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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교통사고 7일 만에 완전 회복

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7년에 법을 얻어 수련을 시작했다. 당시에 여러 가지 질병을 앓고 있었는데 특히 허리와 다리가 심하게 아플 때는 앉으면 하루 동안 앉아있어야 했고 누우면 하루 동안 누워있어야 했다. 그 고통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다. 그런 고통을 겪고 있을 때 파룬궁 수련생을 만났다. 그는 나에게 “파룬궁을 수련하면 병을 제거하고 건강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우리 지역에 연세가 많은 몇몇 노인이 연공하고 모두 병이 나았어요.”라고 말했다. 그리하여 나는 매일 저녁 연공장으로 가서 그와 함께 한 시간 동안 연공하고 법공부도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사부님께서 나의 몸을 정화해주시기 시작했다. 나는 마치 심한 감기에 걸린 것처럼 고열이 났는데 이틀이 지나자 열이 내리면서 좋아졌다. 나는 연공장에 가서 한 시간씩 연공하는 것을 견지했고 법공부하는 시간도 늘렸다. 그렇게 20~30일이 지나자 병이 전부 나았다. 가족들은 나의 변화를 보고 모두 기뻐했고 아내와 딸도 수련하기 시작했다.

2012년 7월, 우리 6명의 수련생은 오토바이 2대로 타지에 있는 수련생의 집으로 향했다. 그런데 마을에 진입하는 다리 위에서 승용차 한 대가 우리를 향해 돌진해 왔다. 나는 그 차를 피하려고 다리 난간 쪽으로 방향을 틀다 비탈 아래로 떨어졌다. 함께 탔던 두 명의 수련생은 십여 미터 밖으로 날아갔다. 그중 한 분은 70세가 넘었는데 넘어져서 온 얼굴에 피멍이 들었고 다른 한 명은 내 아내였는데 손등의 살갗이 벗겨졌다. 나는 그때 넘어져서 정신을 잃었고 다리와 머리에서 피가 많이 흐르고 쇄골이 부러지고 머리 한 곳이 움푹 들어갔다.

마을에서 가까웠기에 부근에 방목하는 사람, 밭에서 일하는 사람과 마을 사람들이 있었는데 다가와 둘러서서 보고 있었다. 또 마음씨 착한 사람이 120(한국의 119에 해당)에 전화했는데 세 번이나 했으나 받는 사람이 없었다. 그때 앞서가던 수련생이 우리가 따라오지 않는 것을 발견하고 나에게 전화했다. 그 농부 중 한 사람이 전화를 받아 “당신들은 일행인가요? 이 오토바이가 사고를 당해서 이 사람 머리에서 피가 많이 흘러 아주 위험해요!”라고 말했다. 그 세 명의 수련생은 바로 쫓아왔다. 그중 수련생 Z는 내가 의식이 혼미한 것을 보고 나의 이름을 부르면서 “당신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알아요?”(그 뜻은 나에게 수련하는 사람임을 일깨워주는 것이었다.)라고 소리쳤다. 나는 눈을 감고 반응하지 않았다. 그녀는 지나가는 차를 두 대나 멈춰 세웠으나 운전기사들은 내가 차에서 죽을까 봐 감히 태우지 못했다. 그때 마을의 한 의사가 차를 운전하고 지나가는 것을 보고 한 사람이 소리쳤다. “의사 선생님, 사람이 다쳤어요!” 의사는 차를 멈추고 다가와서 보더니 “안 돼요, 살릴 수 없어요”라고 말하고는 가려고 했다. 그중의 한 사람이 “당신은 의사인데 죽어가는 사람을 보고 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라고 말했다. 그 의사는 다시 차에서 내렸다. 그는 나를 다시 살펴보고 아직 살아있는 것을 보고는 “제가 할 수 있는 건 인근의 향진 병원에 모셔드리는 것 뿐입니다”라고 했다.

그렇게 동료 수련생들이 나를 차에 태웠는데, Z 수련생이 나를 안았다. 내 머리는 숨을 쉬듯이 오르락내리락했는데 손으로 만지니 말랑말랑했고 움푹하게 들어간 것이 선명했다. 그녀는 내가 정신을 잃고 죽을까 봐 계속 나를 토닥였다. 그녀는 아내 수련생에게 “어디로 모실까요? 집으로 모실까요? 아니면…”라고 물었고 아내 수련생은 충만한 정념으로 “진에 있는 수련생 집으로 가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Z 수련생은 진에 있는 수련생에게 전화해서 나를 도와 발정념 하자고 했다.

진에 도착해서 그들은 의사에게 200위안(약 3만 9000원)의 차비를 지불했다. 수련생들은 나를 온돌에 내려놓았다. 당시 나는 혼미상태였고 팔다리가 말을 듣지 않아 앉을 수 없었다. 두 수련생이 나를 가운데 앉히고 단체 발정념 하면서 사부님께 가지 해 달라고 빌었다. 마침 타지에서 온 3명의 수련생이 있었는데 그들도 함께했다.

발정념 과정에서 수련생들은 진정한 내가 아니라 다른 생명이 나를 통제하여 횡설수설하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수련생들은 그 영체를 쫓아내려 했지만, 그것은 가지 않고 “내일 가면 안 돼?”라고 말했다. 수련생은 “안 돼!”라고 말했다. 그때 한 수련생이 “모모(내 이름을 부르면서), 당신은 주이스(主意識)가 강해야 해요. 당신은 즉시 돌아와야 해요! 사악한 영체들은 모모의 몸에서 떠나라! 모모는 대법제자로서 그에게는 사명이 있고 세인들을 구도할 책임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 영체는 내 몸을 통제했고 경멸하거나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으며 시종 눈을 감고 있었다. 수련생들은 그 모습을 보고 “아마도 우리에게 선이 부족한 것 같은데 그를 선량하게 대해야 해요. 그에게 사부님의 ‘선해(善解)’에 관한 그 단락 법을 읽어 줍시다”라고 했다. 한 수련생이 읽었고 그 단락의 법을 열 번 공부했다. 수련생들은 모두 감동하여 눈물을 흘렸고 나를 통제하고 있던 그 영체도 발악하지 않았으며 내 상태가 점차 호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는 눈을 뜰 수 있게 되었고 수련생들은 다시 그 영체에게 가라고 했다. 그 영체는 대답만 하고 가지 않았다. 수련생들은 나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이 몇 자를 염하게 했다. 하지만 나는 ‘파룬따파’만 말하고 ‘하오(좋습니다)’를 염하지 않았다. 아무리 가르쳐도 염하지 않았다. 그 영체는 또 나를 통제하여 “당신들은 뭘 하는 건가요? 나를 이 지경으로 만들다니? 저를 좀 쉬게 해줘요”라고 말하게 했다. 나는 바로 누우려 했으나 양옆의 두 수련생은 내가 누우면 잠이 들어 영체에게 통제당해 진정한 나로 돌아오지 못할까 봐 눕지 못하게 했다. 수련생들은 또 ‘전법륜’의 한 단락을 읽었다. 영체는 다시 내 몸을 통제하여 휘청거리게 해 똑바로 앉지 못하게 했고 “화장실에 갈래요”라고 말하게 했다. 두 수련생이 나를 부축했다. 밖에 나가자 가지 않겠다고 했고 방으로 들어가자고 해도 가지 않으려 했다. 나중에 수련생이 무척이나 애를 써서야 방으로 데리고 갔다. 방으로 들어간 후, 수련생들은 나에게 ‘파룬따파 하오’를 염하라고 했다. 나는 가끔 정신이 오락가락했다. 때는 이미 한밤중이 되었고 몇몇 수련생이 남아서 나를 돌보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집으로 갔다.

다음 날 수련생이 나를 보러 왔을 때 나는 이미 정신이 들었고 진정한 나로 돌아왔다! 그다음 날은 많이 회복되었고 스스로 법공부할 수 있었다. 그제야 아들과 외손자 등 가족들에게 알렸다. 아들은 나를 보고는 바로 갔다.(아들은 대법을 믿었기 때문이다) 외손자는 저녁에 왔는데 수련생들이 발정념 하는 것과 나의 상태를 보고 “당신들이 이렇게 해서 할아버지가 좋아진다고 믿어요? 나는 믿지 않아요!(손으로 발정념 동작을 시늉하면서)”라고 크게 화를 냈다. 그리고 또 나와 함께 있던 수련생에게 듣기 거북한 말을 하면서 아내(손자의 외할머니)에게 나를 병원에 데려가라고 했다. 아내는 “지금 상황에서 만약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는다면 뇌출혈, 뇌진탕이라 할 것이다. 우리에게 돈이 없는데 입원할 수 있어?”라고 했고 손자는 듣고 나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가버렸다.

7일 후에 나는 완전히 회복되었다! 아들과 손자가 와서 나를 집으로 데려갈 때 머리에 움푹 파인 곳도 없어졌고 쇄골도 나은 것을 보고 더없이 기뻐했다. 그리고 대법이 신기하고 초상(超常)하다는 것도 믿게 되었다. 외손자도 수련생이 준 호신부를 기쁘게 받았고 또 허스(合十)로 수련생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 후부터 외손자는 그 수련생을 만날 때마다 멀리서부터 인사를 한다.

이렇게 심각한 교통사고는, 상식적으로 말하면, 응급처치가 늦어지면 목숨을 잃는다. 병원에 가면 응급처치하고, 대수술을 하면 몇만 위안, 심지어 십여만 위안을 쓰고도 수술대에서 내려올 수 있을지조차 장담하기 어렵다. 수술이 성공한다 해도 후유증이 있을 것이고 식물인간이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와 가족은 한 푼도 쓰지 않고 7일 만에 사부님의 무한한 법력과 대법의 힘으로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왔다!

나중에 당시 차 사고 현장에 있던 한 농부가 우리 마을 사람에게 “당신 마을에 차 사고가 난 그 사람은 여전히 잘 있지요?(아직도 살아있지요?)”라고 물었고 우리 마을 사람은 “있어요! 멀쩡해요, 어떠한 일이나 다 할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우리 마을 사람들은 모두 나의 사고 경험을 듣고 몹시 놀라면서 “파룬따파는 정말로 신기해요!”라고 말했다.

나와 수련생들은 그때 그 끔찍한 경험을 회상할 때마다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와 대법의 신기함, 초상함에 감개무량하고 사부님과 대법을 더 굳게 믿는다! 내가 몸소 겪은 경험으로 세인들이 모두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믿게 되기를 바란다! (혼수상태에 빠진 후의 경위는 당시 현장에 있던 수련생들이 공동으로 회상하여 정리한 것이다.)

 

원문발표: 2020년 7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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