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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수련생이 파룬따파 전파를 경축

글/ 인도네시아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21년 5월 13일은 파룬따파가 세계에 전해진 지 29주년 되는 날이며 제22기 ‘세계 파룬따파의 날’이기도 하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파룬궁수련생은 5월 30일 동부 시부부르(Cibubur) 야영지에서 단체 연공을 진행하고 공법을 소개함으로써 파룬따파 사부님에 대한 감사를 드렸다. 그리고 수련해 도덕이 향상되고 심신이 건강해진 행운에 감사를 표했다.

자카르타 동부 시부부르 야영지에서 단체 연공하는 파룬궁수련생들

그날은 날씨가 맑아서 많은 관광객이 자전거를 타거나 조깅하거나 산책하며 시원한 아침을 즐겼다. 수련생들의 단체 연공은 사람들이 우주의 법칙에 기초한 ‘진선인(真·善·忍)’ 수련 공법인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이라고도 함)가 무엇인지 가까이서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어떤 사람은 그 자리에서 공법을 배웠고 어떤 사람은 파룬따파의 주요 저서 ‘전법륜’을 구매했다. 많은 관광객은 파룬따파를 간단하게 소개한 전단지를 받았고 중국 파룬궁수련생이 중공에 박해당하는 상황을 알게 됐다.

현장에서 공을 배우는 일부 관광객과 동작을 시정해주는 수련생

관광객에게 진상을 알리는 파룬궁수련생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해 수련생들이 준비한 오색찬란한 풍선이 관광객과 아이들의 환영을 받았다.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공원 관광객들과 함께 즐기다.

단체 연공이 끝난 후 파룬궁 신수련생 몇 명은 그들이 수련한 후의 심득을 교류했다. 어떤 이는 이전에 화를 잘 내던 성격을 고쳤고, 어떤 이는 수련한 후 심장병이 완쾌됐으며, 어떤 이는 심령의 지도자를 찾아 사방으로 헤매다가 드디어 ‘전법륜’ 책 속에서 답을 찾았다. 어떤 이는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대법을 얻을 수 있음에 무한한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행사에 참가한 파룬궁수련생 단체 사진

행사가 끝날 때 수련생들은 단체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원문발표: 2021년 6월 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1/6/1/426466.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21/6/3/1934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