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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쳐 사람을 구하자

글/ 선과(善果)

[밍후이왕] 12월 20일, 밍후이왕은 ‘​중국의 역병 폭발은 사람을 구하는 중요한 기회’라는 글을 발표했다. 이 기사는 “중국에서 역병이 폭발한 것은 대법제자로서 말하면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중요한 기회다.”라고 환기시켰다. 21일에는 ‘중국 방역 정책 완화에서 시간의 긴박함을 보다’라는 글을 발표했는데 “우리는 이 코로나는 사당(공산당)을 겨냥해서 온 것임을 모두 알고 있다. 재작년 밍후이왕에 실린 한 문장에서 전염병의 흐름을 예측하고 구세력(舊勢力)이 세 번에 걸쳐 도태시킨다고 쓰여 있었다. 첫 번째는 사스이고 두 번째는 이번 코로나이며 세 번째는 치명적인 대 도태라고 했다. 그것은 갑작스럽게 아주 빠른 속도로 발생하기 때문에 어떠한 조치, 작용도 일으키지 못한다고 했다”라고 직설적으로 표현했다.

최근 중국공산당(중공) 회의에서는 전례 없이 많은 고위 관리들이 불참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는 전염병 발생으로 많은 사람이 사망했는데 대부분은 공산당 고위 관리, 공산당원, 그리고 그 추종자들이다. 그 결석한 고위 관리들도 이 범위 내에 있지 않을까?

현재 이 전염병은 중공 고위 관리들 중 파룬궁 박해에 동의하지 않은 사람들과 파룬궁 박해와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양심을 잃은 장쩌민 집단 사람들을 분명히 구분하고 있는 게 아닐까?

우리 수련자들은 ‘공산당은 반드시 망한다’라는 것이 하늘의 뜻이며 그 자신의 선택이지 누군가에 의해 전복되는 것이 아님을 알고 있다. 국민의 활동은 주로 민의, 민원, 민중의 분노를 표현하는 것으로서 아마도 중공이 통제력을 잃고 엄격한 통제를 할 수 없는 천상하에 필연적으로 다소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어쨌든 당을 보호하려는 어떤 형태의 조치도 헛수고가 될 것이고, 오히려 중공을 버려야 하늘의 연민을 받아 사람들에게 삶의 기회가 생기게 될 것이다. 중공에 환상을 품고 있는 어떤 사람도 위험하며, 아직도 환상을 버리지 않고 양심과 선한 일념을 되찾아 자신을 구하지 않는다면 하늘이 주신 마지막 생존의 기회를 잃고 중공을 따라 망할 것이다.

파룬궁수련자들은 23년간 중공으로부터 박해받았고 중공 장쩌민 집단은 파룬궁에 대해 ‘명예상 실추, 경제적 파탄, 육체적 소멸’이라는 악랄한 정책을 사용했다. 얼마나 많은 파룬궁수련자가 고문당해 죽고 장기를 적출당해 죽었으며, 얼마나 많은 파룬궁수련자가 가정이 깨지고 정상적인 삶과 직장을 잃었던가. 이 빚은 파룬궁수련자가 증오, 보복, 청산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사람이 하는 일을 하늘이 보고 있고, 응보가 따르지 않는 것이 아니라, 때가 되지 않았고 때가 되면 모든 응보를 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수련자들은 선의로 사람을 대하고 자신을 구할 수 있는 비결과 파룬궁 진상을 대중에게 알리고 있어 하늘의 상을 받게 될 것이다. 파룬궁을 박해한 악인은 눈앞의 이익을 위해 하늘과 신을 반대하고, 양심을 다 잃었기에 역시 하늘의 벌을 받게 될 것이다.

​모든 상벌에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 과정은 점점 막바지에 다다르지만, 인간 세상은 언제나 미혹의 세계다. (언제 어느 방면의 진상이 밝혀지면 그쪽의 기회도 끝날 수 있음) 평화롭고 이성적이며 선의로 진상을 알리고 사람들에게 탈당과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리는 것은 우리 대법제자의 책임으로서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 세상 사람들을 위해서다.

 

원문발표: 2022년 12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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