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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대법은 못 하는 것이 없다

대법이 기적을 나타낸 경험

글/ 란신(蘭馨)

[밍후이왕] 2022년 새해 전에 나는 수련생과 함께 진상 달력을 전해 사람을 구했다. 다 배포하고 나니 또 달력이 도착했는데 이 달력은 1월부터 12월까지 내용만 있고 표지가 없었다. 나와 수련생은 몹시 고민했다.

나와 수련생이 밖에서 진상을 알리고 있는데 길에서 일반 광고자료를 배포하는 사람이 굳이 우리에게 자료를 주어 어쩔 수 없이 집으로 가져왔다.

나는 이것을 보고 달력 표지로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떠올랐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안 되겠다 싶었다. 이것은 일반인의 물건이고 위에 글씨와 전화번호도 있는데 어떻게 하겠는가? 글씨를 긁어낼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어쩔 수 없어서 한쪽에 놓아뒀다.

다음날 다시 달력들을 보고 놀라서 어리둥절해졌다. 겉에 파란색 표지가 생겼는데 한 글자도 없었으며 깨끗하고 아름다웠다.

내가 며느리에게 보여주자 며느리도 너무 신기하다고 했다. 정말 한 글자도 없어요! 수련생도 보고 신기하다고 했다.

이렇게 나와 수련생은 달력을 전부 배포했다. 결정적인 순간에 마음을 가라앉히니 대법의 기적이 나타났다.

나는 20여 년간 수련한 허베이 노년 대법제자이며 사부님의 가호 아래 신기한 일이 많이 발생했다. 관건적인 순간에 마음을 가라앉히고 확고하게 신사신법(信師信法)하자 사부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시어 어떤 위험에서도 벗어날 수 있었다. 다음은 단지 두 가지 예일 뿐이다.

한번은 내가 다른 현(縣)에 가서 수련생에게 자료를 전달하려고 막 만났는데 불과 10여 분 만에 경찰차 한 대가 우리를 향해 달려왔다. 이때 가려고 해도 갈 수 없었는데 경찰의 의심을 더 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경찰이 무엇을 하든지 사부님 말씀대로 했다. “하나가 움직이지 않음으로써 만 가지 움직임을 제약할 수 있다(一個不動能制萬動)!”[1] 우리는 그곳에 가만히 서서 경찰차를 지켜봤다.

이때 우리 앞에 차가 한 대 더 있었다. 경찰은 차를 그 차 뒤에 세우고 차에서 내려 우리 쪽으로 걸어왔다. 큰 모퉁이를 돌아 우리 앞으로 와서 핸드폰을 꺼내 들더니 어느새 다시 돌아갔다.

정말로 신기했다! 나는 이 일은 우리가 법의 요구에 부합되자 사부님께서 난을 해결해주셨다고 생각한다.

또 한번은 수련생과 함께 진상을 알리다가 악의적인 고발을 당했다. 경찰차가 왔을 때 마침 손에 있는 자료를 다 배포해 자전거 바구니에서 자료를 집었는데 경찰차가 이미 내 앞으로 다가왔다.

경찰관은 차에서 내리더니 바로 전화를 걸어 말했다. “이미 왔다. 저기 있다.” 나는 그가 전화하는 것을 보면서도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으며 물건을 잘 정리하고 그의 앞을 걸어 지나갔다. 수련생이 길 저쪽에서 날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고 우리 둘은 그의 눈앞에서 집으로 돌아왔다. 사부님께서 또 한 번 제자를 보호하셨다.

우리가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이 있고 정념이 족하면 사부님께서는 언제든 제자를 보살피며 보호하신다.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대법은 못 하는 것이 없다

나는 노년 대법제자다. 자료를 만들기 전에 나는 컴퓨터를 켤 줄도 몰라서 수련생이 조금씩 가르쳐줬다. 먼저 만든 것은 대법서적이며 순조롭게 배웠다. 수련생에게 내가 비록 지식은 없지만 이런 것을 배워서 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대법은 정말 지혜와 지식을 열어주어 못 하는 것이 없다.

한번은 수련생과 함께 대법을 모독하는 사악한 판넬을 부수려고 밤에 갔다. 도착해서 나는 자전거를 세워놓고 펜치를 든 수련생과 함께 자르려 했다. 한쪽 끝이 철사였기에 그녀는 너무 튼튼해서 자르지 못하겠다고 했다. 내가 드라이버로 한쪽을 비틀어 열고 판넬을 꺼내라고 했더니 결국 그녀는 힘들이지 않고 그것을 열었다. 그때 나는 모든 것은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하신다고 생각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우리는 순찰차에 저지당했다. 당시 우리는 정념을 발하고 사부님께 제자를 가호해달라고 빌었으며 마침내 위험에서 벗어났다.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보호 아래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

또 한번은 법학습을 하러 수련생 집에 가는 도중 눈에 모래가 들어가서 힘들었다. 수련생 집에 도착해 나는 물로 씻었지만 씻겨 나오지 않았고 식염수를 떨어뜨려도 소용없었다. 법학습 시간을 지체하고 싶지 않았기에 나는 다른 수련생에게 상관하지 말고 법학습을 하라고 했다.

법을 배울 때 눈에 아직 모래가 있어서 불편했다. 속으로 그것에게 ‘우리 함께 법을 배우자’고 했으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했다.

법을 배운 후에 나는 수련생에게 말했다. “그것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라고 했어요. 그것도 생명이며 법을 얻은 것입니다.” 말을 꺼내자 순간 모래가 없어지고 눈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이는 정말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대법은 못 하는 것이 없음을 증명한 것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각지설법5-2005년 캐나다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2년 5월 3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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