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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에 집착한 후 겪은 침통한 교훈

글/ 후난성 대법제자

[명혜망] 올해 63세인 나는 20년간 수련한 대법제자다. 현지 병원에서 청소 일을 20년 넘게 했는데 지금은 수술실에서 청소 일을 하고 있다. 청소부는 1년에 360일 출근해야 하고 공휴일은 없지만 나는 이 일을 비교적 열심히 했다.

수련자는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모두 잘해야 한다. 법공부와 연공, 발정념을 하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매일 새벽 3시에 일어나 자신의 개인적인 일을 끝내고 연공을 시작해야 한다. 얼마 전 어느 날 새벽 연공을 할 때, 동공(動功)을 다하고 정공(靜功) 마지막 단계에서 제인(結印) 자세로 가지(加持)할 때 갑자기 가슴이 살살 아팠다. 나는 즉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고 외웠지만 가슴은 점점 더 아팠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협심증’처럼 아파서 숨을 내쉴 수 없었고 온몸에 힘이 없었으며, 땀이 줄줄 흘렀다. 질식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자고 싶었다. 하지만 깜짝 놀랐다. ‘자면 안 된다.’ 자게 되면 일어나지 못할까 봐 두려웠다. 나는 끊임없이 “사부님, 살려주셔요!”라고 외쳤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와 도움으로 나는 이런 가상을 전면적으로 부정하고 강대한 정념을 내보냈다. ‘공산사령(共産邪靈), 흑수(黑手)와 난귀(爛鬼), 구세력, 채권자, 나는 전부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대법 사부님의 진수제자다. 나는 대법 사부님께서 관여하신다. 내가 잘못한 것은 대법 중에서 바로잡을 것이다.’ 그런 다음 정법 구결을 외웠다.

나는 안으로 찾기 시작했다. ‘그동안 어떤 점이 법에 부합되지 않았을까?’ 찾았다. 출근하면 비교적 자유로워서 할 일을 다 마치고, 일이 있으면 틱톡[抖音]을 보았다. 이것은 얼마나 큰 누락인가! 틱톡을 보면 자신을 오염시키는 게 아닌가? 원인을 찾자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즉시 가슴이 아프지 않았다. 나는 사부님의 자비와 대법의 신기함을 천 마디 말로도 다 표현할 수 없었다. 당시 사부님께서는 또 내 머릿속에 법을 넣어주셨다. “진정으로 수련하자면 나의 법신의 보호가 없이는 당신은 전혀 수련 성취할 수 없다.”(전법륜) 오늘 이 글을 써낸 것은 나에 대한 경고와 독촉이다. 나와 같은 수련생이 있으면 거울로 삼고 교훈으로 받아들이기 바란다.

남편을 구해주신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리다

올해 63세인 남편은 이미 퇴직했다. 그는 사람됨이 너그럽고 관대하며, 카드놀이, 담배, 술을 하지 않으며, 가족에 대한 책임감이 크다. 우리집은 삼륜차를 한 대 샀는데 편리하기도 하고 또 한가할 때 남편이 손님을 실어 나르기도 했다.

어느 날 남편은 삼륜차를 타고 교차로를 지나는데, 갑자기 승용차 한 대가 삼륜차를 들이받았다. ‘탕’ 소리만 들렸는데 삼륜차는 부딪혀 움푹 패이고 앞 유리가 깨졌지만 사람은 괜찮았다. 남편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믿었기에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셨다. 남편은 삼륜차를 차고에 넣고는 집에 와서 “삼륜차가 승용차에 부딪혀 망가졌​어”라고 말했다. “승용차는 어떻게 됐나요?”라고 묻자 도망쳤다고 말했다. 남편은 과정을 이야기했다. “승용차 기사가 뒤에서 충돌한 후 차에서 내려 내가 괜찮은 걸 보고, 서로 찾지 말고 각자 책임을 지자고 하더군. 그리고 바로 쏜살같이 차를 몰고 달아났는데 나는 미처 반응도 못 했지.”

나는 듣고 난 후 마음이 차분했다. 마음이 움직이지도 않았고 남편을 탓할 마음도 없었다. 나는 수련자이기에 무슨 일이든 다른 사람을 생각해야 한다. 나는 남편에게 “그 사람은 일부러 부딪힌 게 아니고, 급한 일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라고 말했다. 나는 안으로 찾으면서 이런 일이 발생한 건 분명 내 수련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했다. ‘내 이익지심을 버리라고 한 것이 아닐까? 이런 사람마음과 사심을 찾아 그것을 폭로하고 제거해야 한다.’

생명을 구해주신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苦度)에 감사드립니다!

적절치 않은 곳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3년 11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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