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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수련이 나를 선량하고 이성적으로 변하게 하다

글/ 중국 산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7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다. 그때는 미혼이라 매일 수련생과 같이 단체 연공, 단체 법학습을 하고 또 농촌에 가서 법을 전했다. 매일 대법에 흠뻑 잠겨 행복하고 삶에 충실하고 즐거웠다! 그러나 좋은 시절은 길지 않았다. 장쩌민 깡패 집단이 대법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시작했다. 그때 나도 막 결혼했는데 시댁에는 대법제자가 없었다. 나는 정체(整體)를 벗어났기에 수련을 4~5년간 포기했다. 그러나 자비로우신 사존께서는 못난 제자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다른 수련생에게 방향을 잃어버린 날 데려오도록 하셨다.

1. 가정에서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행하다

내가 새롭게 수련을 시작한 후에 중공 사당(邪黨)의 거짓말을 믿은 시어머니와 남편의 방해가 많았다. 시어머니는 내가 보는 대법 경서를 감췄고 사부님 법상을 불태우고 대법에 불경한 말을 많이 하셨다. 남편은 성격이 나빠 기분이 좋지 않으면 욕을 퍼붓고 물건을 내팽개쳤다. 나는 참고 그들과 다투지 않았다. 그들은 진상을 모르기에 내가 그들을 이해해야 했다.

시어머니는 천천히 내 선한 마음에 감동해 다시는 내가 법을 배우는 것을 반대하지 않으셨다. 시어머니가 시누이에게 말씀하셨다. “너의 올케언니가 대법을 배우는 것이 아주 좋구나! 배우고 싶으면 배우는 것이지. 나쁜 일도 하지 않는데.”

시누이는 매우 선량해 우리와 잘 지내고 여태껏 얼굴 한번 붉힌 적이 없었다. 시누이는 내가 수련하는 것을 반대하지 않았고 시누이의 아이들은 모두 시어머니가 키우셨다. 내가 살던 곳이 철거되어 이주하게 되자 시누이는 집을 구하지 못했다. 시누이의 남편은 다른 성(省) 사람으로, 그들 부부는 결혼한 후 줄곧 우리 집에 얹혀살았는데 아직 집을 살 돈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우리는 철거 보상비로 그들에게 싼 집을 사줬다. 그들은 매우 감격했다.

중국공산당(중공) 사당(邪黨)이 무신론을 선전하고 파사구(破四舊, 즉 구사상‧구문화‧구풍습‧구습관을 타파한다는 문화대혁명 목표)를 주장하며 전통문화를 파괴해 현재 사람들은 현실을 중시하고 가난은 비웃되 매춘은 비웃지 않으며, 혼외연애, 혼외정사 등 불륜이 성행하고 있다. 남편도 이런 악습에 물들어서 바람을 피웠고 내연녀가 임신하게 되자 그들은 평생을 같이하기로 했다. 비록 시어머니와 시누이는 강력히 반대했지만, 남편은 나를 핍박해 이혼했다. 이 과정에서 나는 남편을 욕하지 않았고 남편의 내연녀를 욕하지 않았다. 나는 시시각각 내가 진선인(真·善·忍) 수련인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어머니와 시누이는 몹시 화가 났다. 시누이는 그녀의 오빠와 내연녀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소리쳤다.

그때 내 아들은 겨우 열 살이어서 내가 부양하게 됐다. 시어머니와 시누이가 아들에게 아버지의 험담을 많이 주입해서 전 남편이 아이를 데리러 왔을 때 아이는 울면서 따라가지 않았다. 아이는 아버지를 매우 미워했다. 나는 아이에게 모든 것을 선의로 충고했다. “얘야, 너의 아버지는 영원히 아버지이고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 없으며 아버지는 영원히 너를 사랑하신단다. 나와 네 아버지 일은 우리 두 사람의 일이니 너와는 상관없어.” 나는 시어머니와 시누이에게도 말씀드렸다. “아이에게 원한의 씨앗을 심지 마시고 밝고 선량하며 건강하게 자라도록 해주세요! 두 분은 제가 다른 의견이 없다는 것을 아세요. 저는 두 분이 모두 잘 지내기를 바랍니다.” 시누이는 감동하며 말했다. “우리 올케언니는 마음이 너무 넓어 위인전을 써야겠어!” 나는 “이건 아무것도 아니야. 대법제자 중에는 나보다 더 잘하는 이들이 많아. 나도 대법을 배우지 않았다면 할 수 없었을 거야”라고 말했다.

지금 시누이는 그녀의 오빠, 새 올케언니와 서로 인사하며, 아들도 아버지와 매우 화목하게 지낸다. 시누이와 나의 관계도 매우 좋으며 무슨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있으면 모두 다 내게 말한다. 왜냐하면 나는 모두 진선인(真·善·忍) 법리로 그녀를 인도하기 때문이다. 그녀가 말했다. “올케언니, 일이 있어서 언니에게 이야기하면 마음이 정말 밝아져.”

아들도 이제 청년이 됐는데 매우 착해 학우들이 어려움이 있으면 모두 돕는다. 어느 날 아들이 말했다. “어머니, 아버지가 집에 안 계셔도 저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어요. 저는 아주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 예전에 괜히 어머니만 고생시켰네요!” 나는 듣고 참 기뻤다. 가정이 파탄 나면 아이들이 모성애, 부성애를 잃고 나쁜 것을 배우게 되는데 내 아이는 운이 좋다!

2. 세 가지 일을 잘해 중생을 구하다

새로 수련을 시작한 후 수련생이 나에게 현지 법학습 팀을 연계해줬다. 수련생들은 모두 정진해 각자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 일을 했다. 나는 대법에서 벗어난 시간이 너무 길어서 다른 수련생과 격차가 매우 큰 것을 보았다. 나는 내가 법을 많이 배워야 하고 진상을 알리며 중생을 구하는 일도 해야 하며 정법노정을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직장인이어서 퇴근과 비번을 이용해 진상 알리는 일을 한다. 이 몇 년간 자료를 배포하고, 전화를 걸고, 션윈 CD를 보내고, 수련생들과 함께 장터에 가서 직접 진상을 알리고, 삼퇴(三退-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권했다. 최근 몇 년 동안 작은 꽃 한 송이(가정 자료제작소)를 피웠다. 수련생에게 자료 일부를 제공하고 나도 시간이 있으면 나가서 배포한다.

이 몇 년간 진상 알리는 일을 하느라 법학습과 심성 수련이 뒤떨어졌으며 의식하지 못하는 집착심이 많이 생겼다. 예컨대 일하는 마음, 과시심, 환희심, 질투심, 수구(修口)하지 않는 등 사람 마음이다. 사악에게 틈을 타게 해서 납치, 구류, 4~5차례 가택수색과 가산 몰수가 있었지만,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보호로 모두 걸어 지나왔다.

최근 몇 년간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보호 아래 나는 매우 수월한 일을 찾았다. 나는 더 많은 시간을 들여 법학습하고 세 가지 일을 할 수 있었다. 법을 많이 배우면서 마음은 점점 자비로워지고 타인을 위해 더 많이 배려할 수 있게 됐다. 그래서 이 몇 년 동안 여러 차례 박해를 받으면서도 날 납치하고 모함한 경찰과 사람들을 더는 원망하지 않았다. 그들이야말로 가장 불쌍하다. 사당(邪黨)의 거짓말을 믿고 사당에 의해 무지한 악행을 저질러 자신과 가족에게 많은 업을 짓고 대법을 박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중죄를 지었다. 나중에 어떻게 갚을 수 있을까?

3. 자비로 진상을 말해 경찰의 착한 마음을 계발

2020년에 중공 바이러스가 폭발한 후 나는 사람 구하는 일의 긴박함을 느꼈다. 하지만 마음이 조급하고 이지적이지 못하며 안전에 주의하지 않고 사람 마음을 갖고 일을 하다가 진상 자료를 배포할 때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의 모함을 받아 현지 파출소 경찰과 국보대장(國保隊長, 국내안전보위국 대장)에게 납치됐다. 이 국보대장 A는 나와 많은 대법제자가 전에 진상을 알렸지만, 그는 여전히 현지 대법제자를 납치하고 가산을 몰수하는 일에 참여했다.

그들은 나를 좁고 밀폐된 고문용 독방에 가두고 나에게서 열쇠를 찾아내 아무도 없는 우리 집에 가서 컴퓨터, 프린터, 소모품, 사부님 법상, 대법경서 및 플레이어를 강탈했다. 이것은 불법 심문할 때 A가 말한 것이다. 나는 고문용 독방에서 가부좌하고 발정념을 하면서 자신이 무얼 잘못해 납치됐는지 안으로 찾았다. 이때 밖에서 두 명의 젊은 경찰이 대화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중 하나는 (내가) 구치소에 가는 것이 확실하다고 했다. 나는 듣자마자 깜짝 놀라서 어떻게 수련할지 생각하다가 그곳에 가서 수련하려고 생각했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 보니 옳지 않았다. 나는 이 생각을 부정해야 해.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고 사명이 있다. 사부님께서 하시는 정법을 도와 드리고 중생을 구원하러 왔다. 내 사명은 아직 완수되지 않았으며 내가 잘못된 부분은 대법에서 바로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감옥은 내가 갈 곳이 아니고 구치소와 유치장도 내가 갈 곳이 아니다. 나는 오늘 반드시 집에 돌아가야 한다. 나는 이 몇 년간 여러 차례 박해를 받아 중생을 구하는 데 많은 손실을 가져왔다. 더는 박해를 받을 수 없고 공안·검찰원·법원 관계자와 날 아는 세상 사람들이 대법에 대해 범죄를 저지르게 할 수 없었다. 나는 줄곧 발정념을 했는데 한 번에 몇 시간씩 했다.

저녁 7시가 넘자 경찰이 문을 열어 나를 취조실로 불렀다. 조서를 작성하는 경찰이 거기 있었다. 그는 나에게 대법에 관해 물었고 나는 그에게 진상을 말해줬다. 나는 대법과 대법제자를 잘 대하면 복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으면 배우자 감을 만날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그가 배우자를 구하고 있다는 뜻이었다. 나는 그에게 한 못생긴 젊은이가 대법제자를 돕고 복보(福報)를 받은 밍후이왕의 이야기를 해줬다. 한 노년 대법제자가 대법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했지만 나쁜 사람 함정에 빠졌는데, 길을 지나던 못생긴 젊은이가 오토바이로 노년 대법제자를 위기에서 구해냈고 나중에 복을 받아 예쁜 아내를 얻어 잘 살았다는 이야기였다. 젊은 경찰은 정말이냐고 물었다. 나는 밍후이왕에서 말한 것들은 모두 사실이라고 말했다.

젊은 경찰에게 이야기를 마치자 A가 와서 말했다. “당신이 어느 동네에 가서 파룬궁 자료를 보냈는지 우리에게 영상이 있어. 당신이 어디에 갔는지, 지난 곳, 어떤 옷을 입었고, 어느 복도에 올라갔었고, 몇 개 복도에 올라갔는지 우리는 영상을 모두 찾아냈지. 그러니 자백해.” 나는 그가 매우 상세하게 말하는 것을 듣고는 생각했다. ‘당신이 영상이 있어도 나는 협조할 수 없다. 그러면 당신을 해치는 것이다. 나는 사악에 협조할 수 없다.’ 나는 속으로 발정념을 했다.

A가 말했다. “당신들 파룬궁은 진선인(真·善·忍)을 말한다고 하니 당신은 진실을 말해야 해.” 나는 A에게 파룬궁은 중국에서 완전히 합법적이라고 말했다. “공안부가 인정한 14종 사교(邪敎) 중에는 파룬궁이 없습니다. 신문출판서(新聞出版署) 제50호령은 파룬궁 출판물에 대한 금지령을 이미 폐지했습니다. 공무원법, 사건 처리 종신 책임제는….” 그는 약간 짜증이 나서 말했다. “이런 말들은 하지 마. 이것은 내 일이야.” 이런 진상은 대법제자들이 그에게 몇 번을 말했는지 그는 너무나도 들어서 마비된 것 같았다. 나는 그가 듣고 싶어 하지 않은 것을 보자 말하지 않고 속으로 사부님께 이 생명을 구해주시기를 빌었다. 한 번 또 한 번 사부님께 이 생명을 구해주시기를 빌었다. 1분도 지나지 않아 A가 말했다. “당신은 속으로 사부님께 당신을 구해달라고 부탁했나요?” 내가 듣고 보니 그는 사부님의 자비를 어느 정도 느낀 것 같았다. 나는 눈물이 왈칵 쏟아졌으며 자비롭게 말했다. “나는 잘 수련하지 못했어요. 당신들에게 미안해요. 당신들 경찰도 구원의 대상인데 당신들과 날 모함한 사람에게 업을 짓게 했어요. 사부님께서 “대법제자들 마난(魔難)을 겪지만 훼멸되는 것은 중생이라네”[1]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는 갑자기 멍해진 듯했다. 아마도 대법제자의 선(善)을 느꼈을 것이다.

나는 밍후이왕에서 몇 명의 국보대장이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응보를 받아 가족들에게 피해를 준 사례와 진상을 명확히 알게 된 국보대장이 올바르게 선택한 예를 들려줬다. 나는 말했다. “옛사람이 말하기를 천 개 강물을 휘저을지언정 도인(道人)의 마음을 교란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당신은 이 일을 하면서 자신을 보호해야 합니다.” 그가 말했다. “난 밥벌이할 뿐입니다.” 나는 “당신은 총부리를 1cm 높여야 합니다”라고 말한 후 그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줬다. “제2차 세계대전 때 동독의 한 병사가 서독으로 도망가려는 사람을 총으로 쏴 죽였어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에서 이 동독 병사는 피고가 되어 법정에 출두했는데 그는 명령을 집행한 것이므로 자신은 무죄라고 변호했지요. 하지만 판사는 법률과 양심이 충돌할 때는 양심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양심과 도덕을 벗어난 법률은 악법이기에 총부리를 1cm 높여 그 사람을 보호했어야 했다며, 이것은 그가 마땅히 다해야 할 양심의 의무라고 했어요. 결국, 이 병사는 유죄 판결을 받았지요.” 내가 이 이야기를 할 때 그는 줄곧 진지하게 들으면서 내 말을 끊지 않았다.

그 전에 그는 복도에서 내 직장에 전화해 나 대신 출근할 사람을 찾으라고 했다. 이것은 나를 집에 보내고 싶지 않고 더 박해하겠다는 뜻이었다. 그는 나에게 베이징에 가 본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나는 그 때문에 몇 차례 구속된 적이 있다. 나는 그가 나에게 누명을 씌우려는 것을 알아차렸다. 내가 말했다. “당신들은 날 몇 번이나 박해했는지 다 알고 있지 않나요? 뭘 하고 싶으신가요? 오늘 저녁에 우리가 이곳에서 대화한 것은 신께서 똑똑히 보고 계십니다. 머리 석 자 위에 신령이 계셔서 당신이 마음속에 무슨 생각하는지 다 보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날 보호하고 싶든지, 아니면 나를 모함하고 싶든지 간에 신께서는 똑똑히 보실 수 있습니다.”

나는 할 말을 다 한 것 같았는데 시간이 이미 매우 늦었다. 내가 집에 돌아가야 한다고 하자 그는 “아직도 집에 가고 싶나요? 문도 없습니다”라고 했다. 나는 매우 엄숙히 말했다. “나를 집에 보내지 않으면 어디로 보내려고 하세요? 당신이 날 박해하면 이 빚은 당신 머리에 기록될 겁니다.” 이때 그의 안색이 매우 좋지 않았다. 비록 미소를 짓기는 했지만, 그는 나를 밤새도록 불법적으로 심문했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은 결정권이 없다고 했다. 나는 “이 사건은 당신이 결정권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취조실을 계속 오락가락했는데 그의 마음속에 갈등이 있고 정(正)과 사(邪)가 겨루고 있음을 알았다.

이때 젊은 경찰도 조서를 작성했다. A가 서명하라고 했지만 나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뭘 썼는지 보기는 해야겠어요”라고 했다. A가 내게 건네준 조서를 보니까 나에게 불리한 말 한마디 없이 내가 한 말의 요점을 모두 적었다. 내가 방금 젊은 경찰에게도 진상을 알린 것이 작용했다. 나는 그 조서를 A에게 건네줬는데 그는 그 종이를 들고 나갔다. 기다려도 A가 오지 않았다. 나는 젊은 경찰에게 A가 뭘 하러 갔느냐고 물었다. 그는 A가 소장과 일을 상의하러 갔다고 말했다. 나는 듣자마자 마음을 다 내려놓고 내 거취는 사부님께서 안배하신다고 생각했다.

몇 분 지나자 A와 소장이 빙그레 웃으며 다가왔다. 소장은 서명하고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나는 “이 서명은 할 수 없습니다. 서명하면 당신들이 파룬궁을 박해한 증거가 될 겁니다”라고 말했다. 그들도 나에게 서명하라고 강요하지 않았다. 이렇게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아래 나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 A와 소장도 바른 선택을 했다.

여기서 나는 진심으로 그들이 앞으로 권한 내에서 대법제자를 더 많이 보호하고 자신을 보호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그들이 자신과 가족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고, 공을 세워 과오를 메우고 유감을 적게 남기길 바란다!

더 많은 공안·검찰원·법원 관계자와 세인들이 조속히 대법 진상을 깨닫고 사당(邪黨) 조직에서 탈퇴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길 바란다!

이상은 현 단계에서 체득한 것으로 법에 어긋나는 부분이 있으면 바로 잡아주시길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詩詞): ‘홍음3-세세생생 금생을 위해’

 

원문발표: 2022년 4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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