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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착한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글/ 허베이 대법제자(본인 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저는 1998년 말 법을 얻은 대법제자입니다. 여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사부님의 우주대법 지도하에 심성을 지키면서 많은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중 몇 가지 사례를 적어 사부님의 위대함과 대법의 비범함을 실증하려 합니다.

1. 법을 얻자 온갖 병이 사라지다

수련하기 전 저는 신경통, 불면증, 관절염 등 갖은 질병을 앓았습니다. 두 다리는 납을 부은 것처럼 무거웠고, 한여름에도 창문을 닫고, 내복을 입고 이불을 써야 했는데 발과 다리는 차가워 집안일을 할 수 없었습니다. 약을 한 줌씩 먹어야 했고 이 약을 먹고는 또 다른 병을 치료하는 약을 먹었는데, 너무 많은 약을 먹다 보니 입술이 까맣게 타버렸습니다. 그리고 약 때문에 위장도 나빠져 음식을 먹지 못했고, 입맛이 없었으며 배고픈 줄 몰랐습니다. 정말 매일 죽지 못해 살았습니다.

1998년 다른 마을 사람들이 우리 마을에 대법을 홍법하러 왔는데, 우리 집 벽에 대법 소개 자료가 붙여졌습니다. 저는 그때 수련을 알지 못했기에 한편으로 소개 자료를 보면서 한편으로 그들이 연공하는 것을 보고 동작을 따라 했습니다. 저와 큰어머니는 우리 마을에서 제일 먼저 대법을 배운 사람입니다.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약골이고 또 한 사람은 성격이 불같은 무지막지한 사람이었지만, 수련생들은 개의치 않고 매일 우리에게 법을 읽어줬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2학년까지만 다녔기에 많은 단어를 몰랐습니다.

이렇게 ‘전법륜(轉法輪)’을 한번 읽고 사부님 설법 영상을 한번 본 다음, 수련생이 우리에게 연공동작을 가르쳐줬습니다. 나중에 저도 ‘전법륜’ 한 권을 구했지만, 글을 잘 몰라 모르는 글자는 적었다가 집에 와서 딸에게 물어봤는데, 점차 혼자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혼자 책을 보다가 “나 여기에서는 병 치료를 말하지 않으며, 우리는 병을 치료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진정하게 수련하려는 사람으로서 당신이 병 있는 몸을 가지고서는 당신은 수련할 수 없다. 나는 당신의 신체를 정화(淨化)해 주려고 한다. 신체 정화는 오직 진정하게 공을 배우러 온 사람, 진정하게 법을 배우러 온 사람에게만 국한한다.”[1] 이 구절을 읽었을 때 저는 ‘나는 수련할 것이다. 이것은 병이 아니다’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점차 제 다리에는 힘이 생겼고 배고픈 것도 느낄 수 있었는데, 나중에는 모든 병이 다 사라졌습니다.

저는 딸과 함께 수련생을 따라 여러 곳에 다니며 홍법을 했는데, 이것은 제 인생의 새로운 시작이었습니다.

2. 작은 이익을 탐하는 마음을 버리고 현시대의 물결에 따라 흐르지 않다

우리 마을은 집집마다 기본적으로 하우스를 갖고 있는데, 대부분 채소를 재배합니다. 늘 채소밭에 물을 줘야 하기에 집마다 전기를 훔쳐 쓰고 있었습니다. 송전 케이블에 전기선을 연결해 사용했기 때문에 집 전기계량기에는 누적되지 않습니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 우리 집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법공부를 하고 나니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잃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2]는 법리가 있기에 그렇게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임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마을 서기(書記)를 찾아가 이 상황을 말했습니다. 남편은 “우리가 지금 대법을 배웠기에 이렇게 하는 것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대법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타인을 배려하라고 가르치셨는데, 전에 우리가 훔쳐 쓴 부분은 보충할 테니 저의 계량기를 설치 부탁드립니다. 전기요금 지급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서기는 이 말을 듣고 엄지를 치켜세우며 “둘째 할아버지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니, 마을에서 연말에 한번 전기요금을 정산하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이 일을 통해 그들은 대법의 가르침 하에 이익을 탐하지 않고 현시대의 물결에 따라 흐르지 않는 수련생들의 높은 경지를 봤으며, 세인들도 매우 탄복했습니다.

3. 물건을 원주인에게 돌려주다

이 일은 박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겪었던 일입니다. 저와 남편은 농업용 트랙터를 운전하고 도로를 달렸는데, 앞에서 달리던 대형트럭에서 갑자기 큰 소포가 떨어졌습니다. 그때 소포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몰랐지만 우리는 바로 소리치며 손을 흔들었는데, 앞에서 달리는 트럭은 반응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차를 뒤쫓아 가자고 생각했습니다. 그 큰 소포를 우리 트랙터에 실으니 뒤 짐칸이 가득 찼습니다. 트럭을 뒤쫓기 시작했는데, 차 속도가 미치지 못하다 보니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주인이 찾으러 오면 돌려주기 위해 그 소포를 길옆에 거주하고 있는 친척 집에 보관하기로 했습니다.

그 큰 소포에 들었던 것은 모두 새 침구용품이었습니다. 며칠이 지났지만 찾아오지 않자, 저는 남편에게 소포를 파출소에 가져가는 것이 어떤지 상의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대법도 실증할 수 있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착한 사람이 되라고 하셨고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착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소포를 현지 파출소에 가져다줬으며, 우리는 파룬궁 수련생인데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착한 사람이 되고 모든 일에서 타인을 배려하라고 하셨기에 누군가 찾으러 오면 돌려주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경찰들은 바로 우리에게 이름이 무엇인지 어느 마을에서 사는지 물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우리가 착한 일을 하지만 이름을 남기지 않고 보답을 바라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몇 명 경찰은 바로 밖으로 나가 우리 트랙터를 둘러보면서 앞뒤를 유심히 살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번호로 우리가 누군지 알아보려 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런 환경하에 경찰들은 착한 일을 하는 수련생을 박해할 생각을 했지만, 우리 차에는 번호판이 없었기 때문에 그들은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하고 나중에야 우리를 놔줬습니다.

4. 심성을 지키고 제시간에 빚을 갚다

2014년 우리는 새집을 지으면서 6만 위안의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그때 우리는 비닐하우스 세 개에 셀러리를 재배했는데, 1년에 3만 위안씩 2년이면 부채를 갚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2015년 봄, 셀러리는 크기가 일정하게 아주 잘 자랐고 비료를 한번 주면 팔 수 있겠다는 생각에 좋은 비료를 뿌려 더 좋은 값에 팔려 했지만, 비료를 뿌리자 큰일이 났습니다. 셀러리 잎은 누렇게 변색됐고 뿌리줄기는 굵어지면서 줄기는 삐뚤어지고 휘면서 자라 팔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즉시 비료를 팔았던 사장님을 찾아가 이 상황을 얘기했습니다. 사장은 “다른 사람들은 이런 상황이 없었는데”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현지 여러 집이 이 비료를 쓰고 이런 상황이 나타났었습니다. 우리는 이 셀러리를 갖고 검사 기관을 찾아가 확인했는데, 비료에 호르몬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됐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또 비료 파는 사장님을 찾아가 “우리가 보상받으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사장님께 이런 비료를 판매하지 말라는 말을 하려고 왔습니다. 사장님도 어려운 걸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뇌혈전을 앓고 있는 아버지를 모시고 있었고 말주변이 없었습니다. 저는 “우리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고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타인을 배려하라고 하셨습니다. 사장님 이 비료를 다시 판매하지 마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다른 속인들은 우리가 이렇게 행동한 것에 대해 탄복했습니다. 만약 다른 사람이라면 소송해 손해배상을 받았겠지만, 우리는 대법제자이기에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그 하우스 셀러리를 모두 폐기했고 한 푼도 벌지 못했습니다. 다음 철에는 가지를 심었습니다.

2015년 가을 다시 셀러리를 심었습니다. 이번 셀러리는 매우 잘 자랐고 2016년 청명 전후에 팔았는데, 도매가 1근에 2.5위안으로 역대 최고가로 팔렸습니다. 이건 이전에 없었던 일입니다. 세 개 하우스에서 6만 위안을 넘게 팔아 부채를 다 갚을 수 있었습니다. 사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자가 심성을 지키니 사부님께서는 제자에게 많은 것을 주셨습니다.

5. 아들이 두 차례 사고를 무사히 넘기다

아들이 대여섯 살 때 아이는 집 앞에서 놀고 있었고 저와 남편은 뒷마당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앞집 아주머니가 달려와 아들이 오토바이에 부딪혔다면서 빨리 아이를 보러 가라고 했습니다. 저는 “괜찮아, 괜찮을 거야”라고 말하면서 급히 밖으로 갔습니다. 가보니 애는 바닥에서 울고 있었으며, 머리에는 커다란 혹이 있었습니다. 저는 “괜찮아요”라고 말했지만, 오토바이 운전자는 병원에서 사진을 찍어 보라고 했습니다. 제가 “괜찮아요. 필요 없어요. 그냥 가세요”라고 말하자, 앞집 아주머니는 제 말을 듣고는 “이 두 사람 파룬궁을 하더니 바보가 됐어. 사진 찍지 않고 돈도 요구하지 않네”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기회에 대법을 실증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착한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셨기에 타인을 속이면 안 됩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세요”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얼마 후, 아들은 울음을 그쳤고 다시 놀기 시작했는데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두 번째 교통사고는 2년 전에 일어났습니다. 저녁에 제가 법공부하고 있을 때 이웃이 달려와 “당신 아들이 교통사고 났어요. 한동안 기절해 있었고, 지금은 120구급차로 병원에 실려 갔는데, 빨리 가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바로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가는 길에 사부님께 아들을 구해달라고 간절히 빌었습니다.

병원에 도착해 보니 병원 복도에 피로 범벅된 사람이 누워있는 것을 봤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음주운전 했던 차주였습니다. 나중에 정신을 차린 아들에게 저는 “애야, 괜찮아. 대법이 좋다고 외우고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빌어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날 저녁 우리는 병원에서 하룻밤을 보냈는데 아들은 두통이 심했습니다. 저는 집에 가서 사부님 설법을 듣는 것이 어떠냐고 했고 아들은 이에 동의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집으로 돌아왔고, 병원비도 우리가 지불했습니다. 집에 돌아와 아들은 MP3로 사부님 설법을 들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치유됐습니다. 그 차주는 병원에서 한 달 입원하고 퇴원했습니다.

나중에 운전자는 돈을 갖고 우리 집에 방문했지만, 우리는 돈을 돌려줬습니다. 이 일은 현지에서 미담으로 남았습니다. 한번은 외지 사업가가 남편에게 “이 지역에 사고당한 후 치료비를 본인이 부담하고, 돈을 줬지만 거절하고 돌려준 사람이 있다면서요?”라고 물었는데, 남편은 “네, 바로 우리 집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매우 탄복하며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착한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파룬따파하오’를 진정으로 인정했습니다.

위 내용은 최근 수련 과정의 극히 작은 일부로 중국 사람들이 대법 진상을 알기 바랍니다. 파룬따파는 어떻게 착한 사람이 되는지 가르치는 고덕대법입니다. 중공 사당의 거짓된 선전을 믿지 말고, 착한 일념을 고수하고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으면 밝은 미래가 있을 것입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23년 4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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