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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대학교에서 파룬궁 진상을 전파(사진)

[밍후이왕] 미국 8대 아이비리그 학교 중의 하나인 콜롬비아대학교는 미국 전체에서 다섯 번째로 꼽히는 명문대학교이다. 2018년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콜롬비아대학교 파룬따파(法輪大法) 동아리는 학교도서관 앞에서 5일간의 진상을 알리는 전시회를 개최했다. 전시회내용은 파룬따파 세계 홍전의 성대한 상황과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와 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여 판매한 죄악을 폭로했다.

전시회를 관람한 학생들은 박해의 잔혹함을 안 후 모두 경악했다. 중국대륙에서 온 학생은 파룬궁(法輪功)이 중국대륙에서 억울한 누명을 벗는 날이 ‘조만간에 발생할 것’이라고 믿었다.

'图1:哥伦比亚大学法轮大法社团在学校图书馆前设讲真相展板'
콜롬비아대학교 파룬따파 동아리가 학교도서관 앞에서 진상을 알리는 전시회를 개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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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图2:大法社团的学生向同学们讲法轮功在中国遭到迫害的真相'
파룬따파 동아리 회원들이 학생들에게 파룬궁이 중국에서 당한 박해 진상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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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图3~4:哥大学生在认真地看展板内容'

콜롬비아대학교 학생들이 전시판내용을 진지하게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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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대학교 학생인 탈북자 박연미(樸延美) 학생은 말했다. “매우 슬프고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중국공산당은 무엇 때문에 중국인을 박해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이 포스터에서 저는 정말로 많은 것을 알게 됐습니다. 특히 파룬궁수련생의 인체장기를 생체 적출하는 부분에서 저는 소문인줄 알았는데 뜻밖에도 진실이란 것을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저는 이곳을 지나다가 생체장기적출 자료를 보게 됐는데 정말로 믿을 수 없는 잔혹함이네요. 어떠한 연령층도, 인성이 있는 사람들도 모두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퇴직 교사 엘레노어 리베라(Eleanor Rivera)는 말했다. “자신의 신을 믿을 수 있는 자유가 없고, 자유를 앗아가고 학살을 진행하며 오로지 당신의 신념 때문에 박해 당하는 이는 정말 공평하지 않습니다.”

콜롬비아대학교 학생 에린 루나(Erin Luna)는 말했다 “너무 무섭고 슬픕니다. 사람들은 정말로 마땅히 어떠한 방법을 대서라도 이런 상황을 바꾸어야합니다.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이 우선이고, 이런 전시회는 매우 좋은 방식이며 전에 저는 전혀 몰랐습니다. 또한 생체장기적출을 읽을 때 경악했습니다. 아직도 많은 숫자는 가늠할 수 없는데 중국공산당이 몰래 하기 때문이며 이는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중국대륙에서 온 콜롬비아대학교 연구생인 장(張) 씨는 말했다. “전시판은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다른 각도에서 파룬궁을 알 수 있고, 도대체 진상은 어떤 것인지를 다방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필경 중국정부의 일방적인 말만 들을 수 없으며 또한 다른 나라의 견해도 보아야합니다. 제가 알기로 현재 파룬궁이 아직도 억울한 누명을 벗지 못했지만 이 일은 조만간 발생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진상을 알리는 학생들도 자신이 비로소 겪은 경험을 통해 사람들이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알 수 있기를 희망했다. 진상전시판 옆에서는 평화로운 공법시범을 했고 오가는 사람들이 파룬따파가 준수하는 진선인(真善忍)법리에 깊이 찬성했다. 퇴직 교사 엘레노어 리베라는 말했다. “진선인은 매우 좋고 아름답습니다. 이를 준수해야만 신이 창조한 인간인 것입니다.”

원문발표: 2018년 10월 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0/9/3755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