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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를 진지하게 읽은 가족이 복을 받다

[밍후이왕] 1월 20일, 리훙쯔(李洪志) 대사께서 처음으로 전 인류를 대상으로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를 발표하셨다. 이 글을 읽은 사람들은 감동과 세례, 각종 복을 받았다.

사돈댁의 정맥혈전증이 낫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심(明心)

사돈댁은 다리가 아파서 걸을 수 없게 되자 정형외과에 갔다. 검사 결과 연골 손상과 정맥혈전증 진단이 나왔다. 그리하여 약을 지어 집에서 요양하기 시작했다.

내가 병문안하러 가겠다고 하자 며느리(신수련생)는 “사부님께서 방금 발표한 경문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를 보여드리세요”라고 말했다.

경문을 사돈댁에게 보여주니 아주 기뻐했다. 나는 말했다. “제 며느리가 드리라고 했어요. 정말 귀중한 글이니 많이 보세요”, “또 매일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면 복을 받으실 겁니다.” 사돈댁은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내가 온 후 사돈댁은 경문을 휴대폰으로 찍어 딸에게 보냈는데 내가 자신에게 큰 선물을 줬다고 했다. 일주일 후 아들이 사돈댁을 병원에 데려가서 재검을 받게 했다. 차에서 내린 후 그녀는 스스로 걸어서 초음파실로 갔다. 검사 결과 의사는 “정맥혈전증이 나아서 약을 먹을 필요가 없어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기뻐하며 내게 “사부님 경문을 보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해서 복을 받았어요”라고 말했다.

현재 그녀는 밥도 짓고 가벼운 집안일도 할 수 있다.

 

‘잘난 척’하던 둘째 오빠가 진정으로 수련에 들어서다

글/ 랴오닝 대법제자 문일심(聞一心)

둘째 오빠는 좀 성공한 편에 속한다. 가족 중에 여러 명이 파룬궁을 수련하기에 둘째 오빠도 대법이 사람들을 선하게 하고 건강개선 효과도 뛰어나다는 것을 믿었다. 둘째 오빠도 ‘전법륜(轉法輪: 파룬궁 수련서)’을 몇 번 읽었고 가끔 연공도 한다. 그러나 오랫동안 공산당 정치이론을 배우고 연구했기에 당문화(黨文化: 공산당 문화)가 좀 심하고, 자신만 옳다고 여기며 잘난 척하며 자신의 이해로 대법을 해석했다. 둘째 오빠는 가족 수련생들과 대화할 때마다 언제나 강경한 당문화식 태도를 보였다. 이치에 맞지 않게 우겨서 매번 기분 나쁘게 대화가 끝났다. 가족들은 둘째 오빠가 언젠가 생각을 바꿔서 더는 잘난 척하지 않고 진정으로 대법 수련에 들어설 수 있기를 바랐다.

청명절 전날, 둘째 오빠가 돌아오자 가족들은 사부님의 신경문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를 가져다줬다. 둘째 오빠는 반복해서 읽어보더니 몹시 놀라면서 말했다. “너무 잘 썼어, 구절마다 천기야. 마지막으로 인류에게 한 차례 기회를 주신 거구나.”

그때부터 둘째 오빠는 관념이 바뀌었고 수련의 엄숙성과 긴박성을 알게 됐다. 이어서 ‘사부님 은혜[憶師恩]’와 ‘죽을 고비에서 살아나다[絕處逢生]’를 라디오로 듣고 사부님과 대법을 확고하게 믿겠다고 다짐했다.

둘째 오빠는 사부님의 각지 설법을 다시 읽고 대법에 대한 정념을 강화했으며 자신의 연공 동작을 바로잡았다. 가족 수련생과 함께 사부님과 대법을 믿는 것, 착실한 수련, 진정한 수련 등에 대해 교류했으며, 또 신수련생이 되어 처음부터 수련을 다시 시작해 진정한 대법제자가 되겠다고 했다.

 

원문발표: 2023년 4월 18일
문장분류: 문화채널>천인(天人)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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