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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공간장의 무신론(無神論) 독소 제거에 대해 중시하자

사부님의 ‘홍음6’에서 깨닫다

글/ 충성(從生)

[밍후이왕] 사부님의 ‘홍음6’이 발표된 후 나는 얼른 두 차례 읽었다. 사부님께서는 ‘홍음6’에서 두 가지를 가장 많이 언급하셨다. 하나는 세인 다수가 신이 전생한 것이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람을 구하는 것은 얼마나 긴박하고 엄숙한가. 의도적으로 법을 파괴한 사람들을 제외하고 사람들이 사회에서 맡은 배역과 표현은 대부분 각자 소중한 내원이 있다. “세인 다수는 신이 전세(轉世)한 것”[1] 오직 최후의 이 시간을 이용해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는 것이야 말로 우리가 이 세상에 올 때 본래의 소원이다.

다른 한편, 나는 중국에서 장기간 생활하는 세인과 대법제자는 모두 무신론 독소의 침식을 받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의 수련상태로 말한다면 매번 병업관이나 다른 어떤 난에 부딪혔을 때 언제나 깔끔하게 넘지 않고 늘 좀 주저하거나 견정하지 못할 때가 있다. 대법제자는 처음 법을 얻을 초기 사부님께서 우리의 신체를 일찌감치 청리해 주셨기 때문에 병이 없다는 것을 안다. 그런데, 병업관을 넘을 때면 여전히 자기도 모르게 좀 두려워하고 의심한다. 끊임없이 안으로 찾으면서 두려운 마음과 의심을 제거하다 보면 나중에 고비를 넘기긴 하지만, 늘 뿌리를 찾지 못했다는 것을 느낀다.

사부님의 ‘홍음6’이 발표됐다. 총 62편 시사(詩詞) 중에 32편에서 무신론을 언급하셨다. “무신론 진화론은 독을 퍼뜨리네(無神論進化論是放毒)”[2] “무신 진화는 붉은 악마가 당신을 속이는 것(無神進化是紅魔在騙你)”[3] “무신론 진화론은 신성(神性)을 가두네(無神論進化論在把神性囚)”[4]…….

나는 마침내 깨달았다. 고비를 넘길 때 두려움과 의심이 생기는 근원은 무신론 독소 때문이다. 중공사당(中共邪黨)은 1949년 정권을 탈취한 이래, 중국인에게 무신론을 강제로 주입하고 문물고적(文物古跡)을 파손하고 전통문화를 파괴하는 등 각종 사악한 수단으로 세상 사람과 신의 관계를 강제로 끊어버렸다. 중국공산당이 구세력의 조종을 받고 한 이 모든 일은 말법(末法) 시기에 세인과 대법제자들을 훼멸하고 사부님께서 중생을 구도하시는 안배를 파괴하려는 것이다. 무신론은 세인들이 대법제자들이 들려주는 진실을 듣지 못하게 만들고 구원을 거부하게 한다.

대법제자로서 이 무신론 독소는 우리를 사부님, 대법과 간격이 생기게 했고 대법제자의 깨달음에 큰 영향을 끼쳤다. 그래서 난관에 부딪히면 사부님과 법을 100% 믿지 못해 겁나고 의심하게 해서, 고비를 넘는 시간을 연장하거나 넘지 못하게 한다. 내가 1998년에 처음 법을 얻었을 때는 매번 난에 봉착할 때면 마음이 편안했고 심지어 약간의 즐거움도 있었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향상할 기회를 또 배치해 주셔서 한 번에 많이 얻을 수 있었다는 생각에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사실 그때 사부님께서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밀어주신 것인데, 자신의 가장 높은 위치로 밀어주셨다.

1999년 사악의 박해성 검증이 시작됐다. 나는 법공부를 잘하지 못하고 사람 마음이 많아 사악과 타협하는 굽은 길을 걸었지만, 다행히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새로이 잘할 기회를 주셨다. 그렇지 않았다면 세상을 살아가는 의미가 무엇일까? 지금 생각해도 어릴 때부터 사당이 주입한 무신론 등 독소의 침해로 시비와 선악을 분간할 수 없게 되어 두려운 마음과 의심이 있는 것이다. 만약, 대법은 우주에서 가장 바르고 가장 높은 법으로서 이에 대항하는 것은 모두 가장 사악하고 가장 패괴한 것들이며, 자기가 우주의 모든 올바른 요소를 위해 책임지는 위대한 대법제자인 것을 굳게 믿었다면 사악과 타협했겠는가?

그러므로 수련생들께서 자기 공간장의 무신론 독소를 청리하는 것을 중시하실 것을 제안한다. 100% 신사신법해서 난을 그리 높고 크게 보지 말기 바란다. 악인을 만날 때, 남에게 진상을 알릴 때, 발정념 할 때…. 자신을 비할 바 없이 거대하게 생각한다면 효과가 정말 좋을 것이다. 정법이 막바지에 이른 지금 정말 관념을 바꿔야 한다. 자신이 더없이 크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오직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일이라면, 오직 우리가 용감히 생각한다면, 사부님은 이 일의 성공을 가지(加持)해주실 것이다.

무신론의 독소를 제거하기 위해 나는 다음과 같은 것을 했다.

1. 법공부를 많이 했다. ‘전법륜’에 당연히 무신론을 타파하는 법리와 법력이 있지만, 때로 법공부를 열심히 하지 못하고 형식에 흐르며 대법을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대법의 청리와 가지를 방해한다. 현재 ‘홍음6’이 발표되어 무신론 독소를 더 잘 제거할 수 있게 되었다. 수련생들이 많이 배우시기를 건의드린다.

2. 법공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九評共產黨)’, ‘해체 당문화’,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 ‘공산주의 유령은 어떻게 우리 세계를 지배하는가?’를 많이 본다면 공산 사당의 진면모를 더 잘 파악해 무신론을 비롯한 많은 사악의 요소를 제거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원한심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공산 사령은 원한과 증오 등 저층의 패괴 물질로 구성돼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동안 공산 사령의 독해(毒害)가 커서 사소한 일에도 조급해하고 짜증 내며, 이것저것 원망하고, 하늘땅을 원망하고, 주변 모든 것을 원망했다.]

3. 발정념으로 자기 공간장 속에 있는 무신론 독소를 제거했다. 나는 깨달았다. 무신론의 독소를 제거하면 사부님·대법 간에 있는 막을 제거하여 사부님께서 정해주신 길을 더욱 굳건히 걸을 수 있다. 마지막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처음과 같은 수련상태를 되찾고 세 가지 일을 서둘러 잘함으로써 우주 중의 모든 올바른 요소를 위해 책임져야 한다.

개인의 깨달음이며, 만약 법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 ‘홍음6-금생을 위해 다시 하늘로 돌아가네(就為此生再回天)’
[2]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6-생명을 위해 노래하네(為生命而唱)’
[3]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6-창세주만이 당신을 구할 수 있네(只有創世主能救你)’
[4]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6-대법수련으로 하늘로 돌아가는 길(回天路用大法修)’

[편집자 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현재 인식에 따라 작성된 것이므로, 수련생들이 서로 교류하고 ‘비학비수(比學比修)’ 하는 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2년 6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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