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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공산당의 치부를 폭로한 용사입니다”

[밍후이왕] (밍후이왕 기자 황위성 타이완에서 인터뷰 보도) 중국 공산당(중공)의 100년 정권은 살인의 역사다. 초기 역대 정치 운동에서 6.4 학생 학살, 홍콩 민주주의 탄압, 신장 위구르족 박해 등에 이르기까지 중국 인민에게 큰 고통을 안겨주었다. 파룬궁에 대한 22년 동안의 잔인한 박해는 중국 사회의 도덕적 기반을 더 무너뜨렸다. 이 모든 것은 중공의 거짓, 악, 투쟁 정권의 사악한 본질을 증명했다.

철의 장막 감시 통제 아래에 있는 중국인은 절망하거나 막연해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당의 말에만 복종하고 진상을 듣지 않거나 보지 않는 사람도 있다. 파룬궁에 대한 박해가 하루빨리 종식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세계 각지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다양한 방식을 통해 중국의 민중들에게 진상을 전해 3억 8천 명이 중공 악당과 관련된 조직에서 탈퇴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소중한 중국인들에게 희망을 주었다. 다음은 타이완 수련생 진롄(金蓮), 인추(銀秋), 후이훙(蕙鴻)이 중국 네티즌과 나눈 이야기다.

'图1:法轮功学员在讲真相的路上坚持不懈,带给中国民众希望。(示意图)'
파룬궁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며 중국 민중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한 줄기 희망이 있는 한, 포기하지 않습니다”

진롄(金蓮)은 파룬궁을 수련한 지 17년이 됐다. 수련하기 전 그녀에게는 건강상의 크고 작은 문제가 끊이지 않았다. 남편은 도박하고 술을 좋아했으며 불량한 습관이 아주 많아서 부부는 자주 다퉜다. 인생은 고통의 나락으로 떨어졌다. 막막했던 그녀는 곳곳을 누비며 신불(神佛)에게 빌었지만, 그 누구도 도와주지 않았다. 다행스럽게도 대법 진상 자료를 받았는데, 무료로 연공을 가르친다고 했다. 뜻밖에도 남편은 그녀와 함께 가서 알아보려 했다.

그때부터 남편은 수련하여 완전히 바뀌었고, 그들은 건강한 몸과 화목한 가정을 얻었다. 진롄은 말했다. “대법을 수련한 덕에 제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사부님과 대법이 저를 구해주시지 않았더라면, 오늘의 저는 없었을 겁니다. 망망한 우주 중에서, 제가 대법제자가 된 것은 이번 생의 가장 큰 복이고 영광입니다.”

파룬궁이 박해받고 있기에, 매일 중국에 진상을 알리는 것은 진롄의 일상생활의 일부분이 됐다. 진롄은 지금까지 십여 년간 온라인에서 진상 알리기를 해왔다. 그녀는 말했다. “컴퓨터는 제가 중생을 구도하는 법기(法器)이므로 저는 줄곧 매우 소중히 여겨 왔습니다.” 진롄의 남편은 평소 차를 수리하고 그녀는 가게를 보면서 두 손녀를 돌보고 집안일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시간을 다그쳐 온라인에서 진상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거의 매일 인터넷에 접속하여 진상을 전하는 과정에서, 빈부 귀천과 상관없이 모든 중생이 진상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체험했다. 그녀는 말했다. “방향을 잃은 많은 중생이 각성할 수 있도록, 한 줄기 희망이 있는 한 저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당신들은 공산당의 치부를 폭로한 용사입니다”

진롄은 한 네티즌의 말을 전했다. “당신들이 이런 활동을 할 때 실패를 겪는 일이 많을 겁니다. 중공의 강대한 세뇌 공정으로, 언론은 설맞이 공연에서도 모두 당의 공적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중국 인민은 지혜가 아직 열리지 않았고, 민주주의 의식이 없으며, 생활상의 압력도 큽니다. 우리는 천천히 기다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공산당의 치부를 폭로한 용사입니다. 중국의 자유와 민주로 나아가는 길에서 당신들은 찬란한 한 페이지를 장식할 것입니다. 공산당의 독재 통치하에서 생활한다는 것은 제겐 불행입니다. 방법이 있다면 도망쳤을 겁니다. 제게 능력이 없으니 다음 세대를 내보내는 수밖에 없습니다.”

진롄이 그에게 삼퇴(중공의 공산당∙공청단∙소선대 탈퇴)하여 평안을 보존하라고 권하자, 그는 진심으로 공산당을 미워하지만, 탈퇴가 별 의의가 없다고 말했다. 진롄은 그에게 말했다. “저는 무급의 탈당 자원봉사자입니다. 세인이 중공의 거짓말에 속고 있기에 제 여유 시간을 이용하여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저는 정말 선생님을 놓쳐서 영원한 유감을 남기고 싶지 않습니다.” 그 네티즌은 말했다. “저는 붉은 넥타이를 맸습니다. 제가 탈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겠습니까?” 진롄은 그의 탈퇴를 도와주고,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진심으로 외우면 신불의 보호를 받는다고 알려주었다.

“우리는 미래에 공산당이 멸망하는 걸 직접 보아야 합니다”

진상을 안 또 다른 네티즌은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의 집안은 과거에 지주였는데 중공 악마가 그의 집을 파괴했고 그의 조부 대를 살해했다고 말했다. 진롄은 파룬따파가 세계에 전해진 사진과 무고하게 중공의 박해를 받는 사진을 그에게 보내주었다. 그도 중공이 서민을 박해한 피눈물의 역사가 담긴 사진을 보내주었다.

그는 말했다. “역사 지식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면 다 알 겁니다. 중공은 탄생한 그 순간부터 더러운 것입니다. 홍색 정권이 가는 곳마다 테러와 폭동이 가득했습니다. 더 가슴 아픈 것은 그들이 사람 눈을 가리고 사람의 귀를 막고 사람의 입을 봉쇄하여,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주변 사람의 견해를 바꿀 수 없습니다. 지금 중공은 내분과 부정부패가 끊임없습니다. 중공은 곧 무너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잘 살아남아서 미래에 공산당의 멸망하는 걸 직접 보아야 합니다.” 이 네티즌도 진롄의 도움으로 악당 조직을 탈퇴했다.

“나는 당을 탈퇴할 뿐만 아니라 당단대(黨·團·隊)를 모두 탈퇴하겠습니다”

한 남성은 매번 조금 듣고는 끊어서 진렌은 여러 번 전화를 걸었다. 그는 큰 소리로 말했다. “내가 바로 공산당이다! 도대체 어쩌자는 거야?” 그가 알아듣지 못할까 봐 진롄도 아주 큰 소리로 말했다. “공산당은 정권을 세운 이래 8000만 명의 중국인을 박해해 살해했습니다. 6.4 톈안먼 학생 학살을 자행했고,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는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했습니다. 파룬궁 수련생의 심장, 간장, 신장, 심지어 각막까지 생체를 적출해 팔아서 이런 검은돈을 벌고 있는데, 하늘이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늘은, 온갖 나쁜 짓이란 나쁜 짓은 다 한 이 공산당을 도태시킬 겁니다. 당신들은 모두 공산당을 위해 평생 분투하겠다는 독한 선서를 했기에 그것의 희생양이 될 수 있습니다. 당단대에 가입했으면 모두 빨리 탈퇴해야 합니다.” 그는 “알겠습니다. 나를 도와 탈퇴시켜주세요. 나는 당을 탈퇴할 뿐만 아니라 당단대를 모두 탈퇴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데서 시작한 자신이 매우 용감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타이완 수련생 인추(銀秋)는 건강 때문에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그녀는 “파룬궁을 수련한 지 14년이 됩니다. 나에게 이것은 기적이고 신적(神跡)입니다”라고 말했다.

수련하기 전 그녀는 내성적이었고 늘 억울함이 가득했다. 시간이 오래되어 건강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큰 병원, 크고 작은 절에 다니고 각종 민간 처방을 찾아봐도 해결하지 못해 생명이 막다른 끝에 달한 것 같았다. 그녀는 초등학교 3학년 다니는 아들에게 자주 마지막 말을 고백했다. 어느 날 문득, 사촌 언니가 그녀에게 준 ‘재생’ CD가 눈에 띄었다. 파룬궁 진상을 말한 것이었는데, 부부 두 사람은 그걸 본 후 곧바로 함께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인추는 대법에서 다시 생명을 얻었다.

심신의 혜택을 본 그녀는, 파룬궁이 너무 소중하지만, 중국에서는 많은 사람이 거짓말에 속아 파룬궁을 적대시한다는 걸 알았다. 그래서 그녀는 정의를 위해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진상 알리기 대열에 합류했다. “저는 컴퓨터를 할 줄 몰라 모든 것을 처음부터 배웠습니다. 나는 자신이 매우 용감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입니다.” 인추를 가르친 수련생은, 인추에게 이걸 아느냐 하면 모른다 하고 저걸 아느냐고 하면 모른다고 해서, 그녀가 컴퓨터 문맹이고 지식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그런 과정 중에 그녀는 남몰래 많은 눈물을 흘리고 여러 번 포기하고 싶었으나 그래도 열심히 배워 3년을 견지한 끝에 지나왔다. 수련생은 이제 인추가 선택한 기사가 좋고 사진이 멋지다고 칭찬한다. 인추는 수련생의 인내심에 감사함을 느꼈다. 그녀는 자신이 마음이 있고 공을 들이기만 하면 사부님께서 지혜를 열어주셔서 점점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체험했다.

인권 수호자, 파룬궁에 감사의 뜻을 표하다

한 네티즌은 이민하기 위해 삼퇴를 한 후 남편과 남동생도 도와 탈퇴시켰다. 어느 날 갑자기 그녀가 인추에게 구조를 요청했다. 마을이 강제로 철거당했다면서, 인추에게 많은 사진과 음성 파일을 보내고 인추가 소식을 발표해주길 바랐다. 인추는 당시 매우 긴장했다. 이런 일을 한 번도 접해보지 않았기에 기자 수련생에게 도움을 청했다. 그날 저녁에 소식이 방송됐고, 기자 수련생은 후속 보도를 위해 직접 네티즌과 연락했다. 이 사건은 인추를 놀라게 했다. 돌발 사건을 매체 수련생들이 이렇게 빨리 처리하고 정말 빈틈없이 연결했다. 그 네티즌은 파룬궁 수련생에게 매우 고마워했다.

또 한 번은 계정이 차단되어, 인추는 평소 서로 연락하며 지내고 진상을 알고 있는 정의로운 네티즌에게 도움을 청했다. 네티즌과 그의 동료의 열성적인 도움으로 여러 난관을 돌파하여 마침내 순조롭게 차단을 해제했다. 인추는 매우 감동되어 그에게 말했다. “선생님은 이렇게 정념이 있고 진상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멀리서 인연을 맺었으니 반드시 원인이 있을 겁니다. 선생님은 법을 얻으러 오신 겁니다.” 상대방은 자기는 신앙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었는데 인추를 알게 된 후 신앙이 매우 좋다고 생각했지만, 중국에서는 교회에 다니기는 쉬우나 파룬궁을 찾기는 어려워서 기독교에 가입하려고 결정했다고 말했다. 인추가 말했다. “제가 선생님을 가르쳐드릴 수 있습니다.” 그는 좋다고 말했다. 인추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그에게 보내주었다. 지금까지 벌써 여러 명의 네티즌이 법을 배우고 연공하고 있다. 그들이 법을 얻은 후 기뻐하고 사부님에게 감사드리는 것을 보고, 인추는 진심으로 그들을 위해 기뻐했다.

중국인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돕다

64세인 후이훙(蕙鴻)은 회계사다. 2002년 4월 행운으로 대법을 얻었고 벌써 19년이나 됐다. 원래 신체가 허약하고 병에 자주 걸려 가족이 매우 걱정했는데, 지금은 심신이 편안하고 가벼워졌다. 후이훙은 자신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신 대법과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심신이 혜택을 받은 그녀도 중국에 진상 알리는 대열에 합류했다.

전화가 연결될 때마다 후이훙은 상대방에게 친절하게 인사하고 삼퇴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후, 진상을 알리고 삼퇴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한 번은 후이훙이 한 네티즌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 중요성을 말했는데 상대방은 무시했다. 후이훙은 그에게 말했다. “이 폭력적인 정당은 생체 장기 적출을 자행했는데 이렇게 사악한 정당을 하늘은 반드시 멸할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것의 희생양이 되시겠습니까?” 상대방은 마침내 입을 열고, 자신은 당원이며 부처님을 모시고 있어 부처님이 그의 온 가족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후이훙은 그에게 말했다. “선생님은 저의 진심을 느끼지 못하셨습니까? 선생님의 몸에 있는 그 짐승의 도장을 지우지 않으면 그것에 연루될 수 있고, 그것의 희생양이 될 수 있습니다. 정말입니다, 정말입니다. 제 말을 들으세요. 가명을 지어드릴 테니, 그것을 지워버리고 선생님의 온 가족이 어디에 가든 평안할 수 있게 하세요.” 나중에 시간 관계로 중간에 전화를 한 번 끊어야 했는데, 상대방은 후이훙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달라고 했다. 후히훙이 다시 그에게 전화를 걸어 매우 조심스럽게 그에게 다시 물었다. “선생님은 제가 선생님을 도와 성명하길 원하십니까? 당사자인 선생님이 말씀하셔야 제가 도와드릴 수 있어요!” 상대방은 “선생님이 진심으로 저를 도우려는 마음을 느꼈습니다. 그럼 우리를 도와 처리해주세요!”라고 말하고 그의 돌아가신 부모(역시 당원)도 탈퇴시켜 달라고 하고 즉시 온 가족 여섯 명을 모두 탈퇴시켰다.

후이훙은 매일 출근하기 전에 채팅창에 친구를 추가하고 메시지를 보낸다. 어느 날 출근할 때 그녀의 친구가 후이훙에게 소선대 탈퇴 성명을 도와달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후히훙은 즉시 그녀를 도와 처리하고 그녀에게 평생 평안하길 축복하고 그녀에게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당부했다. 1시간도 안 돼서 상대방이 또 11명의 탈퇴자 본명을 메시지에 남기고 후이훙에게 처리해달라고 부탁했다.

파룬궁 수련생은 진상을 알리는 길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순수하게 하고, 더 큰 자비와 선량함 그리고 정념으로 인터넷, 전화 등을 통해 전 세계 곳곳에 진상을 전하고자 했다. 박해가 박해되지 않는 한 진상 알리기를 멈추지 않았으며, 하루빨리 박해를 제지하는 한편 더 많은 인연 있는 사람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알리기를 바랐다.

 

원문발표; 2021년 7월 1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7/17/4282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