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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특별 초청만 허용된 션윈공연이 정부관리 및 저명인사로부터 호평을 받다 (사진들)

편집 / 명혜 스태프

[명혜망] 2009년 8월 25일 저녁, 션윈 뉴욕 예술 공연단은 미국의 수도에 자리 잡은 케네디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1주일간 열릴 공연의 첫 테이프를 끊었다. 공연은 1천 명 이상의 정부관리들, 저명인사들 및 특별 게스트들 앞에서 그 막이 올랐다. 매료된 관중은 2시간 반 공연이 끝나자 기립박수를 보냈고, 공연자들은 두 번이나 커튼콜에 응답했다.

2009년 8월 25일 저녁, 션윈 뉴욕 예술 공연단은 케네디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란토스 재단 (Lantos foundation)의 전무이사: 공연이 정말 숨이 멎을 듯 놀라웠다.

특별 초청인들만을 위한 공연에 이어 VIP 리셉션에서, 작고한 톰 란토스 의원의 딸이자 역시 인권과 정의를 위한 란토스 재단의 전무이사, 카트리나 란토스 스웨트(Katrina Lantos Swett) 박사가 그녀가 받은 션윈 공연의 인상을 피력했다.

그녀는 이 공연이 중국전통문화의 정수를 나타냈으며, 이제껏 오늘의 공연과 비교할 만한 공연을 본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것은 정말 숨이 멎을 듯 놀라운 공연입니다. 진정 그러합니다.”

“내가 특별히 즐거웠던 몇 개 무대가 있었습니다. 마지막 무대가 아름다웠는데 모두를 사로잡았습니다. ‘흐르는 소매’, ‘봄의 도착’이 아주 즐거웠으며, 나는 모두 즐거웠습니다. 만약 내가 공연을 다시 보더라도 즐거움이 그치질 않을 것인데, 왜냐하면 하나가 다른 하나보다 더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나는 ‘티베트 설산’, ‘북춤’, 그리고 성악가들의 노래도 또한 즐거웠습니다,” 라고 카트리나 란토스-스웨트 박사가 논평했다.란토스 재단이 왜 공연을 후원했는지에 대해, 란토스-스웨트 박사가 말했다, “제 아버지로서 작고하신 톰 란토스 국회의원께서 살아계실 때, 그 분은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매우 염려하셨습니다. 그 분은 정말 인권을 대신해서 국회의 선두에 서서 싸우신 분 중 한 분이셨고, 세계에서 일어난 불공평한 일을 보시면, 이를 위해 무엇인가를 하고 싶어 하셨고, 파룬궁이 끔찍한 불공평의 희생자가 되어 단순히 그들이 자신들의 신념을 평화롭게 수련하려고 하는 것 때문에 박해 받고, 감옥에 갇히고, 생활의 고초를 겪고 있는데, 이것은 잘못되었고, 이것은 세계인권선언에 위배되며, 이것은 모든 문명사회가 마땅히 누려야 할 정의와 평등 그리고 인권의 표준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공연을 알게 되었을 때, 물론 우리는 파룬궁 운동에 대해 굉장히 의식하고 있었고, 그 운동에서 일하는 많은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과 무엇인가를 하고자 했으며, 이 웅장한 공연단의 재능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것뿐만 아니라, 또한 그들이 자신의 권리를 누려야 하고, 그리고 그들의 신념을 실행하는 것이 보호되어야 한다는 문제에 대해 무엇인가를 하기를 원했습니다.”

란토스 재단이 왜 공연을 후원했는지에 대해, 란토스-스웨트 박사가 말했다, “제 아버지로서 작고하신 톰 란토스 국회의원께서 살아계실 때, 그 분은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매우 염려하셨습니다. 그 분은 정말 인권을 대신해서 국회의 선두에 서서 싸우신 분 중 한 분이셨고, 세계에서 일어난 불공평한 일을 보시면, 이를 위해 무엇인가를 하고 싶어 하셨고, 파룬궁이 끔찍한 불공평의 희생자가 되어 단순히 그들이 자신들의 신념을 평화롭게 수련하려고 하는 것 때문에 박해 받고, 감옥에 갇히고, 생활의 고초를 겪고 있는데, 이것은 잘못되었고, 이것은 세계인권선언에 위배되며, 이것은 모든 문명사회가 마땅히 누려야 할 정의와 평등 그리고 인권의 표준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공연을 알게 되었을 때, 물론 우리는 파룬궁 운동에 대해 굉장히 의식하고 있었고, 그 운동에서 일하는 많은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과 무엇인가를 하고자 했으며, 이 웅장한 공연단의 재능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것뿐만 아니라, 또한 그들이 자신의 권리를 누려야 하고, 그리고 그들의 신념을 실행하는 것이 보호되어야 한다는 문제에 대해 무엇인가를 하기를 원했습니다.”

“오늘 밤, 많은 손님들을 란토스 재단에서 초대했는데, 국회의원, 상원의원, 전 국회의원, 국무성, 국방부의 고위 관리들이 오셨습니다. 그들이 매우 감명 받았을 것입니다. 오늘 밤 미국정부에서 많은 분들이 오셨고, 나는 그들이 많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중국전통문화에 대해 배웠을 것이고, 파룬궁의 정신에 대해서 더욱 배웠을 것이며, 우리는 오늘 공연을 즐겼고 동시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전 미국대사: 션윈 공연은 진정한 가치의 훌륭한 표현이다.

전 덴마크 주재 미국 대사 리차드 스웨트

공연에 깊은 인상을 받은 스웨트씨가 “이 공연은 중국의 강대하고 찬란한 5천년 문명을 만들어 낸 진정한 가치의 훌륭한 표현이며, 공연자들이 전한 색채와 에너지는 이런 역사적이고 전통적인 문화가 깃든 주제를 담은 메시지 및 스토리와 함께 공연을 굉장히 깨끗하고 생동감 있게 처리했으며, 나는 앙양되었고, 희망에 가득 차 있다.”고 말했다.

스웨트씨는 그가 매 회 션윈 공연을 볼 때마다, “이 공연은 그 안에 내가 전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요소가 들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들은 늘 조금씩 다른데 나는 볼 때마다 조금씩 더 배우며, 비록 내가 매번 같은 것을 보는데도, 다음번에 나는 좀 더 기억하게 되고,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묘사하는 모든 메시지와 역사를 충분히 이해하기까지는 열 번이라도 내가 꼭 가서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벤트 기획가이자 보석 메이커: 공연은 바로 눈의 성찬이다

이벤트 기획가이자 보석류 메이커인 Ms. 누누 단

Ms. 단은 2월에 케네디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렸던 션윈 공연을 보고 감명을 받았기 때문에, 오늘밤 공연에는 친구 주디스 보스티크-드로르 (Judith Bostic-Dror )를 동반하고 왔다.

그녀는 “또 한 번 의상에 놀랐으며 음악에 놀랐다. 공연 기획 전체를 다시 보니 매우 방대하고, 공연에 새 친구들을 데려오는 것 자체가 무한히 기쁘다. 나는 공연 전체가 시각적, 심미적으로 그렇게 감응을 주기 때문에 색채를 보고 또 소리를 듣는 것은 바로 눈의 성찬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Ms. 단은 서막을 ‘확실히 숨을 멈추게 하는 것’으로 묘사했다. “당신은 관중들이 집단적으로 숨을 죽이는…것을 들을 수 있었다. 전체 앙상블, 이것은 많은 것이 수요 된다. 그러나 이것을 보는 것이 놀라웠고, 또한 ‘전체 공연’을 끝내는 방법 역시 놀라웠다. 각각의 새로운 작품이 관중과 호흡을 같이 해 다음에 올 것이 무엇인지 보고 싶은 욕망을 일게 한다. 관중들은 절대 실망하지 않았다.”라고 그녀가 말했다.

공연에서 Ms. 단에게 가장 감동스러웠던 특징은 “전반적으로 자비, 고결함, 그리고 진실”을 전달한 공연의 음악이었다.

주디스 보스티크-드로르(Judy Bostic-Dror)가 덧붙였다. “그리고 탄압과 마주하고 역시 참아내는 인내심, 당신에 대해 폭력을 휘두르려는 사람이 있을 때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것과 당신의 평화로움이 아마 그들에게 영감을 주어 그들의 삶을 되돌리게 할 것이다.”

버지니아 입법의원은 자신이 션윈을 보게 된 것을 아주 대단한 ‘행운’으로 본다.

케네디센터 오페라하우스의 저명한 게스트들 중에는 가까운 버지니아 39 지구 입법의원인 비비안 와츠가 있었다.

“나는 이것이 절대적으로 절묘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모든 공연자들의 재능, 작품수준, 이는 또한 대단히 고무적이었다.”고 그녀가 말했다.

“메시지를 대표하는 희망, 몇 세기에 걸친 전통과 한 생에서 다음 생으로 전해지는 정신은 모두가 아주 고무적이었다,”고 그녀가 말했다.

그녀는 전체 공연에 매료되어 “전체 … 색상, 그리고 각 개인의 훌륭한 자태와 대단한 재능은 내가 진정하게 간직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내 자신을 아주 대단한 행운아로 본다. 이런 기회(공연을 보러 오게 된)를 갖게 된 것은 대단한 행운이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6회 연속공연이 워싱턴 DC의 케네디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8월26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발표일자: 2009년 8월 2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09/8/27/1103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