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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신은 일념지차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어제 오후, 저에게 허리, 발목과 온몸의 피부 통증, 어지럼증을 동반한 독감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저는 심성을 높일 좋은 기회라는 걸 알고 ‘좀 자고 나면 괜찮겠지’하고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잠을 자고 나서도 여전히 머리가 약간 어지러워 다시 잤습니다.

자정까지 자다가 머리가 도저히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아파서 깼습니다. 제 인생에서 그렇게 힘든 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곧 경각심을 갖고 생각했습니다. ‘사람만이 힘들어할 것이다. 진정한 나는 사람에게 지배당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인간을 벗어난 신이다.’ 이어서 12시 발정념을 하면서 ‘견디기 힘든 것은 내가 아니라 사람이고, 가짜 나이다. 가짜 나는 죽었다!’라는 일념을 보냈습니다. 발정념을 마치고 자고 나자 머리가 전혀 아프지 않았습니다.

전 세계 아침 연공시간이 되자 알람이 울렸습니다. 이때 사람의 일면과 신의 일념이 다투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의 일면은 ‘어제 제대로 쉬지 못해 머리가 너무 힘들어하니 연공을 하지 말자’라고 말했고, 신의 일면은 ‘당신은 신이기에 별일 없을 것이고, 연공하면 당신 몸은 더 좋아질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때 저는 얼른 일어나 연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연공을 마치자 제 몸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저는 다리에 힘이 없는 것 같아 남편에게 “다리에 힘이 없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오후가 되자 다리 힘이 더 없어지자 저는 경각심을 갖고 ‘어디서 법에 어긋났을까?’하고 안으로 찾아봤고, 아침부터 지금까지 제 생각과 행동을 되돌아보았습니다. 갑자기 아침 연공을 시작할 때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던 것이 기억났습니다. 이 부적절한 생각, 이 사람의 생각으로 인간의 길을 가게 되어 다리에 힘이 없어졌던 것입니다. 수련은 매우 엄숙하기에 당신의 일념이 법에 있지 않으면 사악이 당신을 붙잡고 교란하며 당신을 아래로 끌어내립니다. 또 저는 아침에 남편에게 다리에 힘이 없다고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이 역시 사람의 말입니다. 우리 수련생은 에너지를 갖고 있는데 저는 ‘다리에 힘이 없다’라는 것에 에너지를 더했습니다. 그래서 ‘다리에 힘이 더 없어진’ 현상이 나타났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깨닫고 저는 서둘러 남편에게 “다 나았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마치자 다리가 정말 좋아졌습니다. 정말 놀라웠습니다. 그야말로 사람과 신은 일념지차(一念之差)였습니다.

이것은 또한 대법의 기적과 신기함을 강력하게 실증합니다. 보통 사람은 감기에 걸리면 일주일 정도 약을 먹고 주사를 맞아야 낫습니다. 저는 수련인으로서 24시간도 채 안 되어 나았고 약과 주사나 필요 없었습니다. 불편함이 없자 온몸이 가벼웠습니다. 남편은 저보다 일찍 증상이 나타났고 여전히 고통스러워했지만 저는 진작 완치됐습니다. 사실 남편은 두 번째 코로나 확진 반응을 보였으나 저는 이 기회를 통해 업력을 없앴고 깨달음을 시험받았습니다. 남편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제가 이렇게 빨리 나은 것을 보고 속으로 대법에 매우 탄복했고 수련생의 좋은 체질에 감탄했습니다!

약간의 깨달음으로서 법에 있지 않은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원문발표: 2023년 9월 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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