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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구할 때 있었던 재미있는 일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어느 날 아침, 진상을 알리러 나갔을 때 맞은편에서 정력이 왕성해 보이는 70대 어르신이 오고 있었다. 어르신은 브랜드 운동복에 운동화를 신고 있었다. 나는 다가가서 인사했다. “안녕하세요.” 그는 발걸음을 멈추고 “안녕하세요. 무슨 일이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선생님께 장수하고 평안하게 해주는 호신부를 드릴까요?”라고 하자, 그는 좋아하며 달라고 했다. 나는 “파룬궁(法輪功) (진상) 평안 호신부에요. 아세요?”라고 말했다. 그는 직접 판단해보겠다고 했다. 내가 “파룬궁 CD도 있는데 드릴까요?”라고 물었더니 그는 달라고 하면서 역시 직접 판단해보겠다고 했다.

나는 진상 CD를 그에게 주고 많은 말을 하지 않았다. 그는 ‘판단’하겠다고 간단하게 말했다. 나는 그가 공산당의 각종 운동을 겪으면서 비판을 받은 경험이 있어서 태도를 확실히 표시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그만 가려 하는데 그가 “잠깐만요.”라고 하더니 허리를 90도 굽혀 내게 인사를 했다. 또 “아주머니와 악수해도 됩니까?”라고 말했다. 나는 “네.”라고 말했다. 구원된 생명이 파룬따파(法輪大法)에 대한 감격을 드러낸 것이었다.

내가 퇴직 절차를 밟으러 사회보험국에 갔을 때 내 급여 관련 파일에 문제가 좀 있었다. 당시 한 여성 과장이 도와줬고, 나는 그녀에게 뭔가 사례를 하고 싶었다. ‘뭔가 드리려면 그분에게 없는 가장 좋은 것을 주면 좋을 텐데, 무엇이 좋을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가 쓰인 호신부를 주면 기꺼이 받으려 할까?’ 가슴이 두근거렸지만, 용기를 내어 말했다. “과장님께서 도와주셔서 가장 좋은 파룬궁 (진상) 평안 호신부를 드리고 싶은데요. 평안을 보존할 수 있게 할 거예요. 드릴까요?”

그러자 그녀는 앉은 자리에서 갑자기 몸을 일으켰다. 나는 깜짝 놀랐다. 그녀는 연거푸 말했다. “주세요, 주세요. 아들이 미국에서 공부하는데, 지금 세계적으로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홍콩에 갔더니 홍콩에서도 허용하고 마카오에도 갔는데 마카오에서도 허용하고요. 우리 중국에서만 연마하지 못하게 해요.”

그녀는 두 손으로 평안 호신부를 받더니 한시가 급하다는 표정으로 어디에 모시면 되냐고 물었다. 나는 “모실 필요는 없고, 평소에 가방에 넣고 다니시면 돼요. 생각날 때마다 거기 쓰여 있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워보세요.”라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아녜요, 모실 거예요. 우리 부부 둘 다 외울게요.”라고 하더니, “남편이 정부 간부인데, 목숨은 자기 것이라, 그가 죽으면 누가 그를 간부로 여기겠어요? 돈이 많아도 목숨이 없으면 누릴 수 없고 보람 없는 것이잖아요?! 우리 부부는 오래오래 살 거예요.”라고 말했다. 나는 “그럼 모시세요.”라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1년 9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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