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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리노이 하원 결의,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비난

[밍후이왕] 2014년 2월 26일, 미국 일리노이 하원은 금년도 전체회의에서 HR0730호 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키고, 중공에 대해 ‘파룬궁수련생 박해를 즉각 중지’할 것을 요구했다. 이 결의는 ‘미국정부가 중국경내의 장기이식에 대해 조사에 나설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한편, 전력으로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 생체 적출을 저지하고, 또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로 이식수술에 참여한 어떠한 의사도 미국에 입국하는 것을 금지해야 한다.’라고 했다.

                     

이하는 결의 번역문:

파룬궁은 일종의 ‘쩐, 싼, 런’을 핵심가치로 하고 연공과 가부좌를 통하여 심신건강과 평화를 얻는 수련방식인 데 비추어;

파룬궁은 이미 수천만 명의 중국 및 기타 지역의 사람들로 하여금 수익하게 한 데 비추어;

미국 국무부, 미국 국제 종교신앙자유위원회, 국제사면위원회, 인권시찰, 및 기타 정부와 제3자의 기관 문건의 기재에 의하면, 1999년 7월부터 현재까지 파룬궁수련생들은 줄곧 중공의 박해를 당했고;

파룬궁 박해 중, 혹형이 광범위하게 사용된 데 비추어;

중공당국이 줄곧 ‘명예를 훼손하고, 경제상에서 단절시키고, 육체상에서 소멸한다.’라는 것을 정책으로 정하여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해 박해를 진행한 데 비추어;

이미 3,700명을 초과하는 파룬궁수련생들이 학살로 사망하고, 게다가 그들 일부 사람들의 시체에 내장이 부족한 데(없어진 것에) 비추어;

미국국무부가 2011년 인권 실현에 관한 나라별 보고 중에서 지적하기를 ‘해외와 국내의 매체, 그리고 지지단체들이 지속해서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안건, 특히 파룬궁수련생 및 위구르족의 장기를 생체 적출한 보도’에 비추어;

캐나다 인권변호사 데이비드 마타스와 전 캐나다 아시아 국무장관 데이비드 킬고어가 공동으로 저작한 조사보고 ‘피비린내 나는 생체장기적출: 중공의 파룬궁 수련자 장기적출 의혹 조사보고’(“Bloody Harvest: Revised Report into Allegations of Organ Harvesting of Falun Gong Practitioners in China”)에 비추어;

킬고어와 마타스 조사보고로 판단하건대 장기적출의 고발은 진실이며 또한 수만 명의 파룬궁수련생이 강제 장기적출로 인하여 살해당했을 것에 비추어;

강제장기적출로 얻은 장기는 감옥과 관련된 병원에 의해 이식되었다. 이식을 받은 고객들은 늘 중국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 왔고, 미국을 포함된 데 비추어;

연구원과 이단 굿만니 기자가 2000년부터 2008년까지 약 65,000명 파룬궁수련생들이 장기적출로 인하여 살해됐을 것이며, 소수의 기타 종교와 소수민족 역시 피해자가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한 데 비추어;

2013년 5월 파룬궁박해 추적 국제조직이 조사원을 파견하여 중국공산당 고급관원과의 전화녹음에서 일부 관원들은 표시하기를 중공중앙기관은 파룬궁 수감자의 생체장기적출에 대해 알고 있거나 혹은 연루된 데 비추어;

커크C 앨리슨 박사, 미네소타대학 공중위생학원 인권과 위생항목 주임이 2006년 미국 하원의 감독과 국제관계 위원회 소조 위원회의 청문회에서 입증한바, 그의 보고의 주제가 “확실한 증거로 파룬궁수련생들이 중국에서 장기내원이 된 증거 및 관련 도덕 책임”에 비추어;

일리노이 제98기 하원 대표들은 결의를 내렸는데, 우리는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박해를 즉각 중지할 것을 호소하고, 게다가 진일보한 결의로써 미국정부와 미국대통령에게 중국의 장기이식을 조사하고, 또한 일체 합리적인 조치를 하여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여 이식하는 이런 사람들의 구역질 나게 하는 작법을 저지할 것을 정중히 촉구하였다.

결의, 우리는 미국정부가 일찍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이용하여 이식수술한 어떠한 의사들도 미국에 입국하는 것을 금지할 것을 요구한다.

결의, 이 결의의 사본은 곧 일리노이 파룬궁수련생, 미국대통령 오바마와 미국 주재 중국대사관 추이 톈카이(崔天凱)에게 전달될 것이다.

문장발표: 2014년 03월 0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4/3/4/2883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