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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주 입법부 “세계 파룬따파의 날 인정, 중공의 박해 비난”(사진)

[밍후이왕] 5월 13일, 앙드레 자크(André Jacque) 위스콘신주 상원의원과 제레미 티스펠트(Jeremy Thiesfeldt) 의회 대표는 위스콘신 파룬따파(法輪大法) 협회에 서신을 보냈다.

그들은 서신에서 “오늘 우리는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고 파룬따파(파룬궁)를 견지하면서 중화인민공화국에서 여전히 박해받고 있는 사람들 편에 서서 ‘세계 파룬따파의 날’ 21주년을 기념하는 서신을 보냅니다.”라고 기술했다.

이어 “양심수를 살아있는 장기은행으로 사용하는 중공(중국공산당)에 대한 국제재판소의 폭로는 소름 끼치는 일입니다. 우리는 위스콘신 연방 대표단의 많은 동료와 함께 강제 장기적출에 관심을 가지도록 강조하고, 교육하고, 확실하게 해결하기 위한 이러한 노력에 동참하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우리 사무소는 입법회의 초반에 상원 공동 결의안 제72호와 의회 결의안 제100호를 상정하여 중국(중공)의 끔찍한 박해에 공식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종교의 자유를 옹호하는 사람으로서, 우리는 파룬따파 수련자들처럼 정신적 신념을 평화롭게 실천한다는 이유로 정부에 의해 박해를 당하거나 체포돼서는 안 된다고 믿습니다.”


 앙드레 자크 위스콘신주 상원의원과 제레미 티스펠트 의회 대표로부터 온 서신

원문발표: 2020522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5/22/406674.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20/5/23/1851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