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촨(四川)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한 20여 년 동안 4명의 호적담당 경찰이 저를 찾아온 적이 있습니다. 첫 번째 호적담당 경찰 A는 불교를 믿는 사람이었는데 1999년 7.20 이후 자주 저를 찾아와 번거롭게 했습니다. 2000년의 어느 날, 그는 자기 집이 응보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아내가 현지에서는 치료받을 수 없어 베이징, 상하이로 가서 치료받아야 했습니다. 그는 “저는 불교도로 나쁜 일을 하면 자신이 응보 받는 것이 아니라, 가족이 응보를 받는다는 것을 압니다. 저는 여러분들은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는 선량하고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지만 장쩌민(江澤民)의 잘못된 지시를 밥벌이를 하는 저로서는 정말 난감합니다. 우리 집에 가서 제 아내에게 ‘공을 내보내 주세요(發功)’”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우리는 공을 내보내지 않아요. 대법 진상을 알릴 뿐이에요. 대법 진상을 알고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지 않으면 호전이 있을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다음날, 저는 다른 한 수련생과 함께 과일을 사 들고 그의 아내의 병문안을 갔습니다. 그의 아내는 침대에 누워 우리가 온 것을 보고 매우 기뻐했습니다. 저는 우리 두 사람은 원래 건강이 모두 나빴는데 저는 간과 비장 비대증이 있었고 간경화였습니다. 다른 수련생은 자궁 근종이 있었으나 파룬궁을 수련한 이후 오래지 않아 병이 모두 사라졌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마음속으로 성심껏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라고 하면서 수술대에 오를 때, 마음속으로 마찬가지로 9자 진언을 성심껏 염하라고 알려줬습니다. 그러면 반드시 평안하게 지나가 무사히 돌아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의 아내는 정말 그러냐고 물었고 저는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나중에 그의 아내는 상하이에 가서 수술했는데 성공적이었습니다. 2001년 새해가 지난 뒤, 호적담당 경찰관과 그의 아내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았는데 저를 보자마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라고 말했습니다.
두 번째 호적담당 경찰관 B는 매일 파룬궁 수련생의 잘못을 찾았고 사람을 안배해서 저를 감시까지 했습니다. 어느 날 밤, 6명의 경찰을 데리고 우리 집의 가산을 몰수해갔습니다. 저는 그 여성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으나 듣지 않고 “이익을 주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붙는 법이죠. 공산당과 일하고 있고 공산당은 내게 돈을 줬으니 공산당을 위해 목숨 바쳐 일해야죠”라고도 말했습니다. 저는 “저는 파룬궁을 수련해요. 진선인(真·善·忍)의 표준에 따라 좋은 일을 하는 것은 잘못이 없어요. 당신이 좋은 사람을 박해하면 응보를 받게 될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여성 경찰은 “나를 저주 합니까? 난 이런 걸 믿지 않아요!”라고 말했습니다. 과연, 일이 있은 지 2개월 만에 2007년 10월의 어느 날 밤, 11시에서 12시 사이에 이 호적담당 경찰관은 병이 나서 병원에 가지도 못하고 43세의 나이로 집에서 사망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이 여성 경찰의 남편도 사망했다고 합니다.
이 일은 파출소의 모든 사람을 놀라게 했고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어서 함부로 대하면 안 되며 누가 박해에 참여하면 모두 응보를 받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중에 저는 호적담당 경찰관 C, D를 만났습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에 대해 예의를 갖춰 대했는데 민감일에만 와서 저를 보고는 갔습니다. 주변 지역사회 관계자는 끼어들어서 “이 사람(저를 가리킴)이 말한 것은 모두 정말입니다. 우리는 다 알아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그러냐고 했습니다. 점심 12시가 다 돼서 그들은 별도로 시간을 내서 다시 제가 알리는 진상을 들으러 오겠다고 했습니다.
다음 날 오후 2시 30분쯤, 그들은 우리 집에 와서 계속해서 진상을 들었습니다. 저는 “여러분은 아시나요? 경찰관 B의 사망 후, 저는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그때 저는 이 경찰관을 구하지 못해서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장쩌민(江澤民)이 이 경찰관을 해치고 사당(邪黨)도 거짓말로 기만했어요. 이 경찰관은 사당의 희생양입니다. 쓸데없는 짓이죠! 이 경찰관이 저의 선을 권하는 말을 들었다면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지금은 무엇이든 다 좋은데 시력이 좀 좋지 않아서 책을 오랫동안 보면 눈이 좀 침침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들 중 한 사람이 틈을 타 “눈은 다 침침해요. 그러면 배우지 않고 수련하지 않을 건가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곧 엄숙하게 “의사가 되면 병에 안 걸리고 죽지 않나요? 이렇게 인식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에게 알려드릴게요. 당신이 제 머리를 베어 떨어뜨려도 제 몸은 여전히 가부좌를 틀고 있을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양지는 곧 법률의 최고 준칙이자 판결의 최종 방법이기도 합니다. 독일 통일 후, 베를린 법정에서 총살 사건에 대한 재판이 있었습니다. 피고는 통일 전 호위병으로 지난 2년 동안 베를린 장벽을 지키던 중 담을 넘어 서독으로 도망가려던 청년을 살해했습니다. 그의 변호사는 당시에 명령 집행에 불과하다고 했고 선택의 여지가 없었기 때문에 무죄라고 주장했습니다. 베를린 법정은 이 호위 병사에게 3년 형을 선고했고 가석방하지 않기로 최종 판결했습니다. 법정에서 경찰로서 상부의 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것은 죄가 있으나 정확하게 조준하지 못하는 것에는 죄가 없으며, 지혜가 온전한 사람으로서 이 시각 총구를 1㎝ 높이는 것은 자발적으로 스스로 져야 할 양심의 의무라고 지적했습니다. 어떠한 사람도 명령 복종을 핑계로 일정한 도덕·윤리의 하한선을 벗어날 수 없으며, 이것은 법률 밖에 ‘양지’와 ‘도의’라는 것이 더 존재합니다. 대법과 대법 사부님은 모두 가장 바르고 정확하며 대법 수련인에 대한 어떠한 탄압도 모두 범죄입니다. 여기서, 저는 진심으로 여러분이 파룬궁이라는 이 문제에 있어서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 마음속으로 감을 잡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근본적인 시비의 시각에 있어서 ‘총구를 1㎝ 높이 드는 것’은 매 개인에게 모두 주어진 권리이고 매 개인이 마땅히 짊어져야 할 양심과 도리입니다. 사람 됨됨이에 있어서 선하게 타인을 대하는 것은 자신을 선하게 대하는 것이며 일을 하면서 타인에게 여지를 남겨주는 것은 자신에게 여지를 남겨주는 것이라는 점을 아셔야 합니다. 여러분 자신과 가족에게 아름답고 훌륭한 미래가 있도록 여러분께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의 총책임자는 “당신의 진상을 들어보니 당신은 정말 진수제자입니다. 선량함, 평화로움, 당신의 언행, 심신 상태가 우리 모두를 감동시켰습니다. 우리도 연공을 배우고 싶어졌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들 중 어떤 사람은 다리를 눌렀고 한 젊은 여성은 온가부좌를 하면서 제게 동작을 가르쳐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정말 배우려면 여러분의 휴대전화와 성함을 남겨주세요. 제가 사부님의 연공을 가르치는 책(일찍이 그때 파출소의 관계자에 의해 빼앗겨 집에 없음)을 찾아오면 여러분들이 가지러 오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정말 휴대전화와 성함을 남겼고(저는 그때야 그중 한 사람은 우리 지역에서 대법제자에 대해 죄를 짓지 말라고 매일 발정념하여 그의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깨끗이 청리하던 대상이라는 것을 알게 됨) 또 저와 교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 중 어떤 사람은 ‘전법륜’을 본 적이 있으나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자신이 매일 보서인 ‘전법륜’을 배우려 하며 책을 보기 전에 손을 씻고 책을 볼 때는 사상을 집중하여 일심불란 하게 마음이 고요해져야 수확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아! 우리는 알게 되었습니다. 당신처럼 이렇게 배워야 하는군요”라고 말했습니다.
이미 오후 4시 40분이 되었고 지난번에는 11시부터 12시까지였고 이번에는 오후 2시 30분에서 4시 40분까지 저는 이미 3시간 10분간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들은 명석해졌습니다. 다음날, 저는 지역사회의 한 사람에게 “그들에게 전해주세요. 사부님의 연공 동작 가르치는 책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들에게 밍후이왕에서 책을 다운 받으라고 하십시오. 무료 제공입니다. 대법에 관련된 책은 다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좋아요!”라고 했습니다.
그 후로 저를 21년 동안 미행했던 사람을(매월 3500위안, 저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린 적이 있고 그가 제게 알려준 것) 마침내 철수했고 민감일에도 찾아와 교란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사람을 구하는 것은 대법이며 이 일을 하는 것은 사부님뿐이라는 점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대법을 배워서 수련하고 있고 사부님께서는 제게 지혜와 능력을 주셨습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 감사드립니다!
저는(83세) 아래에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하는 과정에서의 몇 가지 이야기를 써내어 여러분과 나누려 합니다.
1999년 ‘7.20’이 시작하여, 사당은 매체를 이용해 대법과 대법 수련생에 대해 천지를 뒤덮는 모함, 유언비어로 비방하여 중국과 전 세계 사람들을 모두 사악한 거짓말에 기만당하게 했습니다. 기만당한 중생을 구하기 위해, 우리 대법제자는 사악을 전면적으로 폭로하고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저 역시 예외가 아니었고 적극적으로 반박해하여 중생을 구하는 과정에 투입돼 정부에 가서 청원하고 베이징에 가서 법을 실증하고 어디를 가든 진상을 그곳에 알렸습니다.
저는 베이징에 불법으로 보름 수감돼 있었는데 제가 대법을 수련한 아름다움과 훌륭함을 이야기했고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는 사람에게는 잘못이 없으며 상부에서 잘못한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현지 파출소에서 데려간 곳은 또 구치소였는데 그안에서도 여전히 대법 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후, 그들은 사람을 파견하여 저를 감시하고 추적했지만 저는 매일 나가서 제가 해야 할 일을 해왔습니다.
2015년, 저는 실명으로 장쩌민을 고소한 후, 파출소, 가도, 지역사회 등 관계자들이 저를 찾아와 제가 정치에 참여했다며 이번에 큰 번거로움을 불러왔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정치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반박해하여 사람을 구하고 ‘헌법’을 수호하여 저의 공민의 권리를 수호하는 것입니다. 장쩌민이 파룬궁을 x교라고 말하는 것은 우리 중국인을 독해했는데 그 속에 여러분과 전 세계인도 포합됩니다. 여러분은 아시나요? 신을 믿는 사람을 박해하는 것은 죄가 아주 큽니다. 여러분 파출소에 이미 선례가 있죠. 스스로 응보를 받는 것은 물론 남편도 연루시켰죠. 여러분에게 아름답고 훌륭한 앞날이 있도록, 얼른 당·단·대를 탈퇴해 여러분이 혈기로 한 독한 맹세를 지우고 낙인을 지우세요. 그러면 여러분은 신의 관할에 속하게 됩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기억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또 ‘장자석(藏字石)’과 왜 탈퇴해야 하는지도 이야기했습니다! 그들은 알아듣고 탈퇴에 동의했습니다. 저는 가명으로 그들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탈퇴시켰습니다. 그들은 떠날 때, 자진해서 제 책상 위에 있던 진상 소책자를 돌아가서 보려고 가져갔습니다.
2016년 4월의 어느 날 오전, 저는 세 명의 수련생과 함께 나가서 진상 자료를 나누어줬고 배포를 완료했습니다. 그중의 한 수련생이 삼퇴를 알리다가 신고당해 우리 세 사람은 모두 파출소로 납치됐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대법 진상을 알렸고 그들에게 대법에 대해 죄를 짓지 말고 대법 제자에 대해 죄를 지으면 안 되는 이치를 설명했습니다. 오후에 파출소에서는 우리를 돌려보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우리를 풀어줬습니다. 또 우리에게 안전에 주의하라고 말했습니다(지난번 우리 집에 와서 장쩌민 고소를 파악하러 왔을 때, 그는 대법 진상을 알고 사당 조직을 탈퇴함). 그러나 상부에서 저를 놓아주지 않으려 했고 사람을 파견해 추적하고 감시하게 했습니다. 저는 전혀 두렵지 않았고 매일 오전에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습니다. 사부님의 보호가 있어서 사부님께서 결정하십니다. 이번 생은 조사정법을 위한 것이므로 이것은 바로 저의 사명입니다. 저는 마음속에 인연이 있는 사람을 몇 명 더 구하려는 생각뿐입니다. 오후에는 법공부를 합니다.
2020년, 사당이 ‘제로화’를 벌였습니다. 2020년 7월, 8월 가도, 지역사회, 회사에서까지 모두 저를 찾아와 수련 포기를 요구했습니다. 저는 그들을 모두 웃는 얼굴로 맞이했고 가족으로 대하면서 그들을 구하려 했습니다. 그들이 알아들을 때까지 계속 그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고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떠날 무렵 모두 기뻐하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기억했습니다.
2020년 9월 중순, 구의 610, 정치법률위원회의 다섯 사람과 지역사회 한 사람 까지 더해져 총 여섯 명이 저를 찾아와 전향시키려고 시도했습니다. 저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 것을 보고 마음속으로 ‘사부님 저를 가지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들을 구하겠습니다. 그들이 대법에 대해 죄를 짓게 할 수 없습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여러분 무슨 일로 저를 찾아오셨어요? 여러분은 모두 우리 가족인데. 오늘에서야 만났군요! 가족이니 저도 편하게 할게요. 여러분이 오늘 온 것은 대법 진상을 들으러 오신 것이지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들은 “예”라고 말했습니다.
원문발표: 2022년 3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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