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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이 ‘9자 진언(真言)’을 전하면 더욱더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얼마 전 우리 집에서 일하는 청소부가 한 이야기를 듣고 나는 깊은 계발을 받았다.

그녀는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 진언을 읽으면 재난과 전염병을 피하고 평안해질 수 있다고 알려줬잖아요. 우리 가족도 전염병에 걸리지 않고 평안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염병 기간에 위챗을 통해 9자 진언을 ‘행복의 집’(10여 명이 있는 단체 채팅방)에 보냈어요. 그들은 모두 알았으니 빨리 삭제하라고 야단쳤어요. 외지에 있는 딸이 직접 전화해 ‘알았으니 빨리 삭제해요. 인터넷 감시가 있어요’라고 했어요. 긴장되지도 두렵지도 않았지만 모두 삭제하라고 해서 삭제했어요. 그들이 다 알았다고 하니 저도 마음이 놓여요”라고 했다.

이 청소부 아주머니는 40여 세인데 착한 사람이며 청소도 잘하고 책임감도 강했다. 나는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해야 하므로 집 청소를 할 시간이 없어 돈으로 시간을 사기 위해 그녀를 고용했다. 몇 년간 우리 집에서 일했고 우리는 사이좋게 지냈다.

늘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녀도 잘 귀담아들었다. 그녀에게 진상 달력, 진상 지폐(임금)를 줘도 다 받아들였다. 진상을 알릴 때 진상을 가족·친척·친구에게 전하라고 말하지 않았지만, 그녀가 주위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린 것을 듣고서 난 감동했고 동시에 큰 계발을 받았다.

이후로 나는 매번 진상을 알린 후 그들의 가족과 친척·친구·착한 사람에게도 ‘9자 진언’을 전하라고 했고 “그들이 행복을 얻으면 당신도 공덕이 무량하다”라는 것을 꼭 알려줬다.

만약 시간이 충분하면 밍후이왕 ‘혜문도설(慧聞圖說)’에 등재된(극단적 재난에 부딪히면 어떻게 스스로 구할 것인가) 그림과 글로, 파룬궁이 사람을 구하는 신기한 이야기를 알려줬다.

2015년 헤이룽장 베이안(北安)시에 홍수가 났다. 한 신부와 어머니, 외삼촌과 외사촌 동생 4명이 오토바이를 타고 시댁으로 가는 도중에 다리를 지나가는데 갑작스러운 물살에 4명이 전부 다리에서 떨어졌다. 신부의 외삼촌과 외사촌 동생은 다리 옆 나무를 잡아 고비를 넘겼지만, 모녀는 보이지 않았다.

사나운 물살에 모녀는 떠밀려갔다. 어머니가 물속에 넘어져 있는 것을 본 딸은 온 힘을 다해 달려가서 어머니를 끌어당겼지만, 순식간에 또 물살에 넘어졌다. 신부가 또 온 힘을 다해 어머니를 당겼지만, 또다시 물살에 넘어졌고 홍수에 휩쓸려 사라지는 것을 눈을 빤히 뜨고 볼 수밖에 없었다.

딸은 온 힘을 다해 어머니를 외쳤고 목이 쉬도록 울어 점차 체력이 떨어져 물살에 따라 물속으로 가라앉았다. 바로 이 순간 그녀는 갑자기 파룬궁수련생이 알려줬던 ‘파룬따파하오’ 진언이 생각났으나 이미 입을 열 수 없었다.

혼수상태 중 신부는 자신이 물속에 서 있고 한 가닥 힘이 그녀를 밀고 평온하게 앞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을 느꼈다. 이후에 아무것도 몰랐다. 깨어났을 때 한 나무에 걸려있는 것을 발견했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지? 그녀는 전혀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이었다. 그야말로 상상할 수 없는 일이고 불가사의한 일이다!

그녀는 대법이 그녀를 구해줬다는 것을 알았다. 평소 목숨을 구하는 진언을 어머니에게 알려주지 않았던 것이 가장 후회됐다. 그 끔찍한 일을 생각할 때마다 슬퍼했고 또 그녀는 만감이 교차했다. 그녀는 “하늘과 땅을 믿지 않아서는 안 됩니다! 파룬따파에 감사하고 목숨을 구해준 대법에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야기를 다 들은 사람들은 크게 감동했고 ‘9자 진언’을 전하겠다고 했다. 어떤 사람은 “당신들은 행복을 전하고 있는 거예요”라고 했다.

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리는 동시에 그들 가족과 친척·친구·착한 사람에게도 ‘9자 진언’을 전하라고, 그들이 행복을 얻으면 당신도 공덕이 무량하다는 사실을 꼭 알려주길 바란다.

 

원문발표: 2021년 11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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