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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의 은혜에 감사드린다

글/ 쓰촨성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1995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한 시골 여성 대법제자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 나는 성격이 급하고, 경쟁심이 강하며, 일을 두려워하지 않고, 결코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아무리 대단한 사람이든 날 건드리기만 하면 욕했는데, 이로 인해 온몸에 병이 생겼다. 만성 인후염, 신장염, 좌골신경통, 자궁암 등을 앓고 있었는데 의사는 치료해도 나을 수 없다며 가족들에게 장례를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나도 모든 것이 허무하게 느껴져 삶에 활력이 없어졌다.

절망적이던 바로 그때 나는 운 좋게 파룬따파를 만났고, 어렵게 얻은 이 기회를 매우 소중히 생각했다. 나는 정말 열심히 법공부를 하고 연공했다. 나는 비록 글을 몰랐지만 사부님께서는 내가 진심으로 수련하는 것을 보시고 나에게 지혜를 열어주셨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신기하게 ‘전법륜’을 읽을 수 있었다. 사부님께서 나의 혼탁한 심신을 정화해주셔서 내 모든 질병이 다 나았다. 나는 돈으로도 바꿀 수 없는 심신의 건강을 얻었다.

나는 지금까지 사부님과 법에 대해 조금도 동요한 적이 없다. 여기 우리 마을에 나를 포함해 네 명이 모두 불치병을 앓고 있었는데, 모두 병원에서 사형 선고를 받았다. 현재 그들은 모두 세상을 떠났고, 수련한 이유로 나만 건강하게 살고 있다.

내가 대법 수련에 들어선 그날부터 나와 내 주변에서 발생한 신기한 일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몇 가지 예를 들겠다.

큰조카의 생명을 구해주신 사부님

중공 바이러스(우한폐렴)가 폭발한 후, 전국 각지에서 도시나 시골을 망라하고 모두 극단적인 봉쇄 조치를 취해 사람들은 강제로 집안에 갇혀 나갈 수 없었다. 많은 사람이 건물에서 뛰어내려 죽었고, 어떤 사람은 열이 나서 강제로 격리소에 격리됐다가 다시 돌아오지 못했다.

큰조카도 중공 바이러스에 감염돼 5일째 열이 났으나 병원에 갈 엄두가 나지 않았다. 어쩔 수 없이 병원에 실려 갔으나 입원이 거절됐다. 결국 사람을 찾아서야 겨우 입원할 수 있었다. 병세가 매우 위중해 의사는 그를 곧바로 중환자실로 보냈다. 의사는 가족들에게 환자의 오장육부가 모두 망가졌고 심장만 멀쩡하다고 사실대로 말했다. 집안 식구들은 듣고 모두 슬퍼서 눈물을 흘렸다.

나는 소식을 듣고 조카를 보러 병원에 가려 했지만 가족들은 나에게 가도 만나지 못한다고 했기에 나는 집에서 발만 동동 굴렀다. 그때 나는 나에게 자비롭고 위대하시며 전능하신 사부님이 계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나는 즉시 사부님께 향을 피워올리고 “사부님, 제 조카를 살려주세요. 그는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습니다. 그는 진작에 삼퇴했습니다. 제자는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다음 날 나는 조카가 괜찮아져서 곧 중환자실에서 나오고 이틀이 지나면 퇴원해 집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전화를 받았다. 이 감동적인 좋은 소식을 듣고 나는 정말 감격스러웠다. 지금 조카는 건강하다. 제자는 조카와 온 가족을 대표해 사부님께 생명을 구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린다!

어머니가 장수하시다

내 어머니는 96세로 고령의 노인이다. 이전엔 줄곧 병이 떠나지 않아 약을 한 줌씩 드셨다. 내가 파룬궁을 수련한 후부터 나는 어머니에게 9자진언(九字真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성심껏 염하라고 알려드렸다. 그때부터 어머니의 몸은 날마다 좋아져 나중에는 약을 드시지 않았다.

2022년 12월에 중공이 봉쇄를 해제한 후 중공 바이러스가 쓰나미처럼 중국을 휩쓸었고, 전국 각지에서 환자가 넘쳐났으며 울음소리가 하늘을 진동했다. 결국 수억 명이 중공 붉은 악마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

어머니도 중공 바이러스를 피하지 못하셨다. 어머니는 내 손을 잡으면서 내가 돌봐줬으면 하셨다. 어머니는 자신이 가련하고 눈앞에 보이는 광경이 매우 슬프다고 하셨다. 어머니는 줄곧 큰오빠가 세심하게 돌보고 있었다.

나는 말씀드렸다. “어머니, 제가 어렸을 때 어머니는 저에게 어려움이 있으면 신께서 사람을 구해준다고 말씀하셨어요. 우리의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몸소 내려오셔서 사람을 구하러 오셨잖아요? 저는 사부님의 제자이고 말세에 사람을 구하는 사자(使者)예요. 어머니, 어머니는 자신이 가련하다고 말하지 마세요. 어머니는 복이 있는 분이에요. 사부님께서 법을 전하고 사람을 구하는 것을 만날 수 있는 것은 복은 많은 거예요! 큰오빠가 어머니를 이렇게 잘 보살펴주니 저도 마음이 놓여요. 저는 사명이 있으니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해야 해요!” 어머니는 내 말을 듣고는 내 손을 놓으셨다.

일주일 후, 의사는 어머니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면서 나와 여동생에게 집에 가서 장례를 준비하라고 했다. 나는 병실에 들어서자마자 어머니가 아주 크게 소리 지르시는 것을 들었다. 나는 어머니가 몹시 괴로워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다. 어머니가 야윈 것을 보고 나는 어머니를 불렀다. 어머니는 내가 온 것을 보고 마치 구원자를 만난 것 같았다. 어머니는 다급하게 말씀하셨다. “딸아! 엄마를 구해줘! 날 구해줘!” 나는 “어머니, 자비롭고 위대한 사부님만이 어머니를 구할 수 있어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빨리 염하세요”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그렇게 하겠다고 했고 나도 어머니를 도와 염했다. 사부님께서 죽음의 문턱에서 어머니를 구해주셨다.

몇 개월이 지나 어머니의 얼굴과 기색이 모두 아주 좋아지고 죽을 드실 수 있게 됐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린다!

진상을 안 절의 주지가 중공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다

90대 승려 한 분은 몇 년간 절에서 주지로 계셨다. 내가 그에게 대법 진상 CD를 줄 때마다 그는 사찰에 오는 사람들에게 보여줬다. 나중에 나는 중공 사당에게 박해를 받았고, 그는 날 박해하는 사람들에게 “당신들이 나쁜 짓을 하면 벌을 받을 거예요”라고 말했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나를 박해하는 사람들은 “우리는 잘 몰랐어요! 우리가 잘못했어요”라고 말했다.

감옥에서 나온 후 어느 날, 내가 길을 가고 있을 때 그는 나를 보고 날 잡아당기면서 나에게 “딸아(그는 나를 딸이라 부름), 고마워! 이번에 모두 중공 바이러스에 감염됐는데 나는 괜찮았어”라고 말하자 나는 “저에게 감사해하지 말고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신 거예요! 매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세요”라고 말하자 그는 웃으면서 “매일 염하고 있어!”라고 말했다.

대법이 창조한 기적

2021년 말, 나는 교통사고로 머리, 심장, 폐가 모두 치명상을 입었고, 두 대퇴골이 부러지고 위치가 어긋났으며, 심장이 몇 분간 멈췄었다. 의사는 우리 가족에게 두 대퇴골이 부러진 것은 나에게는 작은 상처라며, 머리, 심장, 폐가 가장 중요하니 먼저 목숨을 부지해야 한다고 했다.

의사는 가족에게 날 포기할 것인지 물었다. 이렇게 심각한 중상이면 환자가 영원히 깨어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었다. 깨어난다 해도 식물인간이나 바보가 될 수 있고, 만약 운이 좋아 산다고 해도 지능이 세 살 아이 수준도 안 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의사도 수술이 반드시 성공한다는 확신이 없었다.

하지만 대법 사부님의 보호 아래, 가족의 세심한 보살핌 아래, 나는 8일 만에 중환자실에서 나왔고 17일 후에 다리 접골 수술을 받았으며 30일 만에 퇴원했다. 의사는 나에게 나타난 불가사의한 기적을 직접 목격했다. 의사들은 내가 두 가지 기적을 만들었다면 감개무량하게 말했다. 하나는 깨어났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바보가 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의사는 또 내 다리가 적어도 1년 이상 지나야 겨우 땅을 디딜 수 있고 정상적으로 걸으려면 더 긴 시간이 지나야 한다고 단언했었다.

나는 퇴원한 후 법공부와 연공을 강화했다. 3개월 만에 땅을 디딜 수 있었고 4~5개월 후에는 목발을 짚고 걸었으며 7~8개월이 지나서는 목발을 버리고 걸어서 거리에 나가 진상을 알렸다.

내가 집으로 온 지 6~7개월이 지났을 때 타지에서 돌아온 이웃 A가 이웃 B에게 내 상황을 물어봤다. B는 A에게 “벌써 좋아졌어요. 현재 집안일을 하고 밭에 야채도 심을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A는 듣고 나서 불가사의하다고 말했다.

A가 이런 생각을 하는 데는 이유가 있었다. 내가 다친 것을 본 모든 사람은 내가 십중팔구는 살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이유는 여기 30대 젊은 남자가 있는데 종아리를 다친 지 1년 반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목발을 짚고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나는 두 다리를 모두 다친 예순다섯 살의 할머니였다! 마을 사람들은 내가 이렇게 빨리 회복될 줄 전혀 몰랐다.

이것은 내 생명력이 얼마나 강한지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위대한 파룬따파가 세상에 보여준 무한한 위력이며, 더욱이 대법 사부님의 크나큰 자비다! 내가 진상을 알릴 때 이런 사실을 들은 사람들은 대법을 더욱 믿었고, 대법에 회의적이었던 사람들은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

 

원문발표: 2023년 10월 2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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