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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보도원 법공부 교류, 정체 승화

[밍후이왕](밍후이기자 샤윈, 순바이 타이완 타이베이 취재보도) 2017년 7월 29~30일 타이완, 진먼(金門), 펑후외도(澎湖外島) 등지 파룬궁 보도원 200여 명이 타이베이 젠탄(劍潭)청년활동센터에 모여 연례 법공부와 교류를 진행했다. 타이완 각지에서 수련생을 위해 열정적으로 봉사해온 보도원들은 법공부를 잘하고 심성을 제고하며 진상을 알리고 정체 협조 등 방면을 위주로 충분히 교류했다.

'来自台湾各地的法轮功区辅导员,聚集在台北剑潭青年活动中心学法交流。'
타이완 각지에서 온 파룬궁 보도원이 타이베이 젠탄청년활동센타에 모여 법공부하고 교류했다
.

수련 중에서 모순에 부딪히고 고험이 생길 때 어떻게 법리에서 인식하고 심성을 제고하고, 어려움을 돌파하고 정체를 위해 더욱 좋은 수련 환경을 창조하며, 더욱 많은 사람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릴지를 함께 교류했다.

수련을 엄숙하게 대하다

대다수 지역의 보도원은 수련한 지 몇 년 된 수련생이다. 그들은 자신의 수련을 엄숙히 대하고 착실히 법공부를 잘하고 심성을 제고해야 어려움을 돌파할 수 있음을 체험했다.

타이베이에 거주하는 정(鄭) 씨는 한동안 자신이 수련에서 착실하지 않고 요구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생각하고 매일 착실히 법공부, 연공을 해 느슨하지 않게 했다고 언급했다. 과정에서 고생스럽지만 진심으로 해내니 아주 좋았고, 동시에 그는 수련의 기초가 튼튼해야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일을 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기타 수련생도 자신의 수련을 엄숙하게 대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타이베이 수련생 랴오(廖) 씨도 동감이라고 했다. 몇 년 전 병업 관에 맞닥뜨렸을 때 매일 연공해 돌파했고 법공부를 견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에게 매일의 법공부량을 정하고 바쁘면 이튿날 꼭 보충했고 매일 법공부를 빠뜨리지 않았다. 평소 수련 기초가 있어야 시련에 부딪히고 고험이 올 때 비로소 제1념으로 정확히 대응할 수 있다고 했다.

환경을 개창하고 정체 승화

지역 보도원은 수련생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정체 활동에 협력한다. 그들의 무사하고 위타하는 심성은 정체를 위해 더욱 좋은 수련 환경을 개창했다.

펑후에서 온 린(林) 씨는 법공부 환경을 지켜낸 과정을 나누었다. 그들 지역에는 법공부 장소에서 차로 반시간 가량 걸리는 데 있는 수련생 몇 명이 있다. 매일 화물차를 운전하는 수련생이 그들을 데리고 온다. 어느 날 비가 온다며 갑자기 법공부를 하러 오지 못한다고 했다. 지붕이 없는 트럭을 타고 오면 비에 젖기 때문이다. 린 씨는 듣고 말했다. “제가 운전해서 갈게요.” 소식이 수련생에게 전해져 그들은 감동했다. 수련생은 비옷을 입고 비를 무릅쓰고 법공부를 하러 왔다.

린 씨는 비 오는 날이 하루가 아니기에 수련생이 오늘 비가 온다고 오지 않으면 이후 비가 오면 빠지게 된다고 생각했다. 수련생에게 영향이 크다. 수련생을 위해 문제를 해결하려 생각했기에 타인을 위해 생각하는 마음이 일을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게 했다.

협조 일을 하면서 정체 환경이 좋게 하려면 이기적인 마음이 있으면 안 되고 소규모 단체를 형성하면 안 된다고 했다. 수시로 자신을 점검해야 하고 수련생 위에 있다는 마음이 없어야 하고 타인의 문제를 보면 반대로 자신을 닦고 법으로 자신을 대조해야 한다고 했다.

타이난에서 온 정(鄭) 씨는 수련환경을 개척한 경험을 나누었다. 지역 내 한 법공부팀이 해산돼 수련생은 연공하고 법공부할 곳이 없게 됐다. 그는 듣고서 괴로웠고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는 수련생과 협력해 법공부 장소를 다시 건립했고 각 지점에 가서 수련생을 동반해 법공부와 교류를 했다. 한동안 지난 후 수련생이 정체에서 제고된 것을 보았다.

부정적 사유를 닦아버리고 자아를 끊임없이 돌파

“수련하면서 자신이 능력이 있음을 믿게 됐고 용기도 생겼다.” 교직에 종사하는 쉬(許) 씨는 타인과 교류하면서 이런 체험이 있다.

초등학교 학교장인 쉬 씨에게 동료가 학교를 잘 다스린다고 칭찬했고 학교 분위기가 좋다고 말했다. 동료는 그녀에게 물었다. “파룬궁을 수련해서 그런 게 아닐까요? 수련을 잘해서 좋아진 거 아니에요?” 쉬 씨는 동료에게 알려줬다. 사실 자신은 어려서 화를 잘 내는 성격이었다. 하지만 파룬궁 수련 후 끊임없이 자신을 닦으면서 마음이 평온해졌다. 그러므로 학교장 임직 기간 화를 내지 않고도 일을 잘 처리한다. 골치 아픈 문제의 교사도 그녀의 지도로 사람마다 칭찬하는 교사로 변했다고 한다.

최근 쉬 씨는 주류사회 동아리에 가입해 회장을 맡았다. 회장 재임 기간 회계업무를 처리하고 회원과 소통하면서 많은 비평을 받았다. 속으로 ‘고생스럽다’라는 부정적 생각이 생겨 이 환경에서 벗어나고 싶었지만, 그녀는 수련인의 원칙을 지키고 노력해 일을 잘 처리하고 사람에게 겸손하고 성실히 대했다. 뜻밖에 첫 번째 정기모임에서 모든 회원이 출석해 최고 출석률을 기록했고 그들의 칭찬과 인정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나타난 부정적 생각은 집착심으로 생긴 것이고 수련 과정이었다고 덧붙였다.

문장발표: 2017년 8월 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사회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8/1/3519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