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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법회, 심득교류와 심성제고

二零一六年一月十日德国法会开始之前,与会者在晨光中炼功的场面之一

2016년 1월 10일 독일 법회가 시작되기 전 법회에 참여한 수련생들이 아침 햇살 속에서 연공하는 장면

部分与会者向师尊拜年。

법회에 참여한 일부 수련생들이 사존께 설 인사를 드리다.

中国大法弟子交流融入德国社会讲真相的心得。

중국 대법제자가 독일 사회에 융합되어 진상을 알린 심득을 교류하다.

七十一岁的西人弟子讲述在给中国游客讲真相时如何提高心性。

71세 서양 제자가 중국 관광객에게 진상을 알리면서 어떻게 심성 제고했는지 말하다.

당(黨)문화를 제거

이번 법회에서 중국 수련생 세 명이 약속이나 한 듯 모두 당문화를 제거하는 문제를 언급했다.

그 중 연령이 좀 많은 한 수련생은 생사가 달린병업관에서 자신의 부모님이 사당 체제 내의 특권층이기에 젊었을 때 즐겼던 특권에 미련을 두고 지금 최고 사당 지도자에게 희망을 걸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병업 고비를 넘기면서 그녀는 자세하게 ‘9평공산당’을 읽어보고 진일보 체내의 당문화를 제거해 생사의 고비를 넘겼다.

중국 대륙에서 나온 다른 한 수련생은 젊은 시절 문화대혁명 시기에 끊임없이 죄가 있다는 것을시인하라는 강요를 받았기에 아주 깊은 죄책감을 가졌었다. 수련하면서 그녀는 자신이 수련을 잘하지 못해 수련생들이 그녀를 얕볼 것 같아 어떤 때는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열심히 하면서 인정을 받으려고 했다. 그녀는 하루빨리 사상을 개변해 국제사회 사람들의 정상적인 사유를 가지고 마음은 마땅히 평화롭고 자연스러우며 평탄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한 젊은 여수련생도 직장 일을 하는 가운데서 ‘남을 모함’, ‘거짓말 문화’와 같은 당문화가 자신에게 반영된 것을 보았다. 션윈 티켓을 판매할 때 한 번은 한 고객이 딸과 함께 보겠다고 말하면서 좌석을 선택했는데 갑자기딸에게 갈지 다시 물어보겠다고 했다. 이 수련생은 딸이 가지 않겠다고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먼저 티켓을 출력하면 고객이 살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이렇게 하는 것은티켓 구매를 강요하는 것으로 수련인의 행위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이후 그녀는 ‘먼저 티켓을 출력해부득이 사지 않으면 안 되게 만드는 것’은 교활한 생각이며 사실 바로 중국대륙의 기만, 남을 해치는 환경의 오염을 받은 사상이라는 것을 인식했다.

이 수련생은 독일의 한 명품 의류 매장에 출근했는데 중국 관광객이 문의하면 어떤 때 잘 모르면서도 둘러댔는데 늘 독일 동료가 ‘저는 모릅니다’라는 말을 하는 것을 들었다. 그들은 이 말이 창피하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문의에 대한 답을 찾기에 노력했다. 그 속에서 그녀는 당문화의 ‘거짓말 문화’가 그녀에게 준 영향을 보았다.

정치인에게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정을 닦아버리다

독일 서양인 대법제자 부부는 수년간 정계인사에게 진상 알리기를 견지해왔다. 그들은 다른 한 수련생과 합작했는데 초기에는 아주 순조로웠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모순이 나타났으며 누가 중요 정치가와의 연락을 책임질 것인가 하는 문제 때문에 쟁투가 나타나 마지막에 합작하지 못했다. 처음에 그들 두 사람은 밖으로 찾아 그 수련생이 옳지 않다고 여기면서 자신이 속임수에 들었다고 생각했기에 실망하고 원망했으며 대법을 실증하는 일에 진척이 없었다.

이후에 그들은 안으로 찾으면서 자신의 이기심, 쟁투심과 과시심을 인식했다. 그들은 세 사람이 합작하는 기간 만나면 함께 법공부를 별로 하지 않고 개인적인 모임으로 변했다는 것을 의식했다. 사람의 조화로움을 유지하기 위해 그들은 서로 호의적으로 수련 중의 부족한 점을 말하지 않았다. 그들은 자신이 모순 속에서 아주 큰 부분을 감당할 책임이 있기에 마땅히 인정에 대한 집착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인식했다.

신수련생이 반본귀진의 길에 들어서다

71세 서양인 대법제자는 자신을 ‘1살 4개월’ 되는 새 생명이라고 형용하면서 ‘걸음마’를 배우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활력으로 넘칠 뿐만 아니라 가족에게인내심을 갖고 잔소리를 하지 않았으며 다른 사람이 완벽하게 할 것을 요구하지 않았다. 96세 모친도 그녀와 함께 책을 보고 법을 배웠다.

이 일 년이 넘는 수련 속에서 그녀 세계관은 거대한 변화가 나타났다. ‘9평공산당’을 본 후 그녀는 2015년 첫날 동독 공산당을 탈퇴한다고 성명했다.

다른 한 신수련생은 법을 얻은 경험이 아주 특이했다. 그녀는 대법제자에게서 파룬궁과 우담바라 이야기를 들었다. 그녀는평생 이런 세상에 보기 드문 꽃을 볼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녀가 파룬따파 책을 다 본 후 얼마 되지 않아 자기 집 냉장고에서 우담바라 두 송이를 발견했다. 이 두 송이 꽃은 물을 주지 않아도 되고 추운 것도 더운 것도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눌러도 못쓰게 되지 않았다. 그 뒤로 그녀는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독일 사회에 융합되어 진상을 알리니 사반공배

한 중국수련생은 독일의 다국적 기업 전기 엔지니어다. 8년 전에 독일에 온 그는 중국에서 박해를 받았기 때문에 난민 신청을 했다. 당시 그는 독일어를 몰라 이사하는 일을 찾았다. 이후에 그는 독일어를 열심히 배워 독일 사회에 융합되어 전 세계에서 유명한 ‘엔지니어 나라’ 독일에서 엔지니어 일자리를 찾아 자신의 전문업에 종사했다. 독일에 융합된 전형적인 이민자로서 그는 많은 언론사의 인터뷰를 받았으며 적지 않은 주류사회에 진상을 알릴 기회를 얻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자신의 당문화를 제거하기에 노력했고 두려운 마음, 명을 구하려는 마음, 많은 자신의 발목을 잡는 관념을 제거하기에 노력했으며 정체 협조의 위력도 보았다.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했기에 생활 속에서 곤경에 빠지면 그는 적극적인 심태를 유지할 수 있었다. 밍후이왕에서 최근 실은 ‘문손잡이에 광고물을 거는 것에 관한 보충 통지◎사부님 평어’와 결합해 그는 중국대륙에서 나온 수련생은 빨리 서방 사회를 알고 자신의 극단적인 관념과 일하는 방식을 바꿔한다고 생각했다.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리면서 선한 마음을 수련해내다

한 중국수련생과 한 독일 수련생은 각자 관광지에서 중국 관광객에게 진상을 알린 경험을 말했다.

이 서양인 수련생은 이미 71세다. 수련했기 때문에노인이 늘 나타나는 질환이 없었다. 중국어를 할 줄 몰랐지만 그녀는 미소로 모든 관광객을 대했다. 처음에 그녀는 이렇게 하지 못했다. 중국관광객들의 냉담한 얼굴을 보면 도망가고 싶었지만 수련하면서 이런 중국관광객들이 평생 겪은 일을 서양인인 그녀가 상상할 수 없기에 그들이 지금의 이런 상태를 이해하고 상대방이 어떤 태도이든지 그녀는 선한 마음으로 대했다.

그녀가 심태를 바꾸자 중국관광객들의 그녀에 대한 태도도 많이 좋아졌으며 신문을 받아가는 사람도 많이 늘어났다.

한 젊은 중국수련생은 늘 전시장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그곳 장사하는 사람들에게 그녀는 상대방의 사유 방식에 순응해 먼저 그들과 한담하다가 바로 삼퇴로 말을 돌리는 방법을 찾았다. 또 아주 짧은 시간 내에 마음을 움직여 삼퇴에 동의하도록 했다. 이 과정에서 그녀는 억울해하는 마음과 다른 사람이 거절할까 두려워하는 마음을 많이 제거했다.

션윈 항목에서 제고

독일은 해마다 몇 개 도시에서 션윈 공연을 한다. 이 과정도 수련하기 좋은 기회다. 어떤 수련생은 자신의 질투심을 보았고 어떤 수련생은 ‘나는 옳다’라는 집착을 보았으며 어떤 수련생은 말을 잘하지 못한다는 마음, 체면을 잃을까 두려워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적극적으로 주류 사회에 션윈을 소개했다.

한 수련생은 션윈을 홍보하러 나온 후에야 자신이 수련을 착실하게 하지 못했고 이전에는 속인과 비기면서 본인이 괜찮다고 여겼다는 것을 발견했다. 수련 단체에 온 후에야 본인이 법의 요구와는 거리가 너무 멀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 수련생은 자신이 아직도 사람의 것이 아주 많다는 것을 보았다. 겸손하지 않고 자비롭지 못했으며 어떤 때는 다른 수련생을 고려하지 않았고 선타후아를 하지 못했기에 때때로 번거로움이 생겼다. 다른 수련생이 지적했을 때 어떤 때는 바로 인식했지만 어떤 때는 마음에 불평이 있었다. 모순 속에서 안으로 찾으면서 그녀는 법리를 알았다.

법회 후 수련생 왕 여사는 당문화 교류 원고 몇 편이 그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말했다. “그 속에서 자신에게 여전히 당문화가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를 들면 한 가지 일을 잘하지 못하고도 되는대로 이유를 둘러댔고 어떤 때는 그렇지 않았는데도 아무 생각 없이 그렇다고도 말했습니다.”

알타그라시아는 처음 법회에 참가했다. 그녀는 이번에 기차 몇 시간을 타고 이곳에 왔지만 아주 기뻐했다. “자신에게 아직 그렇게 많은 집착이 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더 정진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독일 수련생 페트라는 법회에서 수련생들이 심성을 제고한 것을 보고 “그 속에서 자신과의 격차를 보았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집에 돌아간 후 얼마 전에 발표한 ‘논어’를 외우고 수련에서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6년 1월 1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법회보도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16/1/13/3221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