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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총리, 중공의 장기생체적출 악행에 충격을 받다(사진)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왕메이 밴쿠버에서 보도) 2012년 8월 6일, 캐나다 총리 스티븐 하퍼 일행은 밴쿠버에 도착하여 참의원 여름 집회에 참가했다. 파룬궁 수련생은 스티븐 하퍼 총리에게 캐나다 정부가 파룬궁을 지지해 준 것에 감사했고, 그와 캐나다 정부가 중국 파룬궁 수련생들이 당하는 생체장기적출에 대해 관심을 둘 것을 희망했다. 하퍼는 이에 대해 매우 놀랐다. 두 명의 독립조사원이 쓴 저작 ‘피비린내 나는 장기적출’이라는 책을 그의 비서가 받았다.

法轮功学员张素(左二)和哈珀夫妇、西玛•霍特(右一)的合影。
파룬궁 수련생 장쑤(張素)(왼쪽 두 번째), 하퍼 부부와 시마 오트(오른쪽 첫 번째)가 사진을 찍다.

하퍼는 “파룬궁 문제는 우리가 줄곧 중공에 이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파룬궁 수련생이 하퍼에게 왕리쥔(王立軍)사건이 중국사회에 주는 영향과 중국이 현재 비상시기에 처해있는바 캐나다 정부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파룬궁 반(反) 박해에 도움이 되어줄 것을 부탁하자, 그는 연이어 “네, 알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는 죄행을 들은 후 하퍼와 부인, 비서 모두는 매우 놀라며 애석해했다.

하퍼의 언론담당 비서는 캐나다의 유명한 인권변호사 마타스와 캐나다의 전 아ㆍ태 담당 국무장관 킬고어의 조사보고서 ‘피비린내 나는 장기척출’ 한 권을 받았다. 총리의 부인은 나는 반드시 볼 것이며 본 후 하퍼 총리께 전달할 것이라고 했다.

장쑤와 동반한 전 캐나다 원로 국회의원 시마 오트도 파룬궁이 박해당하고 있는 정황 및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생체 적출한 것에 대해 분개했고, 하퍼가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을 여러 차례 요구했다.

前加拿大资深国会议员西玛•霍特在二零零六年七•二零法轮功反迫害集会上发言
전 캐나다 원로 국회의원 시마 오트가 2006년 7월20일 파룬궁 반박해 집회에서 발언하다.

연세가 이미 90세인 시마 오트는 전 캐나다 원로 국회의원이었고 캐나다 훈장을 받은 사람이다. 또 한 명은 30년 경력이 있는 원로 기자였다. 그녀는 예리한 통찰력으로 파룬궁이 박해당하는 부문에 엄중성을 깊이 인식했다. 고령에도 오트 의원은 여러 차례 현장에 와 파룬궁 반박해 활동을 성원했고 일부러 중 영사관 앞에 찾아가 항의하는 파룬궁 수련생들을 여러 차례 만나기도 했다.

시마 오트는 공개적으로 “파룬궁 수련생들은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항쟁하고 있으며 만약 그들이 진다면 한 사람도 안전하지 못할 것이다. 박해와 멸절이 발생할 때 만약 용감히 나와 이야기하는 사람이 없다면, 제2차 세계대전 때와 같은 대학살을 재연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이유는 파룬궁을 사교(邪教)라고 말하는데, 사실 중공의 모든 행위야말로 그들 스스로 틀림없이 세계에서 가장 사악한 사교라는 것을 명확하게 표명하는 것이다.” 그녀는 이렇게 여러 해 동안 마땅히 사회의 책임을 부담하는 매체, 정부, 법률, 교육, 이런 네 부문이 파룬궁 문제에서 모두 스스로의 책임을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에 박해는 이렇게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이며 파룬궁 수련생들은 해이하지 않고 견지하여 각종방식을 이용하여 박해 진상을 폭로하는데 이것은 이번 박해를 결속 짓는 관건인 것이다 라고 말했다.

시마 오트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현재하고 있는 모든 일체는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며 전 인류에게 중공이 없는 하나의 밝은 미래가 있게 하기 위한 것이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도덕성이 높아 최후에는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2년 08월 1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8/17/2616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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