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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13년의 호주 부동산중개인, 진선인의 아름다움을 느끼다

글/ 눠쓰

[밍후이왕] 호주 브리즈번의 한 부동산중개인인 37세의 벤 스미스(Ben Smith)는 13년째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있다.

2015년 5월 중순, 벤 스미스는 세계 각 지역에서 온 파룬궁 수련생 8천여 명이 뉴욕에서 개최한 파룬따파 심득교류회와 파룬따파 전파 23주년 경축활동에 참가했다. 그는 자신이 파룬따파를 수련한 아름다운 경험을 교류했다.

图:二零一五年五月中旬,本·史密斯到纽约参加庆祝法轮大法传世二十三周年系列活动,他分享了自己修炼大法的美好经历。

2015년 5월 중순, 벤 스미스가 뉴욕에서 파룬따파 전파 23주년 경축활동에 참가하고 자신이 파룬따파를 수련한 아름다운 경험을 교류하다

벤 스미스는 수련 후 건강이 크게 개선되었음을 확실하게 느꼈다. 그는 “나는 전에는 병이 잦았으며 악성 감기와 유행성 감기에 자주 걸리곤 했으나,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이런 것들이 모두 사라졌다. 신체는 마치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듯하고, 면역력이 많이 증가했다. 13년간 수련했는데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된다. 이것은 놀라운 일이다.”라고 했다.

벤 스미스는 사업에서 파룬따파의 혜택을 많이 받았다. 그는 “나는 개인사업을 해왔는데, ‘진선인’(眞善忍, 파룬따파의 수련원칙)에 따라 생활하면 사업에 좋은 영향을 미쳤다.”라고 했다.

벤 스미스는 “진(眞)을 따르면 명성을 얻고 사업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나는 사무실에서 청렴한 것으로 이름나 있으며, 늘 사실과 일의 진상을 중시함으로써 사람들에게서 존경받았다.”라고 했다.

그는 또한, “선(善)을 따르면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선하게 대하게 되며,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 그들과 좋은 거래관계를 형성하게 되고 대인관계에도 아주 유익하다.”라고 했다.

인(忍)을 따르면 하나하나의 도전을 극복한다. 벤 스미스는 “내 직장은 도전성이 강하다. 늘 어려운 일이 많이 나타난다. 이것은 끊임없이 도전을 극복하는 과정이다. 내가 인의 원칙을 따랐을 때 견지할 수 있었다. 장기간 좋은 효과가 나타났다. 이것은 정말 아름다운 여정이다.”라고 했다.

문장발표: 2015년 8월 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대법과의 인연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5/8/5/3136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