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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인(眞善忍) 국제미술전’ 오타와 관중들 감동시켜

-기예가 뛰어나고 마음을 감동시키며 선념을 계발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한중메이 오타와 취재보도) 2013년 2월 5일 밤, ‘진선인 국제미술전’ 개막식이 오타와 바이워드 마켓에 위치한 세인트 브릿지드 예술센터에서 예정대로 개최됐다. 비록 추운 겨울이지만 일류 회화작품들은 여전히 많은 명성을 듣고 찾아온 많은 관중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미술전은 2월 10일까지 전시됐다.

국회의원 스티븐 우드워스, 전 국회의원이자 아태담당 국무장관 데이비드 킬고어, 종교 지도자 마제드 엘 샤피 목사, 자유사상 영화협회장 프레드 리트윈 등 여러 지명인사들이 그날 밤 개막식에 참가했다.

매 한 폭의 그림을 진지하게 관람한 많은 내빈들은 예술가들의 뛰어난 회화 기예에 찬탄을 금치 못했고 동시에 또한 미술전의 내포에 감탄했으며 전시된 많은 작품들이 갖춘 비범한 호소력과 계발성에 감탄했다.

国会议员史蒂芬•伍德沃兹(Stephen
국회의원 스티븐 우드워스는 미술전을 관람하면서 파룬궁에 관한 더욱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표시했다.

우드워스 의원은 본사 기자의 취재를 받을 때 말했다. “미술전의 어떤 작품은 사람들에게 무엇이 파룬궁인지를 이해할 수 있게 했고, 어떤 작품은 파룬궁수련생들의 확고하고 관용하며 평화로운 내심세계를 나타냈으며, 어떤 작품은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폭로했습니다. 나는 오늘 저녁 기회가 있어 참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 방면에 대한 정보를 철저하게 이해했습니다.”

전 아태 국무장관 데이비드 킬고어는 “회화예술은 가장 유효하게 진상을 표현하는 방식입니다. 우리는 현재 바로 그림 정보시대에 처해있으며 회화는 일체 언어나 서적보다 더욱 설득력과 감염력이 있습니다.” 그는 작품 ‘빗속의 순진한 호소’를 가리키며 말했다. “이 그림을 말할 때 이 맨해튼 거리에서 현수막을 들고 오랫동안 빗속에 서있는 소녀, 그녀의 눈빛과 형상을 나는 영원히 모두 기억할 것입니다.”

‘하나의 자유세계(One Free World)’ 국제기구 창립자 샤피 목사는 다년간 줄곧 서양사회의 많은 나라에서 아직도 신앙으로 인해 발생하는 인권박해 문제가 존재함을 중시하지 못함을 언급했다. 그 본인 역시 일찍이 기독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자신의 나라인 이집트에서 납치당해 감옥에 감금됐고, 게다가 사형 판결을 받은 적이 있으며, 또한 일찍이 신앙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7일 밤낮 고문을 당했다. 그 후 그는 이집트를 탈출하고 이스라엘을 거쳐 결국 캐나다에 도착했다.

샤피 목사는 매 한 폭의 작품들을 자세히 관람한 후 표시했다. “이는 매우 성공적인 미술전입니다. 파룬궁수련생들은 줄곧 각종 아름다운 예술형식으로 자신의 이념과 신앙을 표현합니다. 이런 그림들은 모두 매우 진실하고, 그림 중 인물은 모두 생생해 부르면 걸어나올 것처럼 사람들을 매우 감동시킵니다. 진선인 국제미술전은 다시 세인들에게 ‘중공 당국이 아무리 어떻게 날뛰고, 얼마나 잔인해도 파룬궁수련생들은 영원히 평화로운 방식으로 이번 박해를 제압한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나는 파룬궁수련생들의 몸에서 무엇이 화목이고 원융인지를 깨닫게 됐습니다. 나는 최후에 승리를 얻는 것은 바로 당신들이라는 것을 굳게 믿습니다.”

자유사상 영화협회 회장 리트윈은 오타와 주민들 모두 ‘진선인 국제미술전’을 관람하기를 희망했으며, 이런 그림을 통해 파룬궁이 박해당한 진실한 상황을 이해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그림 중의 많은 그림들이 그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는데 특히 ‘나의 아들’ 작품이다. 화가는 정밀하고 사실적인 수법으로 마치 영화 중의 클로즈업 장면처럼 모친이 박해로 사망한 아들의 시체를 끌어않은 그 순간 눈빛에서 비통함과 절망을 표현했는데 사람들의 마음을 매우 감동시켰다. 리트윈 회장은 “이것이야 말로 내가 무엇 때문에 오타와 시민 모두가 찾아와 미술전을 관람해야 한다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반(反)인류 죄행이며 이런 국제 대가족의 일원으로서 나는 마땅히 함께 노력해 함께 이번 박해를 제지할 것인데, 파룬궁을 지지하는 것은 곧바로 우리 자신을 지지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타와 종교연합위원회 회장 맥킨타이어도 전시된 작품들에 매우 감탄했다. “미술전 작품들은 표현력이 매우 풍부하고 예술가들은 정밀하고 사실적인 수법으로 많은 그림들에서 마치 사진 같은 진실함을 표현했습니다. 특히 파룬궁수련생들이 박해당하는 장면은 나를 가장 감동시켰니다. 나는 불교신자로서 작품 중에서 파룬궁수련이 감당한 고난을 볼 수 있었고 또한 그들의 불성을 보았습니다.”

여러 귀빈들의 느낌은 ‘진선인 국제미술전’의 주지를 표현했다. 미술전의 주요 기획인이자 오타와 유명 화가인 캐슬린 길스(Kathleen Gills)는 본사 기자에게 미술전을 소개할 때 말했다. “우리는 세계에 중국대륙에서 발생한 이번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알게 할 책임이 있고, 또한 세인들에게 파룬궁수련생들이 줄곧 모두 평화롭고, 자비로운 방식으로 이번 잔혹한 박해를 대하는 것을 알게 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또한 세인들에게 선악에는 보응이 따른다는 천리를 알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문장발표: 2013년 2월 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3/2/9/2693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