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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경찰이 대법제자가 먼저 지나가도록 수신호를 해주다

글/ 랴오닝성 선양 대법제자

[밍후이왕] 내가 A수련생의 집에 들어가자마자 B수련생도 들어왔다. B는 A를 찾아와 같이 진상을 알리러 가려고 했다.

A는 내게 말했다. “B는 정말 대단해요. 교통경찰이 신호등 파란불에서 모든 차를 멈춰 세웠고 건널목 빨간불에 서 있던 B를 먼저 지나가게 해줬어요.” B가 말했다. “제가 대단하다니요. 그것은 신의 위력이 나타난 겁니다.”

당시 80대인 A와 60대인 B는 같이 진상을 알리러 갔었다. 걷다가 사거리까지 걸었을 때 A가 말했다. “제가 저기 보초를 서고 있는 교통경찰에게 진상을 알리러 갈 테니 여기서 발정념을 하고 계세요.”

A는 경찰에게 말을 걸었다. “저기, ○○거리는 어떻게 가나요?” 교통경찰이 말했다. “이 길을 건너시면 됩니다.” 교통경찰은 말하면서 A가 길을 건너도록 부축해주며 말했다. “할머니, 제가 부축해드릴게요.”

A는 이 기회에 교통경찰에게 말했다. “당신은 너무 착하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추운데 사람들의 안전을 돌보고 있으니 고생이 많으세요. 당신도 몸조심하세요! 제가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묘수를 알려줄게요. 삼퇴(三退: 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하면 평안을 보장한답니다. 만약 당, 단, 대에 가입한 적이 있다면 제가 당신에게 가명을 지어 탈퇴해 드릴게요. 그러면 평안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경찰이 말했다. “저는 단, 대에 가입한 적이 있으니 탈퇴시켜주세요!”

A는 또 말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기억하고 성심성의껏 외우세요. 그럼 재난을 만나도 행운이 찾아오고 난을 당하면 상서로운 일이 된답니다.” 경찰은 말했다. “알겠습니다. 할머니, 감사합니다.”

이때 A는 길을 건넌 후 멈춰서서 뒤돌아봤다. 교통경찰이 물었다. “할머니, 무슨 문제라도 있으세요?” A가 말했다. “저기서 기다리는 저 사람 있죠? 그녀와 같이 왔거든요.” 이때 신호등이 노란불로 변하더니 바로 빨간불이 됐다. 교통경찰은 바로 수신호를 하기 시작했고 모든 차를 멈춰 세우고 빨간불인 상태에서 B가 먼저 지나가게 했다. B가 길을 건너자 교통경찰은 바로 좌우의 차를 통행시켰다.

이때 어떤 행인이 물었다. “이분이 얼마나 위대한 인물이길래 그녀를 먼저 지나가게 해주시나요?”

A가 이야기를 끝마치자 우리 셋은 웃었다.

나는 말했다. “맞아요! 우리는 인간 세상의 대단한 인물이 아니라 신의 사자입니다.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는 대법제자예요.”

동시에 나는 깨달았다. 사부님의 ‘깨어나라’ 경문이 발표된 후 세인들도 깨어나고 있으며 그들의 명백한 일면도 깨어나고 있다! 세간의 모든 것은 대법이 개창한 것을 위한 것이고 모든 것은 대법제자에게 길을 비켜주고 있다. 동시에 우리에게도 분초를 다퉈 사람을 구하라고 격려해주시는 것이다.

 

원문발표: 2021년 12월 15일
문장분류: 대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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