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중생이 모두 구원받는 것은 나의 가장 큰 염원

글/ 중국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나는 2005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2006년부터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으며 진상을 알릴 때 때로는 말하고 말하다가 눈물을 흘렸다. 본래 삼퇴하고 싶지 않은 사람도 감동해 삼퇴에 동의했다. 때로는 주변의 수련생과 사람을 빨리 구해야 한다고 교류할 때도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내린다. 나는 내성적인 사람이지만 지금은 말을 잘하는 사람으로 변했다.

한 번은 택시를 탔는데 운전기사가 매우 무섭게 보였지만 나는 평소처럼 그에게 진상을 말했다. 그는 “말하지 마세요. 듣기 싫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사실 나도 때로는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만약 장래에 정말 큰 재난이 온다면, 오늘 내가 당신에게 말하지 않은 것을 나는 매우 자책할 것입니다. 그러기에 당신에게 말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말을 마치자 뜻밖에 그는 눈물을 흘렸다. 나는 이어서 그에게 진상을 다 말했고 그는 삼퇴에 동의했다.

아래에 여러 방면으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한 경험을 말하려 한다.

1. 회사 동료에게 진상을 알리다

내가 다니는 회사는 중견기업으로 사원이 1천여 명이 있다. 회사는 잔업이 비교적 많고 휴식 시간이 매우 적다. 내가 수련을 시작했을 때는 마침 삼퇴 붐이 갓 일었을 때였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람을 구하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특별히 사부님 말씀을 믿었으며 주변 동료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아주 빨리 우리 팀 동료가 대부분 탈퇴했고 점차 작업장의 동료도 다 탈퇴했다. 이후에 나는 또 일시적으로 다른 부서 작업장에서 근무하게 됐다. 나는 동료와 접촉하는 모든 기회를 이용해 사람을 구했다. 이렇게 모든 각 작업장 동료들이 대부분 삼퇴했다.

나는 접근할 수 있는 기술자, 품질 검사원, 관리원, 심지어 환경미화원에게도 진상을 알렸으며 되도록 유감을 남기지 않았다. 몇 년간 회사의 절반이 넘는 사람이 삼퇴했다. 이 과정에서 인상적인 몇 가지 일이 있었다.

1) 왕씨 성의 한 젊은이가 우리 팀에 들어왔다.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그는 나에게 “제 아버지, 어머니는 당원이며 저는 단원입니다. 제가 탈퇴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물었다. 나와 다른 한 수련생이 그에게 6~7번 진상을 알렸지만, 그는 동의하지 않았다. 어느 날 나는 선(善)을 권하는 편지를 써 수련생 A에게 몇 부 출력해달라고 했다. A는 문장 내용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지만 나에게 몇 부 출력해줬다. 나는 한 부를 왕 씨에게 보라고 주었다. 의외로 왕 씨는 보고 나에게 “이번에는 알았어요. 당신들은 사람을 구하는 것이지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군요. 삼퇴 할게요.”라고 말했다. 나는 놀라고 기뻤다. 나는 “가명을 지어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도리어 단호히 “괜찮습니다. 실명으로 탈퇴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튿날 우연히 그를 보았을 때 나는 그의 몸에 백옥같은 것을 보았고 몇 초 만에 이 광경이 사라졌다. 나는 이 생명이 정말 구원된 것에 기뻤다.

2) 나는 대법 진상을 잘 받아들이는 품질 검사원 여러 명과 관계가 매우 좋다. 한번은 내가 진상을 알려도 잘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이 있어 그들에게 좀 도와달라고 했다. 그들은 그에게 나의 사람 됨됨이가 좋다고 칭찬했다. 이렇게 그들의 도움으로 그는 삼퇴에 동의했다. 어느 날 한창 일하고 있는데 한 검사원이 와서 나에게 “파룬궁을 수련하세요?”라고 물었다. 나는 “네.”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당원이며 지금 공산당이 나쁘다는 것을 알았어요. 삼퇴 시켜주세요.”라고 말했다. 이는 처음으로 자발적으로 날 찾아와 삼퇴를 해달라고 한 사람이다.

3) 한 부품 회사 노동자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는 찬성했다. 간혹 나는 그가 장갑을 끼지 않은 것을 보면 내 장갑을 줬다. 우리는 사이좋게 지냈다. 이후에 그는 함께 일하러 온 사람을 나에게 데리고 와 그들에게 말하라고 했다. 그는 40여 명을 데려왔고 내가 진상을 알리면 그는 곁에서 나를 칭찬하고 도와줬다. 이렇게 그가 데려온 사람은 거의 삼퇴 했다.

4) 출근해 좀 쉬는 시간에 동료들이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보고 나는 그들에게 중국공산당(중공)이 중국인을 박해한 이야기를 했다. 중공이 역사의 진실을 덮어 감췄기에 많은 일을 그들은 모르고 있었다. 그들은 내가 말하는 것을 듣기 좋아한다. 내가 다가가면 누군가 “화(華)형, 빨리 우리에게 말해주세요.”라고 부탁한다. 그들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나는 나 자신을 충전해야 했다. 나는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9평 공산당)’, 따지웬 뉴스 등을 보고 나중에 기억한 내용을 그들에게 말해준다.

2. 택시에서 진상을 알리다

주변 동료에게 진상을 거의 다 알리자 나는 또 택시에서 진상을 알렸다. 택시에서 진상을 알리는 좋은 점은 시간을 들여 사람을 찾지 않아도 되며 차에 타면 바로 말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단둘이어서 교란이 적고 진상을 끝까지 말할 수 있다. 택시에서 삼퇴를 권해 성공한 비율은 매우 높다. 90% 이상이 탈퇴에 동의한다. 운전기사의 반응도 매우 좋다. 어떤 이는 손뼉을 쳐주고 어떤 이는 눈물을 흘리며 택시비를 받지 않으려고 한다. 나는 그들이 돈을 버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택시비를 준다.

한 번은 택시 기사에게 말하자마자 그는 화를 내며 “당신들 이건 당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당이 당신들에게 돈을 주는데 당신들은 아직도 이렇게 하다니.”라고 말했다. 나는 말했다. “왜 공산당이 우리에게 돈을 준다고 말하죠? 우리가 공산당을 부양합니다! 외국은 정부 관리 하나를 부양하지만 우리는 당과 정부 관리 두 지도층을 부양합니다. 우리는 고생스럽게 일하지만, 그 당과 관리는 일하지 않고 온종일 어떻게 하면 국민을 통제할까만 생각합니다. 사회 풍토도 그들로 인해 나빠졌고 각 분야가 모두 부패 되었습니다. 교사는 스승으로서의 도덕을 지키지 않고 의사는 의사가 갖추어야 할 도덕을 지키지 않으며 장사하는 사람은 더 부도덕하고 분유와 백신마저 가짜를 만들고 나쁜 짓을 저지르는 데 한계마저 없습니다. 공산당은 이 사회를 어떻게 만들었습니까? ‘진선인(真·善·忍)’을 믿는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고 천안문 광장에서 거짓 분신자살 동영상을 만들어 죄를 뒤집어씌우고 모함하며…… 공산당은 나쁜 짓이란 나쁜 짓을 다 해 하늘이 소멸하려 합니다. 파룬궁 수련생이 위험을 무릅쓰고 여러분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은 그것의 조직에 가입한 사람이 장래 순장품이 되지 말라고 하는 것이며 사람을 구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에 그는 명백히 알고 내가 말을 잘한다고 칭찬했다.

3. 달력을 배포하며 진상을 알리다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 탁상용 달력은 정말 아름답다. 사람들이 달력을 받은 후 집에 놓으면 가족이 볼 수 있다. 이러면 진상을 명백히 아는 사람이 한 사람만이 아니며 심지어 온 가족이 알 수 있다. 몇 년 전 나는 대량으로 달력을 배포했다.

나는 달력을 대면하여 배포한다. 동료에게 수백 권 나누어준 후 나는 동료들에게만 배포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해서 나는 밖으로 나가 대량으로 배포했다. 공원, 시장, 버스정류장, 백화점 등 각 공공장소는 모두 내가 달력을 배포하기 좋은 장소다. 나는 사람이 많은 곳에서 배포하기를 좋아하는데 한 사람이 원하면 다른 사람이 따라서 달라고 한다. 첫해 1천여 권을 배포한 후 올해는 4천여 권을 배포했으며 매년 배포하는 양이 늘고 있다. 사람들이 달력을 앞다투어 요구하는 광경을 보면 나는 매우 기쁘다. 그 사이에는 또 많은 이야기가 있었다.

1) 어느 날 공원에서 달력을 배포하고 있었다. 한 할아버지가 오더니 “자네를 기다렸네.”라고 말했다. 나는 “무슨 일이신가요?”라고 물었다. 할아버지는 나에게 자신은 다른 한 구역에 살고 있고 이전에 파룬궁 진상 달력을 본 적이 있는데 매우 즐겨 봤다고 했다. 올해 또 달력이 나올 때가 되어 그는 여러 공원을 돌아다니며 달력을 배포하는 파룬궁 수련생을 만나기를 희망했다. 벌써 여러 날째 돌고 있는데 오늘 마침내 찾았다는 것이다. 할아버지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감동했으며 우리가 나와서 사람을 구하지 않으면 정말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2) 나는 달력을 배포할 때 되도록 사전에 이 달력은 파룬궁과 관련된 내용의 달력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그리고 나는 달력을 낭비하고 싶지 않았다. 어느 날 한 여성이 달력 하나를 요구한 후 또 요구했다. 나는 그녀에게 “많이 가져다 어디에 쓰시려고요?”라고 물었다. (나는 그녀가 폐품으로 팔까 봐 걱정했다) 그녀는 나에게 “이 달력은 우리 집 것이고 또 한 권은 아들에게 주고 한 권은 딸에게 주겠어요. 우리는 같이 살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그제야 나는 그녀에게 주겠다고 했다.

3) 백화점에는 이동 판매대가 많다. 나는 한 판매대에 있는 사람에게 달력 하나 주었다. 그는 파룬궁 달력은 싫다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파룬궁은 누명을 썼습니다. 당신이 진상을 많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때 곁에 있던 사람이 듣고 다가와 달력을 달라고 했다. 결국 단번에 많은 사람이 다가와 앞다투어 달력을 요구했다. 달력을 싫다고 하던 사람도 이 광경을 보고 한 권을 달라고 했다. 나는 매우 기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외쳤다. 이때 달력을 받은 한 사람이 재빨리 다가와 나에게 “왜 소리를 질러요, 안전에 주의하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이 달력이 파룬궁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려고요. 누가 나중에 버리면 낭비할까 봐요.”라고 말했다.

중국의 사악한 환경에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기는 쉽지 않다. 한 번은 길가에서 학생 같아 보이는 몇몇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다. 뜻밖에 그들은 한 무리의 건달들이었다. 그들은 나를 뒤쫓아와 때렸고 또 핸드폰을 빼앗았으며 내 머리를 칼로 베서 몇 바늘을 꿰맸다. 또 한 번은 진상을 모르는 사람의 신고로 파출소에 납치됐다. 나는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고 경찰 두 명이 진상을 알고 삼퇴했다. 이튿날 그들은 나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현재 중국에서 진상을 알리는 것이 어렵고 때로는 힘들지만 중생에 대한 자비로 나는 집에 있을 수 없고 중생의 안위를 돌보지 않을 수 없다.

내 약간의 일부 경험을 수련생과 교류했으며 적절하지 못한 곳은 시정해주시길 바란다.

 

원문발표: 2021년 11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1/11/4/433223.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11/4/4332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