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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의 요구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어 중생 구도를 더 잘하다

글/ 후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존께서는 “오직 자신을 잘 수련해야만 비로소 대법제자의 사명을 잘 완성할 수 있다.”[1]라고 말씀하셨다. 사존의 요구에 도달하기 위해 나는 평소 법을 열심히 배우고 자신을 잘 수련했다.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중생 구도(救度)를 더 잘하기 위해 어디에 가든 좋은 사람이 되고자 했다. 또한 중국공산당(중공)의 거짓말을 강력하게 폭로했고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실증했다.

1. 법을 잘 배우고 좋은 사람이 되어야 중생 구도를 더 잘할 수 있다

나는 집안에서 장녀이고 아래에 남동생 한 명과 여동생 네 명이 있다. 아버지가 몸이 좋지 않았을 때 내가 모시고 어머니는 남동생이 모시기로 했는데 어머니를 돌보는 일도 거의 우리가 했다. 부모님이 병이 나면 우리가 병원으로 모시고 갔다. 어머니는 류머티즘을 앓은 지 몇 해 됐다. 약값은 매달 수백 위안이 들었는데 남동생은 2천여 위안(약 37만 원)의 약을 사드리고는 1년도 되지 않아 핑계를 찾아 사드리지 않았다. 나는 남편에게 “그들이 어머니에게 약을 사주지 않으면 우리가 사드립시다. 어머니를 아프게 할 순 없잖아요.”라고 말하고 지금까지 모두 우리가 샀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우리는 장례 치르는데 3만여 위안(약 559만 원)을 썼다. 남동생네 조문객은 십여 테이블이었는데 그들의 조문객은 부의금을 그들에게 주었지만 십여 테이블 값을 올케는 한 푼도 내려 하지 않았다. 나는 대법제자이기에 인간 세상의 득실에 집착하지 않고 이익 앞에서 담담히 보고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당시 그들과 따지지 않았다.

우리가 부모님께 효도하는 면에서 비교적 잘했기에 특히 개인 이익에서 속인과 다투지 않았으므로 마을 사람과 친척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들은 우리에게서 대법제자의 선량함과 대법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

사회에서도 나는 좋은 사람이 되었다. 채소를 살 때 다른 사람의 이익을 점하지 않았고 고르는 일도 거의 없었다. 나에게 더 거슬러 준 돈이 있으면 돌려주었다. 나는 자주 가난한 사람을 지원해주기도 했다. 우리 지역에 두 다리가 장애이고 휠체어를 타고 다니며 신발 수선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이 있다. 어느 날 그의 아내가 병으로 죽었는데 안장할 돈이 없어 사구(社區)에 모금 활동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나는 소식을 듣고 남편에게 천 위안(약 19만 원)을 그에게 가져다주라고 했다. 신발 수선하는 사람은 매우 고마워했다. 이 신발 수선하는 사람은 전에 이미 대법 진상을 알고 삼퇴(중공의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조직 탈퇴)했다.

어느 날 나는 예전에 삼퇴했던 노인이 나무 아래 앉아 쉬는 것을 보고 다가가 보았는데 그는 페트병을 줍고 있었다. 나는 그에게 “예전에 아내를 도와 길을 청소하시더니 오늘은 왜 페트병을 줍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는 “아내가 넘어져서 다리를 다쳐 청소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당시 나는 이 기회를 빌려 그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그는 매우 진지하게 듣더니 악당의 소선대 조직을 탈퇴했다. 나는 그가 불쌍해 보여 그에게 100위안(약 1만 8천 원)을 주었다.

내가 일어나 떠나려 할 때 70여 세의 할아버지가 왔다. 나는 그를 모르지만 좀 낯이 익었다. 그는 내가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하는 것을 알고 나에게 뭘 하느냐고 물었다. 나는 “이 할아버지는 참 불쌍합니다. 페트병을 주어 생계를 유지하고 있어 나는 그분에게 100위안을 드렸습니다. 제 마음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말했다. “100위안을 벌려면 얼마나 많은 페트병을 주어야 합니까! 아주머니는 파룬궁(제자)이지요?” 나는 “네, 파룬궁은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친 공법입니다.”라고 말했다.

우리가 말하고 있는데 또 한 할아버지가 와서 그와 말을 해 나는 그에게 삼퇴를 말할 새가 없었다. 이튿날 내가 한 수련생과 진상 알리러 나갔을 때 마침 그 70세 가까운 할아버지를 만났다. 나는 수련생에게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라고 말했다. 이 할아버지는 대법을 인정했고 악당의 당 조직을 탈퇴했다.

우리 근처에는 계단이 있는데 윗면을 몇 년째 수리하지 않아 울퉁불퉁하여 걷기 불편했다. 이 길은 주요 도로여서 매일 많은 노인이 손자를 학교에 데려다주고 많은 채소 농가도 이곳을 지나다녔다.

어느 날 마을 근처에서 길을 수리할 때 나는 도로공사를 책임진 촌 간부에게 물었다. “길 아래쪽에 있는 계단을 수리합니까?” 그는 “이건 계획에 넣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제가 계단을 수리하는 노임으로 500위안(약 9만 원)을 낼 테니 관공서에서 계단 수리에 필요한 재료를 제공할 수 있을까요?”라고 말했다. 그는 동의했다.

당시 길을 수리하던 두 명의 작업자도 우리의 대화를 들었다. 그 후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그들은 대법 진상을 안 후 한 사람이 사당 조직을 탈퇴했다.

어느 날 내가 밖에서 진상을 알릴 때 간부로 보이는 키 큰 중년 남성을 만났다. 나는 그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입니다. 텔레비전에서 방송한 ’분신자살‘은 모두 비방한 것이니 믿지 마세요.” 그는 말했다. “당신들이 좋은 사람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좋은지를 말해보세요.” 나는 앞에서 언급했던 일을 그에게 들려주었다. 그는 매우 감동하며 즉시 사당의 공청단, 공산당 조직을 탈퇴했다.

2. 어려움을 극복하고 방법을 생각하여 더 많은 중생을 구하다

매일 나가 진상을 알리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자주 일부 교란과 어려움을 만나는데 우리는 교란을 배제하고 어려움을 박차고 나아가야 한다. 특히 무더위가 계속되는 여름이면 창가에 서서 밖의 뜨거운 태양을 볼 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정말 좀 두려웠지만 사존의 가르침 “정진하는 법도(法徒)들 추위 속 매화이거니 만고의 간난신고 오직 이 한차례 위해서라”[2]를 생각하면 또 문을 나서게 된다.

밖은 큰 화로 같아 잠시면 땀이 줄줄 흘렀지만,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면 이 더위가 순식간에 사라졌다. 내가 중생을 구할 때 몇 명을 구하든 단 한 사람을 구해도 나는 마음이 달콤했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옷이 흠뻑 젖었지만, 아무것도 아니었고 마음은 제자에게 중생을 구하고 사명을 완성하게 하신 사존에 대한 감격뿐이었다. 수년간 나는 무더운 날씨에도 사람을 구하는 일을 거의 중단하지 않았다.

더 많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 머리를 써서 나는 여러 가지 생각을 해봤다. 예컨대 중공 바이러스(우한 바이러스) 전염병 기간 밖에 나갈 수 없을 때 현지 사람에게 할 말을 다 했고 탈퇴시킬 사람도 모두 탈퇴시켰으며 거의 외지에서 온 사람이 없는 상황에서 나는 내가 가르쳤던 학생이 생각났다. 그들이 외지에 나가 일한 지 몇 년 되어, 예전에는 그들을 찾기 어려웠는데 올해는 설 쇠러 집에 왔다가 전염병이 끝나지 않아 그들은 아직 일하러 가지 않았다. 나는 이번 기회를 이용하여 내가 아는 십여 명 학생을 하나씩 찾아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모두 탈퇴했다.

수년간 내가 구한 매 한 사람, 제고한 매 한 심성, 넘은 매 한 고난에는 모두 사존께서 기울인 심혈과 거대한 대가가 있다. 정법의 마지막 단계에 사존께서 나에게 기울인 무량한 대가와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나는 오로지 세 가지 일을 더 잘하겠다.

개인의 체험으로 적절하지 않은 점은 수련생께서 지적해주기를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남미법회에 보내는 축사’
[2] 리훙쯔 사부님 시사: ‘홍음3- 오직 이 한차례를 위해’

 

원문발표: 2021년 11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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