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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의 파룬따파 홍전으로 인심이 고무되다(사진)

글/ 인도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인도 하이더라바(Hyderabad) 시의 대법제자이다. 내가 각지에서 홍법할 때면 늘 나에게 일본, 프랑스, 미국, 홍콩 혹은 타이완에서 많은 사람이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을 보았다고 알려주는 사람이 있다. 이곳에서 그들은 인도의 카나타커(Karnataka)에 아주 많은 파룬궁을 연마하는 수련생이 있음을 알고 있다면서 하이더라바 시에서의 파룬궁 상황을 알려주길 원했다. 우리가 공동장소에서 연공할 때면 많은 시민은 이것이 파룬궁임을 알고 있었다. 그중에는 적지 않은 초등학생과 경찰이 있었고, 또 어떤 시민은 이는 중국 대륙에서 중공(중국공산당)의 박해를 받는 수련단체임을 알고 있었다.

图:享有极高声誉的印度海得拉巴市特警在炼法轮功
매우 명성이 높은 인도 하이더라바 시 특수 경찰이 파룬궁을 연마하고 있다

한번은 내가 한 차례 공동 집회에서 전단을 나누어 줄 때 유명한 교수 한 분을 만났다. 그는 나에게 자기가 중국에서 늘 강의하는데 많은 중국 교수가 몰래 그에게 파룬따파는 한때 중국에서 대중의 환영을 아주 크게 받았지만, 중공은 파룬궁을 비방하고 박해하며 무고한 중국 국민을 박해한다고 솔직히 알려줬다고 했다. 내가 그에게 파룬궁 진상을 소개하기 전에 그는 이미 우리의 공법과 박해 진상을 알고 있었는데, 이는 나를 무척 기쁘게 했다. 어떤 때 나는 또 중국 학생을 만나는데 그들은 내 손에서 전단을 넘겨받을 때면 늘 얼굴에 미소를 띤다.

나의 차에는 중국어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가 씌어 있다. 한번은 내가 차를 운전하고 있는데 중국 처녀 둘이 차에 쓰인 중국 글을 보더니매우 흥분하여, 기뻐서 어쩔 줄 모르는 것 같았다. 나도 그 때문에 기뻤다. 전단을 거부하는 중국 학생은 아주 드물었다. 이런 기회에 나는 늘 겸손한 태도로 될 수 있는 한, 많이 그들과 접촉하고 그들에게 대법의 진상을 전하였다.

또 한 번은 내가 공동 집회에서 파룬궁 전단을 배포할 때 나를 모 종교라고 오해하는 두 종교인을 만났는데, 그들은 그들이 신앙하는 그 종교에 나를 귀의시키려고 시도하였다. 그들은 나에게 말하고는 해석할 기회조차 전혀 주지 않고 사람들이 오가는 길에서 거친 소리로 나에게 욕하였고 심지어 내가 무서운 결말에 봉착할 것이라고 위협하였다. 그들 중 한 사람은 나의 전단을 빼앗았다. 그런 후에야 두 사람은 가버렸다. 나는 그들에게 교란당하지 않고 계속하여 나머지 전단을 배포하였다.

하이더라바 시의 안더라 특수경찰(APSP)은 인도 전국에서 아주 명성이 높은데, 반란을 진압하는 것이 그들의 주요 임무다. 본 주(州)에서 심지어 각 지역에서 선거를 진행할 때면 모두 보안임무를 맡는다. 어느 날 나는 특수경찰 사무실에 가서 경장을 만나려 했는데 그때 나는 한 시간 반을 기다려서야 그를 만날 수 있었다. 나는 이 역시 수련임을 이해했다. 나는 경장과 다른 경관들에게 우리의 공법을 소개하였는데, 경장은 듣고 난 후 내가 그의 부하직원 약 300명에게 대법을 소개하는 것에 동의하였다.

모든 경찰이 파룬궁을 아주 좋아하였다. 그들은 우리에게 중공이 왜 사람들에게 진선인(眞善忍) 수련을 못하게 하는지 물었다. 나는 그들에게 알려 주었다. 중공은 파룬궁을 박해하고 자국민을 박해할 뿐만 아니라 줄곧 악독하게 파룬궁을 비방하고 있다. 이렇다 하더라도 파룬궁은 여전히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해지는 방식으로 해외에 전해져 이미 전 세계 백여개 나라에 전해졌다.

문장발표: 2013년 7월 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7/8/2764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