보여주고 자신이 얼마나 더 살 수 있는지 알아봐달라고 부탁했다.

나는 말했다. “언니는 구원받을 수 있어. 전문의를 찾을 필요가 없는 게 의사도 언니가 언제 잘 잘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지. 그리고 언니는 길게 입원할 필요도 없어. 이틀이면 괜찮아져서 집에 갈 수 있을 거야. 언니가 믿지 않을까 봐 걱정이지 믿는다면 기적이 일어나고, 믿지 않는다면 기적은 일어나지 않아. 그것을 ‘보기 전에 우선 믿는 것’이라고 하지.” 나는 언니에게 대법에 관한 진상, 사악한 공산당에 의해 대법제자들이 받고 있는 박해의 진실, 친정과 시댁 식구들이 득을 본 대법의 기적 등을 하나하나 들려주며 하루 종일 진상을 알렸다. 그리고 저녁에 집에 돌아갈 때 아홉 글자 진언을 진심으로 외우면 반드시 잘 잘 수 있을 거라고 말해줬다.

다음 날 오후, 병원에 도착하니 언니는 기뻐하며 “어젯밤에 10시간 넘게 잘 자서 오늘 아침은 정말 기분이 좋아! 너무 편했어! 대법은 정말 기적이야!” 그날 오후, 의사는 약 처방을 줄이고 그녀가 다음날 퇴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후 5년간 큰 언니는 항상 9자 진언을 외웠다. 넘어지는 것을 무서워하고 똑바로 서 있지도 못했던 언니는 지금 넓은 과수원을 부지런히 관리하며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

큰언니의 이야기를 공무원인 남동생에게 들려주자 그도 아홉 글자 진언을 믿고 외우기 시작했다. 그는 원래 1년이면 몇 번씩 입원해야 하는 심한 폐 질환이 있었는데, 지금은 병원과 거리가 먼 건강한 사람이 됐다.

 

원문발표: 2023년 11월 2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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