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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 노인 ‘나는 젊어지고 키가 커졌어요’

글/ 헤이룽장(黑龍江)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올해 여든 셋인데 젊어졌습니다! 최근에 더욱 기쁜 일은 무심코 보니 키가 커졌는데, 굽었던 등이 펴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며느리와 아들은 “보세요. 우리 아버님은 젊어지셨어요. 살결이 부드럽고 윤이 나서 피부가 우리보다도 좋아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매번 제가 다른 사람에게 나이를 말하면 그들은 모두 제게 경탄의 눈길을 보내며 매우 부러워합니다. 젊은이들도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제가 봐도 젊어진 것을 느끼며 심태가 특별히 좋아 늘 싱글벙글합니다. 번뇌와 근심이 없고 사유가 민첩하며 행동이 가벼워 노인의 상태가 없습니다. 다리, 팔, 흉부 근육이 단단하고 얼굴은 붉고 윤이 나며 빛납니다. 머리카락은 검고 숱이 많으며, 귀와 눈이 밝고, 치아는 전부 완벽합니다. 일반인들이 보기에 이것은 불가사의한 정말 초범적인 현상입니다. 하지만 오늘 제가 여러분에게 알려드리는데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는 수련생 중에 이는 보편적인 일입니다.

대법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면서 각 민족에게 상서로운 일을 가져다주었고, 수천만 명의 사람들이 신체적 정신적인 면에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대법 진상을 깨달은 사람들은 모두 대법 속에서 혜택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사악한 공산당의 선전에 미혹되었나요? 이는 얼마나 한탄스럽고 슬픈 일인가요! 제가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것은 사람들이 편견과 오해를 지우고 하늘이 내려주신 이 홍복을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동시에 이 기회를 빌려 사존께서 구도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농민 출신으로 젊은 시절 천식을 앓았는데, 우리 아버지가 이런 병력이 있어 유전에 속합니다. 또 관상동맥성 심질환, 전립선, 수치질이 있었습니다. 오래전 밭에 나가서 바짓가랑이를 걷고 일하다가 다리가 독충에 물려 피부가 가려운 병에 걸렸는데 다리가 붓기도 하고 다리를 만지면 껍질이 벗겨져 진물이 흘러나왔습니다. 수많은 약을 발라봤지만, 피부가 까맣게 되고 낫지도 않았습니다. 대법을 배운 지 오래되지 않아 이런 병들은 모두 나았고 전립선만 두 번 재발했습니다. 그것은 사부님께서 근본적으로 제게 완벽하게 청리해주신 것으로 지금은 나쁜 반응이 없습니다. 마치 전혀 이런 병에 걸려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들딸들은 지켜보면서 저의 건강을 위해 기뻐했고 모두 제가 대법을 배우는 것을 지지합니다.

저는 옛날에는 곱사등이어서 반듯하게 누우려면 베개 없이 누울 수 없었고 머리가 바닥에 닿지 않았으나 이제는 어떻게 누워도 편안합니다. 저는 신기해서 ‘아! 어떤 상태인가!’하고 등을 벽에 붙여 보았습니다. 발꿈치와 등을 벽에 대고 머리를 들어 조심스럽게 뒷머리를 벽에 대자 곱사등이 곧게 펴졌습니다. 게다가 최근에 가부좌를 매우 홀가분하게 합니다. 예전에는 다리가 아파서 한 시간 연공을 이를 악물고 견지했습니다. 이제는 다리가 아프지 않고 허리와 상체가 위로 솟구치는 것을 느꼈으며 곧게 앉아있어 대단히 미묘했습니다. 저는 자신이 제고됐고 사부님께서 격려해주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반평생 굽었던 두 팔도 곧게 펴졌습니다. 예전에 제2장 “파룬좡파(法輪樁法)”[1], “터오딩빠오룬(頭頂抱輪)”[2]을 할 때, 손이 제 위치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두 손을 제대로 머리 위로 들 수 있습니다. 이것은 얼마나 큰 변화인가요?

저는 젊어졌습니다! 예전에는 고서에서만 본 적이 있었고 민간에 전해지는 신화 이야기에서 들어본 적이 있지만, 현재 진정으로 젊어진 것을 누가 본 적이 있나요? 그러나 오늘날 파룬따파가 세상에 전해진 후 이것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제가 바로 생생한 사례입니다.

파룬궁(法輪功)은 불가상승대법(佛家上乘大法)이며 천만년에도 만나기 어려운 고덕대법으로 ‘진선인(真·善·忍)’의 표준에 따라 수련을 가르치고 마음을 닦아 선을 향합니다. 병을 제거하여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 신비한 효과가 있고 신체적인 변화가 매우 크며 도덕이 승화되어 되돌아 올라오니 정말 심신이 혜택을 받습니다. ‘포도를 먹지 않고서야 어떻게 포도의 맛을 알 수 있겠는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선량한 사람들은 파룬궁 책을 보면 분명 혜택을 많이 받게 됩니다. 당신은 이번 생이 헛되지 않았다는 느낌을 받을 것이며, 즐거움, 행복이 매일 동반할 것입니다.

대법은 또 저의 지혜를 열어주었습니다. 저는 컬러프린터를 구입해서 마우스를 들고 수련생들과 협력하여 대법 진상 자료를 만듭니다. 풍부하고 다채로운 그림과 글을 넣어 깨끗하고 뚜렷한 진상 자료를 만들어 대법의 아름다움과 훌륭함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거짓말에 기만당한 선량한 사람들을 구합니다.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저는 줄곧 새벽 3시에 연공하며 중단한 적이 없습니다. 지금 사는 곳은 저의 고택으로부터 4, 5리 떨어진 곳입니다. 여름에 법공부를 마친 후, 고택에 가서 채소를 심습니다. 그곳에는 아주 큰 밭이 있는데 모두 제 손으로 심어서 수확까지 했습니다. 겨울에는 고택에 가서 눈을 치우고 걷기를 하고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데 어떤 때는 매우 가뿐하게 하루에 두어 번 달려서 오갑니다. 저의 삶은 매우 충실하고 기운찹니다. 제가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다면 여든세 살의 사람이 어떻게 이런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이것은 대법을 수련한 아름다움과 훌륭함이며 사부님의 자비입니다.

사존께서 제게 건강한 신체를 부여해주셨고 대법은 저를 좋은 사람에서 더욱 좋은 사람이 되도록 이끌어주고 있습니다. 저와 우리 가족은 모두 대법과 사존의 은혜에 비할 바 없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대법을 실증하고 거짓말을 타파하기 위해 저의 수련 이야기를 써냈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보서(寶書)인 ‘전법륜(轉法輪)’을 읽어보시기를 바라고 9자 진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자주 염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하늘의 보호를 받을 수 있고 행복과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원문발표: 2022년 4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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