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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와 함께 수련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손자는 태어난 후 줄곧 나와 함께 살았다. 조손이 함께 사부님의 광저우(廣州) 설법과 대법 음악을 듣고 ‘전법륜(轉法輪)’과 신경문을 읽었다. ‘논어’와 ‘홍음’을 외우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함께 읽었다. 단체 법공부에도 같이 참가하고 설날에는 션윈 공연을 보았다. 사부님의 보호로 손자는 어린이 대법제자가 됐다. 사부님께서 그에게 건강한 신체, 고상한 품덕을 주셨고 사람마다 손자를 칭찬했다.

아래에 손자가 유치원부터 초등학교에 다닐 때까지 우리 두 사람이 교사에게 진상을 알린 이야기를 하려 한다.

유치원 교사에게 진상을 알리다

손자가 유치원에 다니게 됐다.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자신을 엄격히 요구할 줄 알았다. 어느 날 한 친구가 손자를 때렸으나 손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튿날 그 친구가 또 손자를 때리자 손자는 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아이는 억울함을 느껴 집에 돌아와 나에게 알렸다. 나는 손자의 머리를 만지며 “잘했어! 만약 그 애가 다시 널 때리면 너는 ‘고마워’라고 말하렴”이라고 말했다. 이튿날 손자를 데리러 갔을 때 손자는 기뻐하며 달려와 “할머니, 그 친구가 날 때릴 때 고맙다고 말하니까 도망갔어요”라고 말했다.

한 번은 수업 시간에 아이가 친구와 운동장에서 놀다가 실수로 서로 부딪혀 넘어지면서 콧등에 찰과상을 입어 피가 났다. 교사는 놀라 재빨리 상처를 깨끗이 해주고 손자와 부딪친 아이를 혼냈다. 손자는 “선생님, 제가 조심하지 않아 부딪친 거예요”라고 말했다. 손자의 표현에 교사는 놀랐다. 내가 손자를 데리러 갔을 때 교사는 아이가 똑똑하다며 계속 칭찬했다.

나는 진상을 알릴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즉시 정념으로 두려운 마음, 고려하는 마음을 제거하고 교사에게 진상을 알려줬다. “저희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합니다. 대법 사부님은 저희에게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자신을 수련하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리고 소위 ‘천안문 분신’은 거짓이며 파룬궁을 모함하기 위해 연극을 한 것입니다”라고 알려줬다. 또 구이저우(貴州)성 핑탕(平塘)현에 ‘중국공산당망(亡)’이 적힌 돌이 나타났다는 것과 대법이 전 세계에 널리 전해진 사실 등을 말하고 선생님에게 진상 자료를 주었다. 그 궁(龔) 교사는 직설적으로 “파룬따파 박해는 너무 무섭네요. 너무 무서워요!”라고 말했다.

차례로 진상을 들은 유치원 원장, 교사 등 세 명은 자신을 위해 ‘삼퇴’를 선택했다.

가정교사에게 진상을 알리다

손자의 가정 교습반은 열 명 정도의 학생이 있고 두 명의 교사가 가르친다. 한 분은 가정 교육을 주최한 분이고 다른 한 분은 초빙한 분이다.

어느 날 천(陳) 교사가 나에게 말했다. “할머니 손자는 다른 집 아이와 달라요. 무슨 물건을 줍든 모두 돌려주고 주인 없는 물건은 저에게 맡깁니다. 음식을 먹을 때는 늘 남이 먼저 가져가게 하고 자신은 작은 것을 가져가며, 남과 다투지 않아 상급생들은 모두 ‘바보’라고 합니다. 지금 할머니 손자 같은 아이는 없습니다. 아이에게서 저는 순박하고 착한 예전의 아이를 다시 보는 것 같습니다.”

그 말을 듣고 나는 사부님께서 또 진상을 알릴 기초를 깔아놓으신 것을 알았다. 나는 그녀의 말에 따라 지금 인간의 도덕성이 낮은 원인을 말했다. 그리고 장쩌민이 선량한 대법제자를 탄압하기 위해 어떻게 국민의 도덕성을 타락시켰고, 중국공산당(중공) 장쩌민 집단이 파룬궁을 모함하기 위해 거짓을 날조해 헛소문을 퍼뜨렸다는 것을 이야기해줬다. 또한, 소위 ‘천안문 분신’을 조작해 국민을 속이고 국민을 선동해 파룬궁을 증오하게 만들고, 파룬궁을 참혹하게 박해하기 위해 이론과 이유를 만들었으며, 더욱 두려운 것은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을 대상으로 생체 장기적출을 한 죄악이라는 것을 말했다.

진상을 듣고 두 교사는 ‘삼퇴’했으며 진상 자료를 받고 잘 보겠다고 말했다.

학교 교사에게 진상을 알리다

손자가 초등학교를 다니게 됐다. 대법은 그에게 더욱 많은 지혜와 초강력의 기억력을 줬다. 손자는 선생님의 수업 내용을 모두 기억할 수 있었다. 본문을 한 번 훑어보고 잊어버리지 않아 교사, 학부모들이 모두 칭찬했다.

어느 날 담임교사인 황(黃) 교사가 나에게 손자를 칭찬했다. 나는 그녀 귓가에 대고 조용히 “저는 파룬궁을 수련합니다. 손자는 태어난 지 수 개월 만에 사부님의 설법을 듣기 시작했으며, 대법은 그에게 지혜를 열어주었습니다. 유치원에서 대법 사부님의 경문 ‘논어’를 외웠고 대반(大班)에 다니면서 ‘전법륜(轉法輪)’을 읽었습니다”라고 알려줬다.

황 교사는 듣자마자 “정말입니까? 갓난아기인 저희 딸도 들어도 될까요?”라고 물었다. 나는 “예!”라고 말했다. 그녀는 “그러면 텔레비전에 나오는 말은 모두 거짓말이네요!”라고 말했다. 나는 “며칠 후 제가 진상자료를 드릴 테니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며칠 후 나는 진상자료와 대법 책 ‘전법륜’을 갖다줬다. 또 얼마 시간이 지난 후 나는 그녀에게 광저우 설법 녹음을 갖다줬다. 그녀는 기뻐하며 모두 받았고 공청단과 소선대를 유쾌히 탈퇴했다.

황 교사가 퇴직하자 예(葉) 교사가 반을 맡았다. 예 교사는 학생들 사이에서 발생한 갈등을 손자에게 처리하라고 맡겼다.

어느 날 손자는 나에게 말했다. “오늘 우리 반 학생 두 명이 다퉜는데, 두 사람 다 ‘지원병’을 데려와 교실이 떠들썩했어요. 저는 싸운 두 학생은 남고 다른 학생들은 모두 떠나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싸운 갑 학우에게 먼저 일의 경과를 말하라고 했고, 갑이 말을 마치자 저는 또 을에게도 말하라고 했어요. 두 학우의 말을 들은 후 저는 둘 다 어디가 잘못됐는지 생각해보라고 말했어요. 이때 수업 종이 울리고 학생들은 각자 자기 자리로 돌아갔어요.”

나는 손자에게 “방과 후 그들이 너에게 무슨 말을 했니?”라고 물었다. “말하지 않았어요! 수업이 끝나고 이 싸움은 끝났어요.” 나는 대법이 손자에게 지혜를 주었다는 것을 알았다.

예 교사는 업무에 매우 진지하며 학교에서 배치한 임무를 조금도 소홀히 하지 않고 집행했다. 그녀는 손자를 추천해 소년선봉대 대대부에 가서 무슨 책임자로 추천하려 했다. 나는 예 교사에게 진상을 알리려 했다.

전염병 발생으로 도시를 봉쇄하기 이틀 전에 나는 그녀 집에 가서 직접 말했다. “저는 파룬궁을 수련합니다. 파룬궁은 파룬따파라고 합니다. 파룬따파는 불가(佛家)의 고덕(高德) 대법입니다. 장쩌민은 중공을 이용해 파룬궁을 박해했습니다. 현재 전염병은 파룬궁을 박해한 사람을 향해 온 것이며 결과는 매우 심각합니다.”

그녀는 말했다. “할머니가 파룬궁을 수련하세요? 저희는 출국해 관광할 때 파룬궁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자료를 볼 엄두를 내지 못했고 받을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파룬궁을 하는 할머니를 만날 줄은 몰랐네요!” 나는 웃으며 “이는 인연입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파룬궁이 무엇이며 파룬궁이 건강에 어떻게 신기한 효과가 있는지 그녀에게 얘기해줬다. 그리고 나 자신이 파룬궁을 배운 후 신체의 변화, 심성 제고에 대해 말했다. 또 1999년 4.25에 1만 명의 파룬궁수련자가 청원한 원인과 소위 ‘천안문 분신’ 진상, 공산당의 사악함을 알려주고, 그녀에게 이전에 중공에게 생명을 바치겠다고 한 맹세를 지워버려야 이번 대재앙 전염병을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듣고 “단, 단원에서 탈퇴하겠습니다. ‘전법륜’ 책을 읽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1년 11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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