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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신법(信師信法)하자 난이 사라지다

글/ 중국 지린(吉林)시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교사이며 올해 70세다. 1995년 8월 14일 다행히도 창춘(長春)에서 개최한 사부님의 9일 녹화 학습반에 참가해 강의를 듣는 중에 깜짝 놀랐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이 내 인생의 막막한 모든 것을 열어주셨기 때문이다. 이것이야말로 내가 생생세세 추구해왔던 정법정도(正法正道)였다. 즉시 나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사부님을 따라 계속 가겠다고, 이 천고에 만나기 어려운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겠다고 결심했다.

수련 후 나타난 신기한 일은 매우 많았다. 몸에 몇 차례 비교적 심각한 병업 가상이 나타난 적이 있었으나 아주 빨리 사라졌다. 그것은 뚜렷하게 내 몸에 하나씩 발생했다. 속인이 보기에는 그야말로 불가사의했다. 아래에 두 가지 예를 들어 대법의 신기함을 실증하겠다.

2007년 어느 날 아침, 밥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왼쪽 배가 불편했다. 갈수록 더 심해졌고 통증으로 손이 마비되기 시작했다. 침대로 가면서 발정념을 했고 사부님 말씀을 들었다. ‘그것을 승인하지 않겠다.’ 그러나 당시 누워도 누울 수 없고 앉아도 앉을 수 없었다. 나는 개의치 않으며 가부좌하고 발정념하며 사부님의 가지(加持)를 청했다. 나는 입을 벌려 불규칙하게 거친 숨을 몰아쉬며 힘을 다해 몸을 똑바로 앉고 입장해 발정념을 했다. 발정념했는데 허리도 구부정해졌고 손바닥도 침대에 닿았다. 손도 말을 듣지 않았다.

아프기만 하면 그만인데 또 구토하기 시작했다. 침대에서 오르내리며 화장실에 갔다. 나중 한 번은 침대에 기어오른 후 꿇어앉았고 머리를 베개에 댔다. 마음속으로 외쳤다. ‘사부님, 빨리 제자를 구해주세요! 제자는 정말 견딜 수 없어요.’ 이때 신기하게 일종 끙끙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을 뿐이었는데 머리를 기울여 자세히 들어봤다. 소리는 왼쪽 배 통증이 있는 곳에서 나왔다. 모두 7~8개 음이었고 ‘음음’, ‘음음’ 하며 게다가 작은 소리보다 작았다. 이것은 틀림없이 나를 박해하는 사악이 최후의 발악을 하는 소리라고 생각했고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깨어나니 12시가 다 됐다. 아직 전 세계 정각 발정념 시간에 늦지 않았다. 나는 사부님께서 제자를 또 한 번 구해주신 것을 알았다. 제자를 박해하는 사마난귀(邪魔爛鬼)를 제거하셨다. 사존의 은혜를 어떤 말로도 서술하기 어렵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다음날 똑같이 8시가 넘어 어제 아팠던 곳에 또 이상한 느낌이 나타났다. 입에서 나오는 대로 한마디 했다. “아, 또 왔어.” 두려운 마음과 추구하는 마음이 다 올라왔다. 어제와 같은 상태가 또 생겼으나 이번엔 바르게 염하기만 하면 사부님께서 관여하실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분명 문제없어! 반드시 사악을 다 없애겠다.’ 역시 또 11시가 넘었고 마치 아무 일도 전혀 발생하지 않은 것 같았다. 나는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1]를 절실히 느꼈다.

한번은 진상을 알리는 핸드폰을 갖고 정기 시장을 방문해 인연 있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다. 갑자기 배 안에 일종 이상한 느낌이 들었고 또한 갈수록 아팠는데 마치 어떤 것이 배 안에서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것 같았다. 나는 곧 그 사마난귀의 교란이고 즉시 정념으로 악을 제거해야겠다고 깨달았다. 당시 자신의 상태가 참으로 올바르지 않았기에 근처 보건소의 화장실에 갔다. 화장실 안에서 30여 분을 괴로워하며 고생했다. 복도 의자에서 쉬고 싶어 막 앉으려고 할 때 곧 좌우 양쪽에 어디서 오는지 모르는 두 줄기 음산한 바람 소리가 들렸고 휙휙 소리를 내면서 나에게 달려들었다. 나는 힘껏 (공능으로) 땀이 나는 모공을 닫으려고 했지만 아무 소용 없었다. 여기는 내가 올 곳이 아니라고 곧 깨달았다. 구세력이 흑수(黑手)를 쓰려고 망상했다. 나는 마음속으로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2]를 외우며 이를 악물고 몇 걸음 밖으로 나갔다. 여름의 강렬한 햇볕이 내리쪼이는 아래 음산한 바람은 사라졌으나 전신에 전혀 따뜻한 느낌이 없었다.

나는 이례적으로 택시를 타고 집에 돌아가고 싶었다. 내 이런 상황을 보고 기사도 태우기 싫어했다. 3번째 택시에 겨우 탔다. 집에 돌아와 한 걸음씩 계단을  올라갔다. 이때 마침 여동생과 조카가 우리 집에 놀러 왔다. 문에 들어와서 내가 바닥에 누워있는 것을 보고 내 손발을 만져보더니 매우 차갑다며 급히 내 아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들이 돌아와 내 앞에 꿇어앉아 얘기했다. “엄마, 병원에 가요!” 당시 나는 말할 힘조차 없었지만, 마음속은 명백했다. 아들이 계속 나를 번거롭게 할까 봐 염려돼 가까스로 힘을 다해 목구멍에서 한마디 내뱉었다. “나한테 말하지 마, 좀 있으면 괜찮아질 거야.”

눈을 감은 채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청했다. 그들이 직접 이 대법의 기적을 목격하게 해 법을 실증하려 했다. 정말 20분이 지나지 않아 나는 눈을 떴고 일어났는데 마치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은 것과 같았다. 사부님께서 또 한번 제자를 위해 감당하셨음을 알았다. 제자는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 은혜를 언어로 표현할 방법이 없다. 오직 더욱 노력해 세 가지 일을 잘하며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것을 완성해야 할 뿐이다. 사부님께 위안을 많이, 심려를 적게 하시도록 하자.

더욱더 기쁜 것은 이 일을 통해 여동생은 자신이 믿을 뿐만 아니라 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고 또 친구, 동료에게 알려준다. 여동생의 한 친구는 공사 현장의 사장으로 역시 삼퇴했고 또한 부하 직원에게 알려줬다. “당·단·대(黨·團·隊)에서 탈퇴하지 않은 사람은 빨리 탈퇴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많이 외워 봐.” 아들의 변화도 매우 크다. 어떤 때 내가 주방에서 일하며 발정념 소리를 듣지 못하면 아들은 곧 큰 소리로 부른다. “엄마, 발정념 소리가 울렸어요”라며 내 발정념을 재촉한다.

대법의 신기함은 참으로 이루 다 말하지 못한다. 대법은 나에게 새 생명을 줬고, 막막하고 고통과 희망 없는 인생에 마음의 귀착점을 주었으며, 매일 즐겁게 조사정법(助師正法)의 길에서 걸을 수 있게 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詩詞): ‘홍음2-사도은(師徒恩)’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22년 2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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