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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생들께서 발정념을 중시하시기 바란다

글/ 중국 허베이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내가 새로 이사 온 동네는 매일 오전 11시 50분에 TV 방송국 인근에서 사당(邪黨)의 노래가 흘러나와 너무 괴로웠다. 나중에는 마음을 추스르고 조급해하지 않으며, 들어도 듣지 못한 듯이 했다. 인근 부대는 아침에 훈련할 때 6시가 되면 역시 사당의 노래를 틀었다. 나는 내가 이곳에 살게 된 것도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손오공이 철선공주의 뱃속에 들어갔다면 이곳은 사당의 심장부로 들어온 것과 같아, 발정념으로 그것을 멸했다. 나중에 홍가(紅歌)는 종적을 감췄다.

직장 옥상에 사당 홍기가 게양돼, 나는 발정념으로 다른 공간에서 그것을 지탱하는 공산사령(共產邪靈)을 멸했다. 어느 해 7월 1일 아침에 그것이 반기로 게양됐다. 지도자는 하늘의 뜻으로 알고 부하를 시켜 반기를 내리게 한 후 더는 게양하지 않았다.

아파트 단지에 CCTV가 설치됐는데 게시판에 사당의 표식이 있어 다른 색으로 그것을 지워버렸는데 이튿날 누군가 내가 지웠던 그것을 지워버렸다. 그래서 더는 사람의 방법을 쓰지 않고 발정념을 했다. 며칠 후 단지 관리소에서 그 사당 표식을 내리고 다른 내용으로 교체했다.

딸의 학교에 사부님을 비방하는 보드판이 걸려 딸아이가 그것을 깨끗이 제거했다. 사부님의 가지(加持)와 우리의 강력한 발정념으로 나중에 학교에서는 공용물을 훼손했다는 명분으로 처리해 큰 일을 작게, 작은 일을 없게 만들었다.

2년 전 몸에 큰 이상이 나타났을 때도 나는 발정념으로 구세력이 나의 신체에 대해 거리낌 없이 박해를 가하는 것을 부정해 생사고비를 넘겼었다.

2021년 6월 22일 오전 11시에 발정념 할 때 침대가 진동하며 집이 흔들렸다. 나중에 사람들이 우리 도시에 정오에 지진이 났다고 했다. 나는 그런 것이 아니라고 여겼다. 왜냐하면 그건 정오가 아니라 오전 11시였기 때문이다. 발정념 할 때 마음이 아주 조용하면 일으키는 작용이 뚜렷하다. 이쪽 공간에서는 단지 진동을 느낄 수 있으나 그쪽의 효과는 보통이 아닐 것이다. 또 2021년 7월 어느 날 오후 6시 입장하고 발정념을 하는데 지진이 발생한 느낌을 받았다. 수련하지 않는 가족마저 방금 6시에 지진이 났다고 했다.

많은 수련생이 발정념이 일으키는 작용에 대해 글을 써서 교류했다. 밍후이왕에 게재된 ‘부정적인 사유를 깨닫고 없애다’라는 교류 문장에서는 수련생이 발정념 할 때 구세력이 경찰을 이용해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못하게 하고 중생이 대법제자에게 죄를 범해 중생이 훼멸되지 않도록 생각했다고 했다. 그 순간 수련생이 발정념은 자신이 박해받지 않게 하는 게 아니라 중생 구도에 도움이 되게 하는 것임을 깨달았고, 결국 박해는 가뭇없이 사라졌다.

또 한 남자 수련생은 아내가 시어머니와 갈등이 있어서 나가 살겠다며 늘 울고불고하며 야단이었다고 했다. 그런데 어느 날 속수무책이던 이 수련생이 발정념을 했더니 아내가 울지도 떠들지도 않았고, 이튿날은 마치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지냈다.

수련생들께서 발정념을 중시하시면 좋겠다. 개인 층차의 인식으로 법에 있지 않은 곳은 수련생들께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2년 5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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